팹리스 시제품 실증지원 공모…경기도, 4개 과제에 최대 5천만원 지원

최대 5천만 원 지원으로 기술 사업화 촉진
모바일 통신 및 AI 등 다양한 분야 포함
박민경 과장, 기업의 시장 진입 강조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도내 팹리스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실증 지원 과제를 공모한다. 이번 사업은 반도체 설계 기업의 기술 사업화와 양산 성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위치한 팹리스 중소·중견기업으로, 기술 성숙도(TRL) 7단계 이상을 충족해야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과제별로 최대 5천만 원의 실증 비용이 제공되며, 총 4개 내외의 과제가 선정된다.

 

사업 기간은 2026년 5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된다. 이 기간 동안 수요기업 및 테스트베드를 활용해 시제품의 성능 검증과 실증이 이뤄진다. 지원 분야는 모바일 통신,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IoT), 바이오헬스 등 반도체 설계를 기반으로 한 전 분야로, 자유 공모 방식으로 운영된다.

 

과제 선정은 전문가 평가를 통해 사업 목적 부합성, 기술성, 수행 역량, 실증 가능성,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결정된다.

 

박민경 경기도 반도체산업과장은 시스템반도체 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도내 팹리스 기업이 보유한 혁신 기술이 수요기업과 연계해 실제 양산과 시장 진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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