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는 준비할 때보다 예상하지 못한 순간에 더 많이 떠오릅니다”

창작의 출발점이 되는 영감, 그리고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

 

제이앤엠뉴스 |  음악은 하나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된다. 그러나 그 아이디어가 언제, 어떻게 떠오르는지는 일정하지 않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창작 과정에서 ‘영감’의 중요성을 강조한 아티스트 오즈를 만나, 아이디어가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봤다.

 

그는 인터뷰 초반부터 아이디어가 의도적으로 만들어지기보다,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특히 일상 속에서 예상하지 못한 순간에 영감을 얻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Q. 음악 작업을 시작할 때 아이디어는 어떻게 떠오르나요?
A. 준비해서 떠오르기보다는, 일상에서 갑자기 떠오르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그걸 놓치지 않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떠오른 아이디어를 어떻게 발전시키시나요?
A. 바로 기록하려고 합니다. 간단하게라도 남겨두면 나중에 다시 확장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는 특히 아이디어를 ‘완성된 형태’로 만들기보다, 작은 단위로 쌓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처음부터 완벽한 형태를 만들려고 하면 오히려 진행이 어려워진다는 것이다.

 

Q.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A. 처음 떠오른 느낌을 최대한 유지하려고 합니다. 그게 가장 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

 

Q. 아이디어가 잘 이어지지 않을 때는 어떻게 하시나요?
A. 억지로 이어가려고 하기보다는, 잠시 두는 편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다시 보이기도 합니다.

 

또한 그는 다양한 경험이 아이디어의 폭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음악 외적인 경험도 창작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Q. 음악 외적인 경험도 영향을 주나요?
A. 많이 영향을 줍니다. 일상에서 느끼는 것들이 그대로 음악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Q. 앞으로 작업에서 더 시도해보고 싶은 것이 있다면요?
A. 다양한 방식으로 아이디어를 풀어보고 싶습니다. 지금보다 더 자유롭게 작업해보고 싶습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은, 음악이 단순한 기술적 작업이 아니라 순간적인 영감과 이를 이어가는 과정의 결합이라는 점이다. 아이디어는 준비된 상태에서 더 잘 포착된다는 점이 인상적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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