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신’ 정이찬, 백서라에 분노의 따귀…갈등 최고조

신주신, 금바라에게 원장직 제안하며 관심 표명
모모, 임신 사실 알리며 신주신과 갈등 심화
하용중, 금바라에게 고백하며 감정 변화 포착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8회에서는 신주신이 백서라가 유산 사실을 알리지 않은 데 분노하며 갈등이 고조됐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신주신은 금바라에게 뇌 체인지에 대해 이야기한 순간을 떠올리며, 금바라가 이를 단호하게 거부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한편, 모모(김진주 뇌)는 금바라에게 임신테스트기를 부탁했고, 임신 사실을 확인한 뒤에도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금바라는 이를 축하했으나, 모모(김진주 뇌)는 출산에 대해 회의적인 태도를 드러냈다.

 

신주신은 보육원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금바라와 만남을 가졌고, 금바라에게 보육원 원장직을 제안했다. 금바라가 신주신을 칭찬하자, 신주신은 과거 모모가 했던 말을 떠올렸다. 이어 신주신은 모모와 금바라의 뇌가 바뀐 후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상상하며 불안에 휩싸였다.

 

모모(김진주 뇌)는 결국 신주신에게 임신 사실을 털어놓았고, 수술과 항생제를 언급하며 임신 중단 의사를 내비쳤다. 신주신은 감정 없이 출산을 권유하며 모모(김진주 뇌)를 안아주었다. 이후 금바라는 하용중을 불러 모모의 일을 돕게 했고, 모모(김진주 뇌)는 하용중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갔다. 임신 사실이 드러나자 하용중은 충격을 받았고, 금바라는 하용중의 반응에 속상함을 토로했다.

 

임신 초음파를 확인한 뒤 모모(김진주 뇌)는 자신이 상황의 주도권을 잡았다고 생각했으나, 신주신은 여전히 금바라와 비교하며 모모(김진주 뇌)를 무시했다. 이후 모모(김진주 뇌)는 신주신에게 유산 사실을 무심하게 알렸고, 신주신은 거짓말을 했다는 이유로 분노를 표출하며 따귀를 날렸다. 이에 모모(김진주 뇌)는 "만만하고 우스워요? 엄연히 나도 인격이 있어요"라고 맞섰다. 신주신이 사과했지만, 모모(김진주 뇌)는 "모모가 되라면서 옛날 김진주루 대하세요!"라고 감정을 드러냈다. 신주신은 "봐주는 건 이번까지야. 머리 쓰지 마 잔머리"라고 경고했고, 모모(김진주 뇌)는 이를 비웃었다.

 

한편, 하용중은 금바라에게 자신의 감정을 고백하며 두 사람의 관계에 변화가 생겼다. 하용중은 금바라를 위해 꽃다발과 케이크를 준비해 바다로 향했고, 금바라 역시 감동을 받았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신주신, 모모, 하용중, 금바라의 관계 변화에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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