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한국과 프랑스가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양국 정상은 정상회담을 통해 원자력과 해상 풍력 등 에너지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를 강조했다. 이번 회담에서 양국은 2004년 '21세기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맺은 이후 22년 만에 관계를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하기로 합의했다. 이와 함께 미래지향적 발전 방향을 담은 공동성명을 채택하고, 3건의 협정과 11건의 양해각서도 체결했다. 에너지 안보 강화와 더불어, 중동전쟁으로 인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정책 경험과 전략 공유도 논의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양국 교역액이 지난해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으나, 2030년까지 20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프랑스 에어리퀴드사의 35억 달러 투자와 신산업 분야에서의 상호 투자 확대, 투자기업 고용 증진에 대한 의지도 언급했다. 이로 인해 투자기업 고용 규모가 향후 10년간 8만 명까지 확대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과학기술 및 미래산업 분야 협력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인공지능, 반도체, 양자 분야 협력 의향서 체결과 장관급 과학기술공동
제이앤엠뉴스 | 故 김창민 영화감독 사망 사건이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20일 새벽, 김 감독은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과 식사 중 인근 테이블과의 소음 문제로 시비가 붙었고, 이 과정에서 폭행을 당해 쓰러졌다. 이후 약 1시간이 지난 뒤에야 병원으로 이송돼 골든타임을 놓쳤으며, 결국 뇌출혈로 뇌사 판정을 받고 세상을 떠났다. 한편, JTBC 보도를 통해 공개된 CCTV 영상에는 김 감독이 여러 명의 일행에게 둘러싸여 폭행을 당하는 장면과, 쓰러진 뒤에도 질질 끌리며 추가 폭행을 당하는 모습이 담겼다. 현장에 함께 있던 발달장애 아들이 이 상황을 지켜보는 모습도 영상에 기록됐다. 또한 '사건반장'을 통해 공개된 목격자 증언에 따르면, 피해자가 멈춰달라는 의사를 밝혔음에도 폭행이 계속됐고, 일부 가해자들이 당시 웃는 모습까지 보였다는 진술이 나왔다. 그러나 경찰은 초기 수사에서 피의자를 제한적으로 특정했고, 보완 수사 끝에 추가 피의자가 확인됐음에도 법원은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현재 피의자들은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됐다. 유족 측은 보복 우려로 사건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사과조차 받지 못한 상황에서 영장 기각이 이어지자 방송 제보를 결심했
제이앤엠뉴스 | 2026년 KBO 리그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담은 정기 간행물이 출간된다. 이번 연감에는 2025 시즌 10개 구단의 주요 기록과 시즌 요약, 2년 연속 1천만 관중 돌파 현황이 포함됐다. 또한, 연도별 팀 순위와 개인·팀 기록 등 KBO 리그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료도 함께 수록됐다. 가이드북에서는 2026시즌에 등록된 각 구단 선수 명단과 주요 프로필이 사진과 함께 제공된다. 레코드북은 KBO 리그 역대 투수와 타자 기록, 홈런, 끝내기, 신인, 외국인선수 등 다양한 부문별 진기록을 정리했다. 공식 야구규칙집은 2026년 변경된 내용과 야구 용어의 정의 등 규칙의 세부 사항을 다룬다. KBO는 2026년 정기 간행물을 4월 3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공식 판매처인 KBO 마켓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티아라 멤버 효민이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100억원대 한강뷰 신혼집을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효민은 오는 3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편스토랑'에 새로운 편셰프로 합류해 결혼 1년 차 주부로서의 요리 일상과 집을 선보인다. 방송에서 공개된 VCR 속 효민은 한강이 한눈에 보이는 테라스에서 티타임을 즐기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출연진은 효민이 자리에서 일어나 실내로 이동하자 "카페가 아니라 집 테라스였어?"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 신혼집은 한강뷰 테라스뿐 아니라 모던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꾸며졌으며, 7성급 호텔을 연상시키는 고급스러운 화장실과 올블랙 화장지, 주방과 다이닝 룸 등도 함께 공개된다. 또한 효민은 평소 직접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 성향을 드러냈다. 효민은 지난해 4월 10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 남편과 결혼했으며, 결혼식 역시 웨딩 플래너 없이 본인이 모든 과정을 직접 준비했다고 밝혔다. 효민의 결혼식은 벚꽃으로 가득한 홀, 국내 단 두 벌뿐인 웨딩드레스, 화려한 하객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았다. 신혼집 인테리어 역시 효민이 세세한 부분까지 직접 계획하고 의뢰해 완성했다. 한편 이날 방
제이앤엠뉴스 | 전주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기능경기대회 현장을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이 7일 찾아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기능경기대회는 6일부터 10일까지 도내 10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총 39개 직종에 약 300명이 참가한다. 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은 자동차정비, 모바일로보틱스, 산업용로봇 등 37개 직종에 200여 명이 출전해 실력을 겨룬다. 지난해에는 17개 직업계고에서 27개 직종에 190여 명이 참가했다. 입상자에게는 메달과 상금, 국가기술자격증(기능사) 등이 수여되며, 전국기능경기대회 전북 대표로 출전할 기회도 주어진다. 유정기 권한대행은 경기장 방문 중 학생과 지도교사에게 선전을 당부하고, 전북교육청 관계자들과 함께 직업계고 운영 개선 및 학생 기술 향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유 권한대행은 “기능경기대회는 오랜 시간 땀 흘려 연습하며 탁월한 실력을 쌓아온 학생 여러분들의 새로운 도전의 장이 될 것”이라며 “헌신적으로 지도해주신 선생님들의 노고에 대해 감사드리며,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 활성화를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강소라가 봄을 맞아 서울 양재천 인근에서의 나들이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6일 강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에도 꽃구경"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벚꽃이 만개한 풍경을 배경으로 플로럴 패턴의 롱 원피스와 브라운 재킷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에는 남편과 두 딸의 모습은 담기지 않았다. 또한 강소라는 지난달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 게스트로 출연해 결혼 생활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그는 "탕후루와 마라탕을 오간다"며 남편과의 부부 생활을 비유했고, "남편이 치아 자국까지 남은 깍두기까지 냉장고에 넣어놔 싸우게 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탁재훈은 "그런 게 나중에 이혼 사유가 된다"고 언급했다. 한편 강소라는 1990년생으로, 2020년 10살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이 5일 방송에서 영화 '짱구'의 주연 배우 정우, 정수정, 신승호를 초대해 전국구 '짱'을 가리는 레이스를 선보인다. 영화 '짱구'는 2009년 개봉한 '바람'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며, 정우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자전적 작품이다. 정우는 배우를 꿈꾸는 지망생 '짱구' 역을 맡았고, 정수정은 그의 여자친구 '민희', 신승호는 친구 '장재'로 출연한다. 세 배우는 각자의 개성으로 극에 활력을 더한다. 이번 '런닝맨'에서는 '짱의 전쟁 : 운명의 사다리'라는 콘셉트로, 사다리 타기를 통해 전국구 '짱'을 선발하는 미션이 진행된다. 멤버들은 변화무쌍한 사다리 위치를 두고 치열한 심리전을 펼친다. 특히 정우는 감독 데뷔와 함께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미션 도중 유재석의 바지 주머니에 숨겨진 소품을 찾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 과정에서 정우가 예상치 못한 행동을 보이자, 유재석은 "지금 기분이 너무 나빴다. 그거 소품 아니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또한 정우와 송지효는 SNS 등에서 '도플갱어' 의혹이 제기된 바 있는데, 이번 방송에서 두 사람이 처음으로 만나 높은 싱크로율을
제이앤엠뉴스 | 이상민 감독이 연출한 영화 '살목지'가 극장에서 공포 장르의 새로운 면모를 선보였다. 1995년생인 이상민 감독은 단편 '함진아비'로 서울독립영화제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된 바 있으며, '귀신을 부르는 앱: 영' 옴니버스에도 참여해 관객과의 접점을 넓혀왔다. 한편, '살목지'는 공포의 중심을 전통적인 서사에서 벗어나 오감을 자극하는 감각의 영역으로 확장했다. 저수지라는 폐쇄적 공간과 물이라는 매체가 주는 압박감을 서사와 동등한 위치에 두었으며, 실제 괴담으로 알려진 장소를 차용했지만 특정 사건을 재현하기보다는 공간 자체를 공포의 주체로 삼았다. 또한, 이 작품은 디지털 환경에서 파생된 현대적 공포 감각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로드뷰 촬영, 좌표 괴담, 360도 이미지의 기하학적 왜곡 등 현실과 화면의 경계를 흐리는 장치들이 관객의 긴장을 높이는 핵심 요소로 작용했다. 연출 방식에서도 어둠뿐 아니라 낮 장면까지 공포를 확장시켰으며, 점프 스케어를 정확한 타이밍에 배치해 전통적인 장르 리듬도 유지했다. 특히, 물귀신이 나무껍질 같은 질감으로 자연에 동화되어 있다가 형체를 드러내는 시각적 설정, 물속에서 들릴 리 없는 돌 부딪히는 소리 등
제이앤엠뉴스 | 예전에는 돈을 ‘버는 것’이 중요했다. 지금은 다르다. 돈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더 중요한 시대가 됐다. 소득이 늘지 않았는데도 사람들의 관심은 투자, 금리, 자산 배분 같은 단어로 이동했다. 소비는 줄어들고, 계산은 늘어났다. 무언가를 사기 전에 “이게 맞는 선택인가”를 먼저 따지게 된다. 이 변화는 단순히 경제 상황 때문만은 아니다. 우리는 점점 더 ‘불확실한 미래’를 전제로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언제 어떤 변수가 생길지 모른다는 감각은, 자연스럽게 현재의 소비보다 미래의 대비를 우선하게 만든다. 그래서 사람들은 돈을 쓰기보다 ‘남기는 방법’을 고민한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돈의 의미가 바뀐다는 점이다. 원래 돈은 삶을 편하게 만들기 위한 수단이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돈 자체가 목적이 되는 순간들이 생긴다. 숫자가 늘어나는 것에 집중하다 보면, 정작 그 돈을 왜 모으고 있었는지 잊게 된다. 특히 디지털 금융 환경은 이러한 변화를 더 빠르게 만든다. 자산은 실시간으로 확인되고, 수익과 손실은 숫자로 즉각 드러난다. 과거에는 체감되지 않던 변화가 이제는 하루 단위로 감정에 영향을 준다. 그 결과, 사람들은 점점 더 ‘돈에 반응하는 삶’
제이앤엠뉴스 | KBO가 글로벌 포토부스 브랜드 포토이즘과 손잡고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올 시즌 대폭 늘린다. 이번 협업의 핵심은 KBO 리그 10개 구단의 마스코트가 적용된 '2026 마스코트 프레임'이다. 이 프레임은 4월 10일부터 전국 포토이즘 매장에서 제공되며, 시즌 상황에 맞춘 선수 프레임과 연계 이벤트도 이어질 예정이다. 더불어, 스티커 프레임 등 다양한 관련 상품이 함께 출시돼 팬들의 촬영 경험을 한층 풍성하게 할 전망이다. KBO는 지난해에 이어 포토이즘과의 협업을 통해 야구 관람의 즐거움을 촬영 콘텐츠로 확장하고, 팬들이 직접 참여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있다고 밝혔다. KBO 측은 "포토이즘 네컷 포토 상품이 하나의 놀이 문화로 자리잡은 만큼, 앞으로도 KBO 리그 테마의 다양한 콘텐츠를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