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에서 송지인과 지영산이 완전히 상반된 분위기로 재회하는 장면이 공개된다.
‘닥터신’은 천재 의사가 신의 영역에 도전하고, 한 여성이 하루아침에 뇌 손상으로 영혼을 잃어가는 과정을 그린 메디컬 스릴러다. 이 작품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3월 3주차 드라마 TV-OTT 검색반응에서 전주 대비 세 계단 상승해 2위에 올랐다. 출연진 정이찬, 백서라, 주세빈, 안우연은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에서 각각 5, 6, 8, 9위를 차지했다. 키노라이츠 트렌드 랭킹에서는 일간과 주간 부문에서 모두 5위에 이름을 올리며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최근 방송분에서는 현란희(송지인)와 폴 김(지영산)의 과거 관계가 암시됐다. 딸 모모와 뇌가 뒤바뀐 현란희가 자신의 몸이 죽기 직전 폴 김에게 “찾으면...엄마가 많이 미안해했다고 전해줘요...반드시 꼭 찾고”라는 문자를 보냈고, 이후 폴 김은 흥신소로부터 “따님 찾은 거 같습니다”라는 연락을 받았다. 이로 인해 현란희와 폴 김의 친딸이 누구인지에 관심이 쏠렸다.
5회에서는 뇌 체인지 수술 전, 현란희가 전시회를 핑계로 폴 김에게 와인을 들고 찾아가는 장면이 그려진다. 현란희는 도발적인 미소와 결연한 눈빛을 보이는 반면, 폴 김은 감정을 억누르다 결국 분노를 폭발시키며 두 사람의 감정선이 극명하게 대비된다.
송지인과 지영산은 이 장면을 위해 촬영 전부터 대사와 감정의 호흡을 세밀하게 맞췄다. 송지인은 폴 김을 향한 미소에서 충격에 멈칫하는 현란희의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했고, 지영산은 억눌린 감정을 분노로 표출하는 폴 김을 떨리는 눈빛과 호흡으로 그려냈다.
제작진은 "이 장면은 현란희와 폴 김의 관계를 짐작할 수 있는 중요한 순간"이라며 "송지인과 지영산이 외적인 변신과 몰입을 통해 캐릭터를 완성했다"고 전했다.
한편, ‘닥터신’ 5회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축구 중계로 인해 28일(토) 밤 9시 10분에, 6회는 29일(일) 밤 10시 30분에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