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3'가 13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티빙에서 2회씩 독점 선공개된다. tvN에서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1회씩 방송될 예정이다.
7일 서울 구로구 더링크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는 이상엽 감독과 배우 김고은, 김재원이 참석했다. '유미의 세포들3'는 스타작가가 된 유미(김고은)가 평온한 일상 속에서 순록(김재원)이라는 새로운 인물을 만나 다시 한 번 웃음과 감동,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그린다.
한편, 2021년 첫 시즌을 시작으로 5년간 이어온 '유미의 세포들'은 티빙의 대표 지식재산권(IP)으로 자리잡았다. 김고은은 이번 작품에 대해 "저한테 굉장히 의미있고 소중한 작품"이라고 전했다. 이어 "배우 인생 두 번째 챕터를 열어준 작품"이라고 밝히며, "20대에는 고군분투하며 달려왔다면, 30대에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지혜와 노하우를 쓸 수 있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김고은은 "첫 원톱 드라마가 '유미의 세포들'이었던 것 같다"며, "분량이 많아 체력적으로 힘들었지만, 현장 분위기가 밝아 부담감보다는 체력 안배에 신경을 썼다"고 설명했다. 이번 시즌 준비에 대해서는 "시즌 1, 2를 복습했다"며, "제 안에 개그 세포가 크다. 남을 웃기길 좋아하고, 코믹스러운 부분이 많은 작품이라 연기하면서 신났다"고 말했다. 이어 "감독님이 크게 웃어주시는데, 모니터 쪽에서 웃음소리가 안 들리면 서운하기도 하다. 신나게 촬영했다"고 덧붙였다. 김고은은 "유미는 달라지지 않는다. 유미는 유미"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