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한국과 미국이 4월 9일 양국 간 기술 번영 양해각서의 실행을 위한 실무협의체 첫 회의를 열고 협력 방안 논의에 들어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0월 체결된 '한-미 기술 번영 양해각서'에 따라 마련된 실무협의체의 공식 출범 이후 처음으로 개최된 것이다. 양국 대표단은 실무협의체의 조직 구성과 운영 체계를 정립하는 한편, 앞으로 중점적으로 다룰 협력 분야와 실질적 목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국은 향후 각 기술 분야별로 소위원회를 구성해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말 개최될 제12차 한-미 과학기술공동위원회에서 실무협의체의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황성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제협력관은 "한-미 양국 관계에서 과학기술 협력은 양국 간 전략적 동반관계의 핵심 요소로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실무협의체 회의를 계기로 구체적인 협력 성과를 도출하여, 한-미 과학기술 협력이 양국 관계에 실질적인 이바지를 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충남 서산시 운산면 용현1리 마을회관에서 제4회 4.8 만세운동 기념행사가 8일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사)소운이봉하선생 기념사업회가 주관했으며, 1919년 4월 8일 보현산 만세봉에서 펼쳐진 독립 만세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최수길 (사)소운이봉하선생 기념사업회 이사장, 그리고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뜬쇠예술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다. 공연은 3.1절 기념 대통령 표창 대상자로 선정된 28명의 독립운동가를 기리는 의미를 담았다. 이어 독립선언서 낭독과 만세삼창이 이어졌고, 4.8 만세운동을 기념하는 기념비 제막식도 함께 진행됐다. 행사 마지막에는 마을회관과 만세봉 입구를 오가는 걷기 행사가 열렸다. 서산시는 지난해 5월 독립기념관과의 협약을 통해 지역 독립운동가 40명을 발굴했으며, 이 가운데 만세봉 독립운동에 참여한 28명이 대통령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4.8 만세운동은 소운 이봉하 선생과 용곡 허후득 선생, 그리고 운산면 용현리·태봉리 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보현산 만세봉에서 독립 만세를 외친 사건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널리
제이앤엠뉴스 | 영광군이 최근 양파 재배지에서 노균병이 발생함에 따라 조기 예찰과 방제에 힘쓰고 있다. 양파 노균병은 4월경 감염된 식물에서 건강한 개체로 전파되며, 처음에는 작은 흰색 모자이크 반점이 나타난 뒤 점차 담황색의 계란형 증상으로 번진다. 이 질병은 4월 초 이후 지속적으로 발생하며, 특히 낮은 기온과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 더 쉽게 확산된다. 4월 말 이후에는 방제 효과가 감소하기 때문에 초기에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영광군은 최근 잦은 비와 큰 일교차로 인해 병원균 확산 위험이 높아진 점을 지적했다. 이에 따라 농가에 포장 상태를 자주 점검하고, 병 발생 여부를 신속히 확인해 예방 중심의 약제 방제를 실시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동일 계통의 약제를 반복 사용하면 저항성이 생길 수 있으므로, 만코제브 수화제와 클로로탈로닐 수화제 등 주성분과 작용기작이 다른 약제를 번갈아 뿌릴 필요가 있다고 안내했다. 정재욱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기상 여건으로 양파 노균병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농가에서는 포장을 수시로 살펴 병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예방 위주의 약제 방제에 적극 나서야 한다"며 "약제 정보는 농촌진
제이앤엠뉴스 |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원헬스 정상회의에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이 참석해 한국의 인수공통감염병 대응 경험과 국제 협력의 중요성을 알렸다. 프랑스가 G7 의장국으로 주최한 이번 회의에는 약 20개국과 주요 국제기구가 모여 인수공통감염병의 숙주와 매개체, 지속가능한 식품 시스템, 항생제 내성, 오염물질 노출 등 원헬스 관련 쟁점을 논의했다. 임승관 청장은 장관급 토의 세션에서 기후변화와 팬데믹 등 미래 위험에 맞서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원헬스 접근법을 강조했다. 또한 프랑스 정부의 정상회의 개최에 감사를 전하며, G7 초청국으로서 한국의 정책 경험을 공유한 점을 의미 있게 평가했다. 이후 G7 보건실무회의에서는 항생제 내성과 팬데믹 대비를 주제로, 범정부 협력에 기반한 원헬스 대응체계와 신종감염병 대비 전략이 소개된다. 국제사회와의 협력 확대 필요성도 함께 제시될 예정이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기후변화와 미래 팬데믹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사람, 동물, 환경을 아우르는 원헬스 접근이 필수적"이라며, "한국은 그간 축적한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지속 강화하고, 글로벌 보건안보 증진을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해
제이앤엠뉴스 |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채원빈이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첫 도전하며 담예진 역을 맡는다. 이 작품은 완벽주의자 농부 매튜 리와 완판을 이어가는 쇼호스트 담예진이 주인공으로, 두 인물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치는 로맨스를 그린다. 채원빈은 홈쇼핑 업계에서 탁월한 실력을 자랑하는 담예진을 연기한다. 그녀는 이 역할을 위해 실제 쇼호스트의 방송 현장을 찾아 견학하며 생방송의 긴장감과 현장감을 직접 체험했다. 채원빈은 대본을 넘어 직접 써보고 느낀 점을 바탕으로 생방송을 진행하는 쇼호스트들의 모습을 관찰하며, 시간 내에 다양한 질문에 응답하는 직업의 특성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기 위해 세심하게 준비했다고 밝혔다. 담예진 캐릭터에 대해 채원빈은 사랑스럽고 때로는 따끔한 조언을 해주고 싶은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그녀는 담예진의 포기하지 않는 성격을 '오뚝이'에 비유하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긴장과 설렘을 동시에 느꼈으며, 열심히 준비했다고 말했다.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게 되어서 긴장도 되지만 또 어떤 새로운 것들을 배우고 경험하게 될지 설렜다.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만큼 정말 열심히 준
제이앤엠뉴스 | 성남시가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브카시시와 우호도시 협약을 맺으며 국제 교류의 폭을 넓혔다. 성남시는 7일 오전 시청 제1회의실에서 브카시시 대표단과 공식 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트리 아디안토 자효노 브카시 시장을 비롯해 8명의 브카시시 대표단, 그리고 리나 와휴닝시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 공사참사관이 참석했다. 브카시시는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 동쪽에 위치한 인구 260만 명 규모의 산업 중심 도시로, 자동차·전자·물류 등 다양한 제조업이 집중되어 있다.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인도네시아 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두 도시는 2022년 체육회 간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스포츠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경제·통상, 지능형 교통 시스템, 관광·문화 홍보, 환경 인프라 등 도시 행정 전반으로 교류를 확대하게 됐다. 성남의 스마트시티 인프라와 브카시시의 성장 가능성이 결합해 양 도시가 경제와 산업의 중추 역할을 하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협력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브카시 대표단은 6일 성남시체육회와 업무협약을 연장하고 성남FC를 방문하는 등 스포츠 교류를 지속했다. 협약식 이후에는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제이앤엠뉴스 | 이민우가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거미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이민우는 지난달 서울에서 11살 연하 재일교포 3세 이아미 씨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이날 축가는 자이언티와 거미가 맡아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또한 이민우는 거미와의 오랜 친분을 언급하며 "거미라는 이름을 갖기 전부터 알고 지냈다"고 밝혔다. 이어 "또 같은 산후조리원이다. 만날 순 없으니 메시지와 함께 과일바구니를 남겼었다. 이후에 거미가 먼저 '축가 정해졌냐'고 물어보면서 '내가 해도 되겠냐'고 하더라. 아내가 '태양의 후예' OST를 좋아하는데 난 소원을 이룬 것"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이민우는 아내의 첫 딸과 지난해 12월 태어난 둘째까지 두 딸의 아빠가 됐다. 거미와 조정석 부부는 지난 1월 14일 둘째 딸 출산 소식을 알렸다.
제이앤엠뉴스 | 남양주시는 지난 4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제20회 남양주시장기 탁구대회를 열었다고 5일 전했다. 이번 대회는 남양주시가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문화를 확산하고, 탁구 동호인 간의 교류를 통해 지역 체육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450여 명의 탁구 동호인과 관계자가 모였으며, 주광덕 남양주시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남양주시탁구협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경기는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준비해온 실력을 발휘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경기장에서는 페어플레이 정신이 강조되는 가운데, 응원의 분위기가 조성돼 생활체육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환영사에서 "탁구는 세대를 잇고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 확충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해우 남양주시탁구협회장은 "많은 동호인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탁구를 통
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교육감 윤건영이 4일 제55회 충청북도소년체육대회가 열리는 경기장을 방문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윤 교육감은 충북스포츠센터에서 태권도 경기에 출전한 학생선수들을 만나,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학생들이 서로를 응원하며 도전하는 체육문화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어 경기장 현장에서 종목협회 임원들과 운영진을 만나 학생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대회는 3월 20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진행되며, 충북 지역 초등학생 910명과 중학생 1,101명이 참가 중이다. 대회에서 선발된 충북 대표 선수들은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한다. 윤건영 교육감은 "자신의 한계를 넘어 당당히 도전하고 서로의 도전을 응원하는 성숙한 체육문화 속에서, 그동안의 노력과 성장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한층 더 도약할 여러분의 밝은 미래를 진심으로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트라이엄프 포트폴리오 아래 캐나다와 미국의 요리 기관 통합 일리노이 샴버그 및 브리티시컬럼비아 밴쿠버, 2026년 4월 3일 -- 트라이엄프 하이어 에듀케이션 그룹(Triumph Higher Education Group)이 4월 2일, 밴쿠버에 기반을 둔 전문 요리 및 제과제빵 교육 기관인 퍼시픽 인스티튜트 오브 컬리너리 아트(Pacific Institute of Culinary Arts, PICA)의 모회사인 PICA 홀딩스(PICA Holdings Incorporated)를 4월 1일부로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PICA는 미국 최대의 요리학교 브랜드인 오귀스트 에스코피에 요리 예술학교(Auguste Escoffier School of Culinary Arts, Escoffier)*와 함께 트라이엄프의 요리 교육 포트폴리오에 편입되며, 이에 따라 북미 전역에서 인증을 받은 커리어 중심 요리 교육 기관 네트워크가 확대된다. 재무적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트라이엄프는 기업가정신 및 웰니스 프로그램을 포함한 비즈니스 중심 커리큘럼에 더해, 이번 인수가 호스피탈리티 및 요리 예술을 포함한 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