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창녕군 농업인단체협의회가 9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성낙인 군수, 농업 관련 기관 및 단체장, 내빈, 협의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후계농업경영인, 여성농업인, 쌀전업농, 농촌지도자, 생활개선회, 마늘연구회, 양파연구회, 시설채소연합회, 축산인협의회, 4-H연합회, 수출협의회 등 11개 단체로 구성되어 있다. 이 단체는 창녕군 농축산인의 권익 신장과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제6대 회장 강헌수는 임기를 마치며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창녕 농업의 기반이 더욱 견고해질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제7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명락은 성명경 부회장, 차정화 부회장, 문희출 감사, 김종태 사무국장과 함께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했다. 이명락 신임 회장은 "농업인단체의 단합과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의 농민 의견을 행정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뉴욕, 2026년 3월 10일 -- 미국의 필수 인프라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선도적 투자사 리지우드 인프라스트럭처(Ridgewood Infrastructure)가 3월 9일, 캘리포니아 기반의 단거리 철도 플랫폼인 시에라 레일로드 컴퍼니(Sierra Railroad Company, 이하 '시에라')의 지배 지분을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시에라는 화물 철도, 입환, 보관, 환적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요 산업, 농업 및 에너지 공급망 전반에 걸친 다양한 고객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 리지우드의 투자와 동시에 시에라는 자사의 철도 네트워크를 따라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산물 환적 시설 소유 및 운영업체인 센트럴 밸리 애그 트랜스포트(Central Valley Ag Transport, 이하 'CVAT')를 인수한다. 시에라의 운영 자회사에는 화물 철도 사업을 소유 및 운영하며 캘리포니아 전역 약 130마일 구간에서 입환, 보관 및 환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에라 노던 레일웨이(Sierra Northern Railway, 이하 '시에라 노던')가 포함된다. 시에라 노던의 네트워크는 핵심 낙농 및 농업 지역, 서해안 주요 항만, 산업
제이앤엠뉴스 | 부산시가 글로벌 창업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창업생태계 고도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10일 오전,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청에서 글로벌 창업도시 평가기관 스타트업 지놈(Startup Genome)의 제이에프 고티에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 9월 부산시와 스타트업 지놈이 글로벌 창업허브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력 의향서를 체결한 이후, 부산 창업생태계 고도화 실행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부산 창업생태계 고도화 컨설팅, 글로벌 창업 경쟁력 강화, 지역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지원 등 다양한 실행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부산시와 스타트업 지놈은 현재 창업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3단계 컨설팅(환경평가, 정책설계, 정책시행)을 진행 중이며, 이를 바탕으로 부산 창업생태계 고도화 로드맵을 마련하고 있다. 제이에프 고티에 CEO는 3월 9일부터 12일까지 부산에 머물며 창업지원기관, 벤처캐피털, 창업기획사, 기술 스타트업 관계자들과 현장 인터뷰를 실시하고, 창업 인프라를 직접 점검한다. 또한 부산시와 스타트업 지놈은 지역 스타트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하이퍼그로스(Hypergrow
제이앤엠뉴스 |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이 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아산시민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 권익 증진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체험 및 전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노을샌드아트아카데미 소속 안세란 작가가 빛과 모래를 활용해 여성 인권의 역사와 의미를 예술적으로 표현하는 공연을 선보였다. 2부에서는 희망의 씨앗 스푼 화분 만들기, 장미꽃 키링 만들기, 레이어 케이크 만들기 등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아산시 여성단체협의회,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등 지역 여성 네트워크도 행사에 함께해 화합의 장을 이뤘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축사에서 세계 여성의 날이 여성 권리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한 역사를 기념하는 날임을 강조하며, 아산시가 여성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정책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호서대학교 서원교 산학협력부총장은 센터가 여성 교류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대학의 자원을 활용해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양진욱 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여성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의 예능 프로그램 '금타는 금요일'이 11회 방송에서 전국 시청률 4.9%, 최고 시청률 5.3%를 기록하며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이 진행되어, 트롯 톱스타 10명이 역대 경연에서 화제가 되었던 곡들을 새롭게 선보였다. 1라운드에서는 손빈아와 춘길이 맞붙었으며, 손빈아는 윤시내의 '열애'로 무대를 꾸몄고, 춘길은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선보여 2점 차이로 승리했다. 이로써 춘길은 황금별 6개를 달성하며 골든컵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2라운드에서는 정서주와 김용빈이 대결했다. 정서주는 설운도의 '보라빛 엽서'로 96점을 받았고, 김용빈은 노사연의 '바램'으로 97점을 기록했다. 이어 '메기 싱어'로 등장한 유지우는 패티김의 '그대 내 친구여'를 불렀으나 92점을 받았다. 김용빈은 이 라운드에서 첫 승을 거두며 그동안의 연패를 끊고 5스타 라인에 합류했다. 3라운드에서는 배아현과 천록담이 무대를 꾸몄다. 배아현은 유지나의 '모란'을 불러 100점을 받았고, 천록담은 정서주의 '바람 바람아'로 98점을 기록했다. 배아현이 승리하며 황금별 5개를 확보했다. 4
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 배우 이솜이 남다른 직감으로 출연진과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지난 3일 방송된 '틈만 나면,'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최고 시청률 6.6%, 2049 시청률 1.5%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이솜, 김경남, 전석호가 군자동을 배경으로 다양한 미션에 도전했다. 이솜은 방송에서 "설에 관악산 연주암 기운을 받고 왔다"고 밝히며, 미션 시작과 동시에 승부사로 변신해 빠르게 감을 잡는 모습을 보였다. 첫 번째 순서에 자원한 이솜은 주저 없이 도전에 나섰고, 이를 본 유재석은 "나 같은 쫄보하고는 격이 달라. 솜이가 연주암빨 제대로 받았네"라고 감탄했다. 또한 이솜은 점심 식사 장소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전개를 이끌어냈다. 이솜의 선택에 출연진과 제작진 모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유연석은 "이럴 수가 있나?"라고 반응했다. SBS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제이앤엠뉴스 | SBS의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첫 방송을 앞두고 배우 허성태의 특별 출연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는 망자의 한을 풀어주는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집착하는 한나현의 독특한 법정 이야기를 그린다. 유연석과 이솜이 주연을 맡아 색다른 법정극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드라마는 억울한 사연을 가진 망자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한풀이 변호'라는 설정을 중심으로, 현실과 법의 경계를 넘나드는 에피소드를 매회 선보인다. 첫 회에는 배우 허성태가 특별 출연해 극의 시작을 알린다. 허성태가 연기하는 '이강풍'은 신이랑이 신들린 후 처음으로 맡게 되는 의뢰인으로, 그의 사연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9일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창백한 얼굴의 이강풍이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촬영 현장에서는 유연석과 허성태가 함께 브이 포즈를 취하며 밝은 분위기를 연출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제작진은 "이강풍은 '신이랑 법률사무소'의 세계관을 여는 첫 번째 의뢰인으로, 억울한 망자의 한을 풀어주는 '한풀이 변호'의 독특한 설정을 가장 먼저 보여주는 인물"이라며, &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이 새롭게 선보이는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이 첫 방송을 앞두고 1회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닥터신'은 천재 의사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과정과, 갑작스러운 사고로 뇌 손상을 입은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스릴러다. 극본은 피비(임성한) 작가가 맡았으며, 연출은 이승훈 PD가 담당한다. 제작은 씬앤스튜디오와 티엠이그룹이 공동으로 진행한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과 모모(백서라 분)의 예기치 못한 사고 이후 펼쳐지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담겼다. 스쿠버다이빙 중 사고를 당한 모모가 의식을 잃고, 이를 목격한 엄마 현란희(송지인 분)의 놀란 반응과 신주신이 수술에 몰두하는 모습이 교차된다. 금바라(주세빈 분)와 하용중(안우연 분)의 과거 인연도 암시된다. 금바라가 모모에게 "저 기억해요?"라고 묻자, 모모는 미소로 답한다. 이후 화면에는 의식 없이 산소 처리기에 누워 있는 모모와, 현란희가 "뇌 체인지 가능하다며"라고 말하는 장면이 이어진다. 신주신은 "대상이 있어야죠"라고 답하며 무거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현란희가 "이 이상 최악 있어?&qu
제이앤엠뉴스 |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1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호주를 7-2로 제압하며 17년 만에 8강 진출을 확정했다. 도쿄돔에서 열린 이번 경기는 반드시 5점차 이상 승리와 2실점 이하 방어가 요구되는 상황에서 치러졌다. 대표팀은 투수진과 타선 모두 집중력을 발휘해 어려운 조건을 극복했다. 경기 초반 문보경이 투런 홈런을 기록하며 흐름을 주도했고, 노경은이 2, 3회를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안정감을 더했다. 이정후의 적시타와 김도영의 영리한 타격도 승리에 기여했다. 안현민은 볼넷과 도루로 공격의 활로를 열었다. MBC는 오승환, 정민철 해설위원과 김나진 캐스터가 현지에서 중계에 나서며, 전국 가구 시청률 5.2%(닐슨코리아 기준)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중계진은 경기 내내 선수들의 투지와 집중력을 강조하며, 문보경의 홈런과 노경은의 투구, 이정후와 김도영의 활약을 높이 평가했다. 오승환 해설위원은 "몸 상태가 온전치 않은데도 보여준 그 투지가 벤치 분위기를 확 끌어올렸다"고 밝혔고, 정민철 해설위원은 "문보경의 강심장 플레이는 호재"라고 말했다. 김나진 캐스터는 "
제이앤엠뉴스 |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가 12일 방송에서 배우 임원희, 안재현, 주우재와 함께 서울 명동 일대를 탐방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1990년대 명동의 전성기를 기억하는 임원희와 2000년대 명동에서 활동했던 패션모델 출신 주우재, 안재현이 명동 거리와 주거 환경의 변화를 직접 살펴본다. 세 사람은 명동의 대표 상권과 오랜 기간 이어진 높은 땅값, 그리고 최근 변화된 분위기를 체험한다. 명동을 거닐던 중, 최근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한국 약국이 인기 쇼핑 코스로 떠오른 현상이 언급된다. 양세형은 "우리나라 사람들은 외국에 가면 외국 약을 사고, 외국인들은 한국에 와서 한국 약을 산다"고 말하며 소비 심리를 짚었다. 장동민은 추성훈과 함께 일본 약을 사러 갔던 경험을 전하며, 추성훈이 "효과도 없는데 왜 사냐"고 했던 일화를 전해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 주우재는 2000년대 초 명동에서 우연히 찍힌 사진이 온라인 매거진에 실리며 유명해졌던 경험을 공개했다. 안재현은 명동에서 명함을 받지 않는 것이 오히려 어색할 정도였다고 자신의 일화를 덧붙였다. 임원희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현장 분위기를 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