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딸 추사랑과 끝난 첫 운동 촬영…'눈물' 고백

 

제이앤엠뉴스 | 추성훈이 최근 눈물을 흘린 사연을 유튜브 예능에서 공개했다. 3일 유튜브 '집대성' 채널에는 "상남자와 하남자 | 집대성 ep.101 추성훈X김종국"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방송에서 추성훈과 김종국은 대성과 함께 '상남자의 여행법'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대성이 최근 눈물을 흘린 적이 있는지 묻자, 추성훈은 "있다"고 답했다. 이에 김종국은 추성훈의 반려견을 언급했고, 추성훈은 "안 죽었다, 아직. 혹시 죽이려고 한 거냐"고 농담을 건넸다. 김종국은 "그게 아니라 나이가 들어서 짠해서 눈물이 날 수 있지 않냐"며 최근 추성훈의 유튜브에서 공개된 반려견 영정사진 콘텐츠를 언급하며 해명했다.

 

또한 추성훈은 딸 추사랑과 함께한 유튜브 콘텐츠 촬영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최근 사랑이와 콘텐츠를 찍었다. 사랑이한테 유튜브 촬영을 제안했는데 처음에는 거절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럼 딱 30분만 하자'고 해서 마지막에 미트를 잡아줬다"며 "사랑이는 앞으로 킥복싱을 더는 안 한다고 하더라. 유튜브도 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딸과 같은 운동을 하는 게 꿈이었는데,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 촬영이라고 생각하니까 느낌이 이상했다"고 말했다.

 

한편 김종국은 추성훈의 성향을 언급하며 "형 약간 F가 있네"라고 말했고, 이에 추성훈은 "F가 뭐야, 욕이냐"고 되물었다. 대성은 "필링(Feeling)의 F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추성훈은 일본 모델 야노시호와 2009년 결혼해 2011년 딸 추사랑을 얻었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며, 구독자 수는 204만 명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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