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겨울시즌 국내 최대 수준의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인 ‘2026 서귀포 칠십리 춘계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이 2월 6일부터 2월 12일까지 걸매축구장, 효돈축구공원, 공천포전지훈련센터에서 7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제주특별자치도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서귀포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작년보다 33개 팀이 늘어난 고학년(12세 이하) 64개, 저학년(11세 이하) 63개 총 127개 팀·약 2,500여 명이 전국 각지에서 출전해 각 팀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고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경기방식은 고학년, 저학년 조별 4개 팀으로 조를 편성하여 풀리그 방식으로 1차 리그를 3일간 진행한다. 2차 리그는 1차 리그 순위로 상·하위 그룹 조를 편성하여 새롭게 3일 동안 리그를 진행한다. 이러한 경기 방식은 참가 팀들이 여러 상대와 연속적으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구성해 실전 경험을 폭넓게 제공하며 선수들의 경기 감각 유지와 팀 전술 점검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서귀포시와 제주특별자치도축구협회는 대회 참가팀 지도자 인센티브 지원 차원에서 축구 지도자 자격을 유지·갱신을 위한 대한축구협회(KFA) 지도자 보수
제이앤엠뉴스 | 서귀포공립미술관은 이중섭의 서울 · 대구 시기를 집중 조명한 〈이중섭 아카이브 전시 4부 : 1955-1956년〉展을 이중섭 전시공간에서 2월 4일부터 8월 30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이중섭이 오랫동안 준비한 서울 미도파화랑 전시와 대구 전시를 끝내고 1956년 사망하기까지 이중섭의 삶과 예술 활동을 기록물로 조명한다. '서울시기'에서는 당시 미도파화랑 전시에 대한 관람객의 호응도와 이중섭의 교유관계를 짐작할 수 있는 방명록, 이중섭의 마지막 주거지인 정릉에서의 삶과 예술 활동을 소개한다. '대구시기'는 살아생전 이중섭의 마지막 전시인 대구 전시 준비 상황과 심신의 피로감으로 점철된 대구와 왜관에서의 생활상을 당시 제작한 작품들과 함께 살펴본다. 이중섭 아카이브 전시는 이중섭 전 생애를 기간별로 나누어 관련 기록물을 집중하여 보여주는 전시로써 2024년 11월부터 2025년 1월까지 총 3부를 진행한 바 있다. 서귀포공립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이중섭의 마지막 활동시기를 조명하는 전시로 마지막까지 가족을 그리워하며 예술을 놓지 않았던 작가의 흔적을 가
제이앤엠뉴스 | 전통과 공동체의 힘으로 새봄의 시작을 알리는 제주 대표 전통문화축제‘탐라국 입춘굿’이 도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일 도내 일원에서 ‘날 베롱 땅 움짝, 봄이 들썩’을 주제로 한 해 무사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병오년 탐라국 입춘굿’ 행사가 도민 및 관광객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고 밝혔다. 병오년 탐라국 입춘굿은 입춘맞이, 거리굿, 열림굿, 입춘굿 등 4개 분야 21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 첫날인 2일에는 입춘을 맞아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춘경문굿’이 제주도청과 제주도의회 등 도내 주요 관공서, 교통 관문인 제주공항,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주민속오일시장과 서귀포올레시장 등에서 진행됐다. 지역의 액운을 없애고 한 해 무사안녕을 비는 새봄맞이 마을거리굿도 마을 곳곳에서 펼쳐지며 눈길을 끌었다. 이어 오후 제주시 관덕정 일원에서는 풍농을 기원하는 세경제와 모의 농경의례를 재현한 낭쉐몰이, 항아리를 깨뜨려 액운을 보내고 복을 기원하는 사리살성 의식이 차례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낭쉐몰이에는 강성
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은 2026년 신년을 맞아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뮤지션을 초청한 기획공연 ‘JEJU PLAYLIST 2026 VOL.1 지금’을 오는 2월 21일 오후 5시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대중음악을 중심으로 신규 관람층을 유입하고 문예회관 관람층의 세대·장르 다양화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에는 감각적인 사운드와 따뜻한 메시지로 폭넓은 팬층을 보유한 밴드 데이브레이크와 개성 있는 음악 세계로 주목받고 있는 지소쿠리클럽이 출연한다. 지소쿠리클럽은 지소쿠리, 홍비, 빈, 신제로, 문산수로 구성된 팀으로 독창적인 음악 색깔과 자유로운 무대 매너로 젊은 세대의 공감을 얻고 있으며, 데이브레이크는 이원석, 김선일, 김장원, 정유종, 정재현(객원)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대표 밴드로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적 완성도를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예술진흥원은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클래식, 국악, 연극, 뮤지컬, 무용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2026년 기획공연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2026년 주요 기획공연으로는 △동백꽃 피는 날(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1월 29일 하남시벤처센터와 2월 2일 의정부시청 등 두 차례에 걸쳐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중소기업 발전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은 경기도주식회사가 경기도에게 위탁받아 7년째 운영중에 있다. 도내 중소기업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판로를 지원하고 마케팅 방법 컨설팅 및 상품 개선, 유통상담회 등을 지원하고 있다. 간담회에는 경기도주식회사 임직원과 경기도의회 이상원·김성수·최병선 도의원과 40개 중소기업 대표, 현대홈쇼핑, 홈앤쇼핑, 삼성웰스토리, 킴스클럽 실무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중소기업들은 경기도주식회사의 지원사업이 다른 곳의 지원책에 비해 효율적이고 역량이 우수하다고 칭찬하면서도 단순 유통 플랫폼 매칭에 국한된 것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보다 소비자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마케팅 방안과 라이브커머스, 홈쇼핑 등에 대한 지원 확대를 요구했다. 이외에도 AI(인공지능)와 결합한 마케팅 지원책 등에 대한 의견과 함께 추진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이재준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간
제이앤엠뉴스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겨울 축제인 제33회 태백산 눈축제가 1월 31일부터‘2026 REAL 태백산 눈축제’를 슬로건으로 태백산국립공원 당골광장 일대에서 진행되고 있다. 축제기간동안 스노우랜드-대형눈조각 전시, 전국대학생 눈조각 전시, 대형 눈썰매장 및 추억의 얼음썰매장, 이글루 카페테리아, 실내 키즈존, 겨울 간식체험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겨울 체험 상설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으며, 2월 7일 태백산 눈꽃 등반대회도 개최된다. 한편, 지난달 31일 노점상 위생문제가 불거졌던 점포는 다음날 오전 태백시와 태백시문화재단이 현장을 방문해 노점 영업을 즉시 중단시켰으며, 점포 철거도 완료했다. 이어 태백시 위생관리팀은 인근 노점에 대한 위생 점검도 마쳤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현장 점검을 철저히 하여 관리할 방침이다. 태백시는 이번 논란으로 불편을 겪은 방문객들에게 송구하다며, 향후 태백시 축제 관련 위생 문제에 대해서는 무엇보다 신속하고 엄정하게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부시장(김동균)을 중심으로 방문객들이 축제장으로 이동 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공무원 40여 명을
제이앤엠뉴스 | 남양주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이달 3일부터 7일까지 남양주시 어린이비전센터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AI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3D 가상공간 기반 메타버스 활동과 로봇 교구를 연계한 체험형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캠프는 동일한 주제를 바탕으로 학습 수준에 따라 교육과정을 활동 난이도와 구현 범위를 단계적으로 차별화해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눠 총 5일간 운영한다. 메타버스와 코딩의 기본 개념 이해에 중점을 둔 기초반은△메타버스 이해 및 나만의 공간 꾸미기 △롤러코스터 디자인 및 코딩 △점프맵 구성과 작품 완성 △핑퐁 로봇 탐색과 오토카 조립·앱 활용 △로봇 조립 및 앱 코딩을 통한 로봇 댄스 동작 만들기 등으로 구성했다. 디지털 기술을 처음 접하는 아동도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문제 해결과 상호작용 설계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는 심화반은 △메타버스 이해 및 롤러코스터 제작 △점프맵 구조 설계와 장애물 배치 △방탈출형 게임 디자인과 상호작용 코딩 △핑퐁 로봇 탐색과 오토카 조립·앱 활용 △스크래치 코딩을 활용한 로봇 제어 및 나만의 반려 로봇 만
제이앤엠뉴스 | 용인특례시가 1000조 원 규모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에 발맞춰 도시 인프라 확충과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사업에 속도를 낸다. 시는 2일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이상일 시장 주재로 현장 간부 공무원 회의를 열고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중심으로 도약 중인 용인의 미래를 위한 인프라 확충과 함께 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주거·교통·교육·체육·복지 등 인프라 확충과 생활밀착형 사업을 집중적으로 살피며, 행정력을 집중해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시는 이날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의 중심인 처인구 인프라 확충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증가하는 행정 수요에 맞춰 처인구청 복합청사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처인구청 복합청사는 처인구 마평동 용인종합운동장 부지에 대지면적 1만5000㎡, 연면적 3만7983㎡ 지하 2층 지상 11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시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부족한 사무공간 재배치 등 기존 부지 활용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시는 오는 5월 용천초 어
제이앤엠뉴스 |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가 경제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기반인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를 신속하고 차질 없이 조성해 달라고 요청했다. 박 시장은 2일 오후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올해 말 준공을 앞둔 도시첨단산업단지의 공정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는지를 직접 확인했다. 박 시장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는 약 3만 명의 일자리 창출과 2조 3천억 원 규모의 생산 유발 효과가 기대되는 대규모 미래 성장 거점”이라며 “차질 없이 공사를 추진해 광명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시 차원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는 총 245만㎡ 규모로 산업, 유통, 연구개발(R&D), 주거 기능이 복합된 수도권 최대 규모의 산업단지다. 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공동 시행하고 있다. 단지는 ▲일반산업단지(97만㎡) ▲유통단지(29만㎡) ▲도시첨단산업단지(49만㎡) ▲광명학온지구(68만㎡) 등 4개 지구로 구성되며, 이 중 도시첨단산업단
제이앤엠뉴스 | 광명시가 급변하는 정책 환경 속에서 관내 기업이 체계적인 성장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2일 광명 GIDC(광명국제디자인클러스터) 더가치홀과 지-스마트 허브(G-SMART HUB)에서 관내 기업 65개사를 대상으로 ‘2026년 광명시 기업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광명시가 추진 중인 기업SOS(에스오에스) 정책 ‘기업온(On)광명’의 일환으로,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처음 마련한 종합 정책 설명회다. 중앙·광역 유관기관과 협업해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주요 정책사업을 한자리에서 안내하고, 현장 상담까지 연계해 기업별 여건에 맞는 성장 전략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는 기업의 어려움을 해결과 성장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현장 중심 지원과 기관 간 긴밀한 연계로 기업의 성장이 곧 도시의 경쟁력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온광명을 중심으로 기업이 필요할 때 먼저 다가가고, 성장의 여정을 끝까지 함께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