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고양특례시는 8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열어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공공기관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강조했다. 그는 제도 도입 과정에서 시민과 공직자 모두 불편을 겪을 수 있다고 언급하며,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점검하고 보완책 마련을 주문했다. 또한, 정책 시행 초기에는 충분한 사전 안내와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9일부터 11일, 12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열리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 행사와 관련해 이 시장은 현장 대응을 강화할 것을 요청했다. 그는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이 협력해 교통 및 안내 등 현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BTS 공연과 연계한 ‘지역경제 살리기 빅세일 주간’에 80개 이상의 업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일산부터 덕양까지 고양시 전역의 소비 활성화를 위해 현장 관리와 지원에 힘쓸 것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정책과 사업을 현장에서 구체화하는 과정이 쉽지 않음을 언급하며, 실제 행정에 정책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한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 "현재 진행 중인 과제들도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추진해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