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영동교육지원청이 6일 MZ세대 공무원들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교육감이 참석한 간담회와 주요업무 보고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딱딱한 회의 틀을 벗어나기 위해 교육지원청 인근 카페에서 차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고, 이어 산책을 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7~9급 공무원들이 교육감과 함께 업무 중 겪는 어려움, 조직문화에 대한 생각, 일과 삶의 균형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격식 없는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며 서로의 심리적 거리를 좁혔다. 이러한 소통 방식은 참여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주요업무 보고에서는 영동교육지원청이 추진 중인 학생 중심의 실용적 교육정책과 모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포용적 정책 방향이 공유됐다. 또한, 2026년도 신규 및 확대 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고, 현장에서 제안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윤건영 교육감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공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다양한 소통 방식을 통해 조직 구성원 모두가 존중받는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