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이소나가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남편 강상준에 대한 고마움과 가족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1일 방송된 '아빠하고 나하고'에는 '미스트롯4' 진선미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이 함께 출연해 가족과의 특별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소나는 어머니의 투병과 남편의 지원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엄마가 41세에 파킨슨 병을 진단받았다. 처음에는 오진이었고, 서울에 있는 병원에서 진단을 받았다"며 "엄마가 투병 시간에 비해 약 내성이 적고, 건강하신 편이다. 아빠와 제가 돌아가면서 간병 중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경연 당시 어머니를 모시고 온 사람이 남편 강상준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소나는 남편에 대해 "남편이 정말 저에게 힘도 많이 주고, 용기도 많이 준다"며 "일은 계속 하고 있지만, 남편이 저로 인해서 시너지 효과가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이 지금은 드라마 쪽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원래 뮤지컬 쪽에서 했다. 그래서 저보다 가사를 무대에서 전하는 건 훨씬 잘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허찬미는 SM 연습생, 파이브돌스, 남녀공학 등에서 활동한 경력을 언급하며, 트롯 가수로 전향한 후 별사랑, 이찬원, 은가은, 류원정, 추혁진 등 트롯 동료들과 헨리, 조미 등 SM 연습생 시절 동료들에게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트롯 동료들과 SM 연습생 생활을 오래하지 않았냐. 헨리, 조미 오빠들도 연락이 왔다"고 말했다.
홍성윤은 아버지가 딸 자랑을 위해 지출이 많다고 밝히며, 할머니를 찾아가 케이크를 선물했다. 할머니는 "고맙다. 우리 애기가 돈 벌어서 할머니 맛있는 것도 사주고"라고 말했다.
이소나는 방송 말미에 "이제 엄마 아빠 먹고 싶은 거 먹고, 가고 싶은 데 가라"며 부모님을 향한 마음을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