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세찬 모친, 여성 예비군 수료 '군복 인증샷' 공개

 

제이앤엠뉴스 | 양세형, 양세찬 형제가 SBS 예능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 어머니의 여성 예비군 수료 사실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양세형, 양세찬 형제에게 어머니가 지역 여성 예비군을 수료했다고 언급했다. 이에 유연석은 놀라움을 표하며 여성 예비군에 지원한 이유를 물었고, 양세형은 "혹시나 전쟁이 나면 자기가 두세 명 정도는 사살하겠다고 가셨다"며 "농담이 아니라 진짜 그렇게 말씀하셨다"고 답했다.

 

또한 양세형은 가족 단체 채팅방에 음식사진이나 꽃 사진 대신 수류탄을 투척하는 사진이 있다고 밝혔다. 양세찬도 "경례하는 사진, 총 든 사진이 있다"며 실제로 군복을 입고 경례하는 모친의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두 형제는 어릴 적 자주 싸웠다는 이야기도 전했다. 양세찬은 "어릴 때 치고받고 많이 싸웠다. 엄마가 하도 싸우니까 글러브를 사줬다. 둘이 한번 해보라고 했다"고 말했다. 양세형 역시 "싸울 때 이걸로 싸우라고 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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