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24일 남양주시청 여유당에서 열린 2026년 남양주시 지역자율방재단 활동계획 보고회에 참석해 안전한 남양주를 만드는데 헌신한 단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조성대 의장을 비롯해 주광덕 남양주시장 및 권영수 남양주시지역자율방재단장과 본부 임원, 읍면동 지역대 대표와 단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활동 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2025년 활동 영상 시청, 우수 단원 표창, 격려 말씀, 역량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평소 재난 예방과 대비, 그리고 위험 요소 점검까지 묵묵히 맡아 오신 자율방재단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활동은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헌신이자 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게 잇는 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남양주시의회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장비와 교육, 예방 중심의 제도와 예산이 뒷받침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으며, 방재단을 포함한 각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할 수 있도록 의회가 든든한 다리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 지역자율방재단은 △응급처치 교육 △
제이앤엠뉴스 | 옥천군의회가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제331회 임시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심의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 결과와 주요 공모사업 추진 현황 등 군정 전반의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한다. 또한, 의원 발의 및 군수 제출 조례안 6건을 심의하고,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여 군 재정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한 5분 자유발언과 건의안 채택도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 정부 에너지 정책에 대한 옥천군의 명확한 대응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송윤섭 의원) ▲ 대청댐 수몰 피해 보상 및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환경·수자원 분야 핵심 공공기관 옥천군 이전 촉구 건의안’(조규룡 의원 대표발의) 등이 포함됐다. 추복성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지난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들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군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옥천군의회]
제이앤엠뉴스 | 장수군의회는 지난 23일 열린 제38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장정복 의원이 발의한 '장수군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언론 등에서 제기된 지방의회 공무국외출장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연수 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정안전부의 표준안 내용을 적극 반영하여 심사 과정부터 사후 관리까지 책임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우선 심사위원회의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시민단체 대표 또는 임원을 위촉하도록 의무화했으며, 출장 허가 검토서를 홈페이지에 사전 공개하여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를 신설했다. 또한, 임기 만료에 의한 선거가 있는 해에는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출장을 제한하도록 하여 선심성·퇴임 기념 출장을 원천 차단했다. 특히 이번 개정안에는 강력한 징벌 및 감시 체계가 포함됐다. 징계나 경비 환수 처분을 받은 의원은 2년 이내의 범위에서 국외출장이 제한되며, 심사 결과 위법·부당한 출장으로 판단될 경우 감사원이나 국민권익위원회
제이앤엠뉴스 | 충남도의회가 지역 실정에 맞는 신재생에너지 발전 모델을 정립하고,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역 갈등 해소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모임을 운영한다. 충남도의회 ‘충청남도 주민참여형 신재생에너지 햇빛발전 활성화 연구모임(대표 정병인)’은 24일 충남도의회 세미나실에서 발족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회의에는 연구모임 대표인 정병인 의원(천안8·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충남기후에너지시민재단·기후행동NOW 관계자와 담당 공무원 등 민·관 분야의 전문 인력이 참석했다. 연구모임은 태양광 발전 수익이 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와 복지 향상으로 환원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단순한 이론 연구를 넘어 실질적으로 지역 갈등을 완화하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모델을 도출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정병인 의원은 “에너지 전환은 시대적 과제이지만 그 과정에서 주민이 소외되어서는 안 된다”며 “충남의 특성을 반영한 주민참여형 모델을 발굴하여 에너지 발전 수익이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한원찬 의원(국민의힘, 수원6)은 23일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 강당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타운홀미팅’에 참석해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인들을 향한 뜨거운 격려와 진심 어린 당부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경기신용보증재단이 남부권역(수원·평택·화성 등)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설명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원찬 의원은 1부 행사에서 인사말을 통해 고물가와 고금리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 놓인 기업인들의 고충에 깊이 공감하며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 의원은 인사말에서 “현장에서 여러분이 느끼시는 경영의 무게와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그 고통을 가벼이 여기지 않는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어지는 2부 소통의 시간은 여러분의 목소리가 경기도 정책으로 탈바꿈하는 가장 중요한 과정이다”라며 청중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한 의원은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겨서라도 괜찮으니, 단 한 분도 빠짐없이 각자가 처한 상황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려달라”고 간곡히 당부했다. 그는 “현장의 목소리가 가감 없이 전달
제이앤엠뉴스 | 옥천군의회는 지난 24일 제33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조규룡 부의장이 대표 발의한 '환경·수자원 분야 핵심 공공기관의 옥천군 이전 촉구 건의안'을 전 의원 찬성으로 채택했다고 밝혔다. 대청댐은 1980년 준공 이후 충청권과 전북권의 안정적인 용수 공급과 홍수 조절 기능을 수행하며 국가 산업화의 기반이 돼 왔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수몰과 강제 이주라는 군민의 깊은 희생이 존재했으며, 옥천군은 이후 46년 동안 수변구역·특별대책지역 등 각종 중첩 규제로 개발 제한을 받아왔다. 그 결과, 옥천군은 지역 산업의 쇠퇴와 인구 유출이 가속화되며 지방소멸이라는 심각한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국가 차원의 실효성 있는 보상과 회생 대책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으로, 규제의 부담은 지역에 집중된 반면 정책적 지원은 극히 제한적으로 이뤄져 지역 간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 이러한 불균형이 지속되는 가운데, 정부는 수도권 집중 완화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2019년까지 153개 공공기관의 제1차 지방 이전을 완료한 데 이어, 현재 2026년 상반기 로드맵 확정과 2027년 단계적 추진을 목표로 제2차 공공기관
제이앤엠뉴스 |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주택 화재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재개발 예정 아파트를 활용한 ‘제2차 아파트 실물 화재 실험’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험은 지난해 10월 실시한 1차 실험에 이어 추진하는 것으로, 자동확산소화기의 주거공간 내 초기소화 효과 재검증과 최근 증가하고 있는 휴대용 리튬이온 보조배터리 화재 위험성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1차 자동확산소화기 실험 : 스프링클러설비 미설치 주택의 대안 모색을 위해 실시한 지난 실험에서는 침실에 자동확산소화기를 설치한 후 화재를 발생시켰을 때 화재 초기에 자동 작동하여 연소확대를 지연·억제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1차 리튬이온배터리 실험 : 전기이륜차·개인형 이동장치 등에 사용되는 리튬이온 배터리 열폭주 시 거실 온도가 1,000℃ 이상 치솟으며 현관문(방화문)이 파손되고, 침실 내 생존 확률이 희박해지는 등 실내 충전의 위험성이 화재 데이터 분석을 통해 확인됐다. 최근 5년간 서울시 주택화재 통계(10602건, 방화 제외)를 분석한 결과, 스프링클러 설치 주택에서는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은 반면, 미설치 주택에서는 116명의
제이앤엠뉴스 | 담양군은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산불을 예방하고 미세먼지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9일부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을 시작해 현재까지 16헥타르 면적의 영농부산물을 파쇄 처리했으며,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영농 이후 발생하는 부산물을 소각할 경우 미세먼지와 대기오염은 물론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커지는 만큼, 군은 영농 현장에서 발생한 부산물을 직접 파쇄해 농경지에 환원하며 산불 예방과 환경 보호는 물론, 토양 비옥도 향상과 자원순환형 영농 실천이라는 효과도 함께 거두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사업비를 3천만 원 증액한 1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총 90헥타르 면적의 영농부산물을 파쇄할 계획이다. 파쇄를 희망하는 농가는 해당 읍·면사무소 산업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산림 연접지 100미터 이내 지역과 고령농·취약농가를 우선 대상으로 하며, 그 외 신청 농가는 순차적으로 농가와 협의해 파쇄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담양군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는 산불 예방
제이앤엠뉴스 | 금산군은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을 통해 고추, 들깨 등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고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기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가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을 안전하게 처리하도록 지원하며 3월 6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군은 총 5개 파쇄 작업반을 운영하며 신청 농가를 방문해 영농부산물을 파쇄 처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노동력 부담을 덜고 불법 소각 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산불 위험을 낮출 방침이다. 특히, 산림과 100m 이내 인접한 농경지를 중점 지원 대상으로 정하고 고령 농업인과 취약계층 농가를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산림 인접 지역의 소각이 대형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선제적 예방 조치가 산불 예방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 외에도 군은 산불 예방과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영농부산물 소각은 산불 위험은 물론 미세먼지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된다”며 “기한 내 읍면행정복지센터에 파쇄 지원을 신청해 주
제이앤엠뉴스 | 영덕군의회는 지난 2월 24일,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유치 신청 동의안 처리를 위한 임시회를 개최하여 유치 신청 동의안을 처리했다. 지난 2월 13일 집행기관으로부터 접수된 이번 유치 신청 동의안은 지속가능한 영덕군의 발전을 위한 매우 중요한 사안인만큼 책임있는 의사 결정을 위해 집행기관의 제안설명과 질의ㆍ답변ㆍ토론을 거친 후 표결을 통해 집행기관의 원안대로 가결됐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덕군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