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5월 8일 오후 7시 50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의 MC로 나선다. 세 사람이 함께 백상예술대상 진행을 맡는 것은 올해로 여덟 번째다. 신동엽은 50회부터 52회까지, 그리고 54회부터 올해 62회까지 9년 연속 MC를 맡으며, 통산 12번째 백상예술대상 무대에 오른다. 지난해 남자 예능상을 수상한 신동엽은 올해 같은 부문 시상자로도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신동엽은 생방송 진행의 권위자로, 2006년 제4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처음 MC를 맡은 뒤 지난해까지 총 11회 진행을 맡았다. 한편 수지는 2016년 52회부터 11년간 한 해도 빠짐없이 백상예술대상 MC로 활약하며, 올해로 11년 연속 무대에 선다. 수지는 지난해 MC 10주년을 맞이했고, 백상과의 깊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박보검은 54회 때 처음 MC로 나선 후 군 복무로 한 해 공백기를 가진 뒤, 58회부터 다시 백상예술대상 진행자로 복귀했다. 올해로 8회 차 MC를 맡으며, 5년 연속 무대에 오른다. 제62회 백상예술대상은 방송, 영화, 연극, 그리고 올해 신설된 뮤지컬 부문까지 아우르는 종합 예술
제이앤엠뉴스 | 이효리가 운영하는 요가원이 운영 규칙을 강화하며 수련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효리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원활하고 깔끔한 운영을 위해 추가 안내를 드린다"며, 이용자들에게 여러 수칙을 공지했다. 특히 요가원 측은 "이효리의 수업은 100% 예약제로, 예약 없이 방문은 불가하다"고 밝혔다. 단, 저녁 시간 타 강사의 수업은 예약 없이 현장 결제가 가능하다. 또한 "건물 내 주차는 불가하다. 새벽과 아침에도 허용되지 않는다"고 거듭 안내했다. 또한 수업 중에는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이 금지되며, 수업 전후에는 자유롭게 촬영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효리 개인 사진 촬영 요청이나 사인 요청 역시 정중히 사양하고 있다. 요가원 측은 "동의 없는 신체 접촉(손을 잡거나 몸을 만지는 행위)은 금지한다"며, 서로 간의 예의를 지켜줄 것을 강조했다. 더불어 "요가원 주소로 사전 협의 없는 소포나 선물은 폐기될 수 있으니 보내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효리는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한 뒤 제주도에서 10여 년간 생활하다 2024년 하반기 서울 평창동으로 이사했다. 지난해 9월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에 요가원 '아난다'를 개원하고 직접 수업을 진
제이앤엠뉴스 | JTBC가 새 드라마 '인간X구미호'를 2027년 상반기에 방송할 예정이다. 이 작품은 전지현, 지창욱, 차주영, 강유석, 김종수, 김민석 등 배우진이 출연을 확정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아마존 프라임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도 공개될 계획이다. '인간X구미호'는 인간을 홀리는 구미호와 요물을 끌어들이는 인간이 운명의 교차점에서 만나는 이야기를 그리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임메아리 작가가 극본을, 김정식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전지현은 이천 년 묵은 구미호이자 톱배우인 '구자홍' 역을 맡아, 뛰어난 연기력과 아름다운 비주얼로 사람들을 홀리는 인물을 연기한다. 지창욱은 오성박물관 관장이자 용한 무당인 '최석'으로 분해, 세상의 험한 것들을 보고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인물을 선보인다. 두 주인공은 서로의 능력이 통하지 않는 유일한 상대를 만나며 이야기가 전개된다. 또한 차주영은 우경엔터테인먼트 대표이자 구자홍의 파트너인 '지우경'을 맡는다. 지우경은 칼을 뽑으면 무를 박살내는 비범한 인물로, 구자홍의 정체를 아는 유일한 인물이다. 강유석은 오성박물관 부관장 '고태승'으로, 어릴 적부터 최석과 함께해 온 친구로 등장한다.
제이앤엠뉴스 | 티파니 영이 퍼시픽 뮤직 그룹(PMG) 한국 지사와 전속 계약을 맺고 첫 소속 아티스트로 합류했다. PMG 코리아는 2일 티파니 영의 영입 소식을 전하며, "티파니 영은 현재 솔로 아티스트로서 전 세계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글로벌 무대에서 더욱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향후 아티스트 활동 전반에 걸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티파니 영은 이번 계약에 대해 "PMG는 소녀시대 활동부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음악, 그리고 연기와 뮤지컬 무대에 이르기까지 이어져 온 저의 여정을 깊이 이해하고 있다. 단순한 성과와 순간들뿐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의도와 의미까지 공감하며 제 음악과 예술 세계가 지닌 다양한 결을 존중하고 지지해 주고 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커리어의 다음 단계를 맞이한 지금, 저는 그 어느 때보다 의도와 디테일, 그리고 제가 만들어가는 작업을 통해 사람들과 진정성 있는 연결을 만들어가는 것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다가오는 솔로 데뷔 10주년 앨범과 활동을 준비하며 PMG와 함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무엇보다 지금까지 이 여
제이앤엠뉴스 | 박서휘가 MBN '특종세상'을 통해 무속인으로서의 근황을 공개한다. 고려대학교 국제학부를 졸업한 박서휘는 2013년 걸그룹 LPG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한 뒤, 스포츠 아나운서로 전향해 SPOTV, 연합뉴스TV, 아리랑TV 등 다양한 방송사에서 활약했다. 최근에는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는 등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그러나 박서휘는 가족들이 죽는 꿈을 반복해서 꾸는 등 평소와 다른 경험을 겪은 뒤, 점을 보러 가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점집에서 무당이 "신이 가득 차서 왔다"고 말한 것이 신내림을 받게 된 계기였다고 설명했다. 박서휘는 "신내림을 받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깊은 고민 끝에 이를 받아들이게 됐다"며 "내가 받지 않으면 어떡하느냐. 나에게는 가족이 전부이고 가족 덕분에 지금까지 살아왔다"고 말했다. 또한 "원래대로 방송을 하며 살고 싶지만 이 길을 가야 할 것 같다"고 밝히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박서휘의 아버지는 딸의 선택에 대해 "무속인의 길이라는 게 쉽지 않고 매우 어려운 길 아니냐"며 "명문대를 졸업하고 남부럽지 않게 키웠는데 너무 불쌍하다"고 오열했다. 박서휘는 현재 무속인으로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제이앤엠뉴스 | 이소나가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남편 강상준에 대한 고마움과 가족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1일 방송된 '아빠하고 나하고'에는 '미스트롯4' 진선미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이 함께 출연해 가족과의 특별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소나는 어머니의 투병과 남편의 지원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엄마가 41세에 파킨슨 병을 진단받았다. 처음에는 오진이었고, 서울에 있는 병원에서 진단을 받았다"며 "엄마가 투병 시간에 비해 약 내성이 적고, 건강하신 편이다. 아빠와 제가 돌아가면서 간병 중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경연 당시 어머니를 모시고 온 사람이 남편 강상준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소나는 남편에 대해 "남편이 정말 저에게 힘도 많이 주고, 용기도 많이 준다"며 "일은 계속 하고 있지만, 남편이 저로 인해서 시너지 효과가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이 지금은 드라마 쪽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원래 뮤지컬 쪽에서 했다. 그래서 저보다 가사를 무대에서 전하는 건 훨씬 잘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허찬미는 SM 연습생, 파이브돌스, 남녀공학 등에서 활동한 경력을 언급하며, 트롯 가수로 전향한 후 별사랑, 이찬원,
제이앤엠뉴스 | 김혜윤이 주연을 맡은 영화 '살목지'가 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서울 종로구 삼청로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혜윤은 영화에 얽힌 다양한 경험과 소감을 전했다. 이번 작품에서 김혜윤은 저수지 근처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는 사건을 계기로, 촬영팀을 이끌고 살목지로 향하는 PD 수인 역을 맡았다. '동감'(2022) 이후 4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그는 "주연이라는 위치에서 항상 부담감을 느낀다. 제가 스토리의 중심에 있어야 하다 보니 부담이 있다"며 "'살목지'에서는 많은 배우들이 현장에서 응원해주고 도와줘서 더 몰입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김혜윤은 촬영 현장의 분위기에 대해 "항상 현장에서 웃음소리가 많았다. 특히 포스터 촬영 때는 웃음을 참느라 힘들었다. 또래 배우들이 많아 다들 친했다"고 전했다. 극 중 전 남자친구 기태 역의 이종원과의 호흡에 대해서는 "처음 봤을 때도 알던 사이처럼 편하게 해줘서 쉽게 촬영할 수 있었다. 엑스 케미가 나올 수 있도록 감독님과 논의를 많이 했고, 이종원 씨가 잘 챙겨줬다"고 말했다. 또한, 김혜윤은 시사회 이후 지인들의 반응에 대해 "지인들이 '너 때문에 왔는데 공포영화라 너무
제이앤엠뉴스 | 가수 이우가 신곡 ‘미룬 이별’을 발표하며, 끝내지 못한 관계 속에서 쌓여온 감정을 담아낸 발라드 곡을 선보였다. 이번 작품은 이별의 순간보다, 그 이전에 존재했던 ‘미뤄진 시간’에 초점을 맞춘다. ‘미룬 이별’은 이미 끝나야 했던 관계를 정리하지 못한 채 이어온 감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이별을 선택하지 못한 시간 속에서 쌓여온 감정과, 결국 마주하게 되는 현실을 담아낸다. 특히 이번 곡은 ‘회피된 감정’이라는 요소를 핵심으로 한다. 관계의 끝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미루는 심리와, 그로 인해 더 깊어지는 감정의 복잡성을 섬세하게 풀어낸다. 사운드 구성은 전통적인 발라드 형식을 기반으로 한다. 피아노와 스트링 중심의 편곡 위에 보컬이 전면에 배치되며, 감정의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끌어간다. 보컬 표현 역시 곡의 핵심이다. 이우 특유의 담백하면서도 호소력 있는 음색이 더해지며, 감정을 절제된 방식으로 전달하면서도 깊은 여운을 남긴다. 또한 이번 곡은 ‘시간 중심 서사’를 가진다. 단순한 이별이 아닌, 그 이전에 존재했던 시간과 선택의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이는 곡의 몰입도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한다. 최근 음악 시장에서는 감정의 결과
제이앤엠뉴스 | 그룹 씨야가 신곡 ‘그럼에도, 우린’을 발표하며, 관계가 끝난 이후에도 이어지는 감정을 중심으로 한 발라드 곡을 선보였다. 이번 작품은 단절이 아닌 ‘지속’에 초점을 맞춘 감정 구조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그럼에도, 우린’은 이별 이후에도 완전히 정리되지 않은 감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관계는 끝났지만 감정은 남아 있는 상태를 그리며, 두 사람 사이에 남겨진 여운을 음악적으로 풀어낸다. 특히 이번 곡은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감정에 집중한다. 상황은 달라졌지만, 감정 자체는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는 점을 통해 보다 현실적인 관계의 모습을 보여준다. 사운드 구성은 전통적인 발라드 형식을 기반으로 한다. 피아노와 스트링 중심의 편곡 위에 보컬이 전면에 배치되며, 감정의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어간다. 보컬 표현 역시 곡의 핵심이다. 씨야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화음이 더해지며, 감정을 입체적으로 쌓아 올리는 구조를 만든다. 또한 이번 곡은 ‘성숙한 감정 구조’를 가진다. 감정을 폭발시키기보다, 받아들이고 유지하는 방향으로 전개되며, 이는 곡의 깊이를 더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최근 음악 시장에서는 강한 감정 표현과 함께, 보다 차분하고 현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지역의 전쟁 상황에 대응해 헌법상 긴급재정경제명령 발동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최근 중동 전쟁의 영향으로 세계 경제가 위기에 직면했다고 밝혔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주요 국가 성장률 전망을 일제히 낮추고, 2분기 국제유가가 135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경고한 점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나라가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다는 점을 들어, 정부 각 부처에 담당 품목의 동향을 일일 단위로 면밀히 점검하고, 수급 불안이 우려되는 경우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필요하다면 입법을 포함해 보유한 권한과 역량을 최대한 활용해야 하며, 기존의 관행에 얽매이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프타 긴급 수급 조정 조치와 관련해서는 요소, 요소수, 헬륨, 알루미늄 등 주요 원자재를 전시 물자 수준으로 엄격히 관리할 것을 지시했다. 종량제 봉투 수급 논란에 대해서는 실제로는 재고와 원료가 충분하며, 일부 지자체의 준비 부족이 문제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인근 지자체와 협력해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방정부에 대한 엄격한 지도 관리도 주문했다. 담당 부처에는 다른 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