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보은군 노인장애인복지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23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 복지관 이용자,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복지관은 2006년 개관 이후 20년 동안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내 복지 중심 기관으로 성장해왔다. 기념식은 복지관의 20년 역사를 담은 영상 상영으로 시작됐다. 이어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한 이들에 대한 표창, 이용자와 종사자가 함께한 합창 공연, 케이크 커팅식 등이 이어졌다. 박종분 관장은 "지난 20년 동안 복지관과 함께해 주신 이용자와 지역주민 덕분에 오늘의 자리가 마련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보은군 노인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0년간 어르신과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큰 역할을 해왔다"고 말했다. 보은군 노인장애인복지관은 평생교육, 건강증진, 여가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지역 노인과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제이앤엠뉴스 | 청주교육지원청이 3월 23일 1청사 중회의실에서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과 7급 이하 일반직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충북교육의 주요 가치인 실용과 포용을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리더 & MZ 청주 공감 Talk! 좋은 업무조직 만들기'를 주제로, 주무관들이 직접 경험한 사례와 솔직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기존의 보고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MZ세대 주무관들이 관심을 갖는 주제와 업무상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민원 대응 방안, 기관장 입장에서 조직에서 없애고 싶은 점, 일상 속 소소한 행복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됐다. 또한 주무관들은 현장에서 느낀 점을 바탕으로 여러 제안과 건의도 제시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주무관들의 고충과 노력을 이해한다고 밝히며, 선후배와 동료 간 상호 성장을 돕는 포용적 조직문화를 강조했다. 한 주무관은 "교육감님과 동료들이 함께 고민을 나누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이 이뤄져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윤 교육감은 "현장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 과정에서 직원들의 고민과 바람
제이앤엠뉴스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3월 22일 오전 9시 30분, 위기가구 사망 사건과 관련해 긴급 점검회의를 소집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스란 제1차관, 이형훈 제2차관을 비롯해 사회복지, 아동·노인, 보건의료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담당하는 실장, 국장, 과장들이 참석했다. 회의에 앞서 정은경 장관은 울주군과 임실군을, 이스란 제1차관은 군산시를 각각 방문해 사건 경위와 지방자치단체의 대응,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현장 의견을 들었다. 점검회의에서는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복지제도의 미비점과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긴급 지원이 필요한 상황에서 공무원이 직접 직권 신청을 활성화하는 방안과, 복지급여 신청주의 개선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위기 상황이 심각해지기 전에 긴급복지 선정 기준을 완화하는 방안도 검토됐다. 이 외에도 위기가구 발굴 시스템의 고도화, 아동방임 징후 정보를 활용한 위기아동 발굴, 가족돌봄 부담 경감, 자살 예방 및 심리 지원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됐다. 정은경 장관은 "최근 발생한 위기가구 사망 사건들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이를 무겁게 받아들이는 만큼 더욱 책임감 있게
제이앤엠뉴스 | 대구 달서구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달서 한의 방문진료사업'을 확대한다. 이 사업은 달서구한의사회와 달서구재가노인복지협회가 협력해 추진하며, 한의사가 직접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진료와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달서구는 19일 구청에서 참여기관 설명회와 함께 달서구한의사회의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지원 대상은 보행이 어렵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힘든 어르신과 장애인 등으로, 마비, 근골격계 질환, 만성 통증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주민이 포함된다. 제공되는 서비스에는 침, 약침, 뜸, 부항, 추나 치료 등 한의 진료와 건강 상담이 포함된다. 올해는 참여 한의원이 22곳으로 늘어나고, 방문 진료 횟수도 월 2회에서 최대 4회까지 확대되어 서비스 범위와 이용 편의성이 강화됐다. 지난해 사업 시행 결과, 어르신들의 통증 완화와 건강 개선, 의료기관 이용 부담 경감 등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 이태헌 달서구한의사회장은 "거동이 불편한 분들도 가정에서 편안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의료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참여해주신
제이앤엠뉴스 | 제천시보건소는 지난 19일 제천시 내 주요 병원장과 의료 전문가들이 모인 가운데 '제1회 제천시 공공보건의료협의회'를 열었다. 이 협의회에서는 지역 내 필수 의료서비스 제공과 의료 격차 해소를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제천시보건소는 정부 정책과 충청북도 의료 환경을 토대로 2026년 공공의료체계 강화 사업의 추진 방향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또한,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맞춰, 지역필수의료특별회계 운영을 앞두고 응급의료, 분만, 중증외상 등 다양한 필수의료 분야에서 민간 병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제시된 의료 현장 의견은 예산 확보와 세부 실행계획 수립에 반영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는 현장의 의료 전문가들과 함께 제천시 공공의료의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예산 확보와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의 '금타는 금요일'이 3월 20일 13회 방송에서 첫 골든컵 수상자 탄생 여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회차에서는 김용빈과 춘길이 각각 황금별 6개를 획득하며 공동 1위에 올라, 스튜디오에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진성은 '골든 스타'로 무대에 올라 "오늘 골든컵이 나올 것 같다"고 단언해 현장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데스매치 무대에서는 역대급 점수가 속출하며 "신기록이 나왔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지난주 마지막 기회를 아쉽게 놓쳤던 김용빈과 춘길은 남은 7번째 황금별을 먼저 획득해 첫 골든컵의 주인공이 되기 위한 경쟁을 벌였다. 한편, 천록담을 중심으로 한 '고춧가루 연합'이 본격적으로 움직이며 승부에 변수를 더했다. 추혁진은 지난주 정서주와의 대결에서 100점으로 완승을 거두며 하위권 참가자들의 저력을 보여줬다. 김용빈은 "경연 때보다 더 떨린다"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3월 20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제이앤엠뉴스 | 해양수산부는 3월 18일 중동 지역 정세와 관련된 수출입 물류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회의를 차관 주재로 열었다. 이 회의는 해양수산부가 지난 11일부터 가동 중인 ‘수출입 물류 비상대응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행정안전부 등 정부 부처와 해양진흥공사, 해운협회, 무역협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등 민간 및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회의부터 행정안전부가 새롭게 합류하면서 각 지방자치단체의 비상대응반 의견도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체계가 구축됐다. 참석자들은 중동 정세 변화가 해운 물류에 미치는 영향과 우리나라 수출입 물류 현황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수출입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과 화물 수요, 국적선사 운항 계획, 대체 항로 발굴 현황 등이 공유됐으며, 각 부처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물류 차질 기업을 위한 추가 지원 방안도 논의됐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은 "중동 지역의 긴장 격화로 인한 물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정부와 유관기관이 한뜻으로 뭉쳐 대응해야 한다"며, "현장의 작은 애로사항도 놓치지 않고 즉각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조 체계를 공고히
제이앤엠뉴스 | 화성특례시가 지역 내에서 중증 질환 치료가 가능한 의료 인프라 구축을 위해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8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화성특례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고려대학교 의료원, 그리고 컨소시엄 대표사인 리즈인터내셔날, 우미건설, 미래에셋증권과 함께 '(가칭)고려대학교 동탄병원' 건립 지원 및 성공적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와 별도로, 화성특례시는 고려대학교 의료원과 '지역완결형 보건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도 체결했다. (가칭)고려대학교 동탄병원은 700병상 규모에 26개 진료과목을 갖추고, 첨단 AI와 디지털 기술이 융합된 미래형 의료복합 플랫폼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병원뿐 아니라 회복기 재활병원, 노인복지주택 등 전 생애주기 복합케어 단지 조성도 추진된다. 이를 통해 서남부권의 의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수도권 남부와 연계한 초광역 의료 협력체계 구축으로 중증 질환, 감염병, 산업재해 등 국가 필수의료 대응 거점 역할도 담당하게 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협약이 시민들이 지역 내에서 최고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시장은 "오늘 협약은 화
제이앤엠뉴스 | 과천시가 부림동 일대에서 진행 중인 과천89단지 재건축정비사업의 건축물 해체공사 현장을 지난 17일 방문해 소음과 비산먼지 저감 조치 및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과천89단지 재건축정비사업은 노후된 공동주택을 정비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해체공사가 이뤄지고 있다. 해체 작업 과정에서는 굴착 등 여러 공정이 포함되어 소음과 비산먼지가 발생할 수 있다. 공사 현장에서는 소음과 먼지 확산을 줄이기 위해 건축물 주변에 방음 및 방진용 판넬을 설치하는 방식이 적용되고 있다. 이 판넬은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비산먼지를 차단하거나 완화해 인근 주거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는 데 활용된다. 과천시는 해체공사 기간 동안 소음과 비산먼지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는지 현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한 전북특별법 2차 일부개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로써 해당 법안은 최종 입법화를 위한 주요 관문을 넘어서게 됐다. 행정안전위원회는 18일 전체회의를 열고, 전날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한 전북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처리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중앙부처 협의를 거친 21개 과제에 더해, 심사 과정에서 추가된 11개 특례가 포함돼 총 32개 특례가 담겼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미래산업 분야에서 자동차 임시운행 허가 특례 신설이 있다. 이를 통해 특수설비 작업을 외부 협력사에 위탁할 수 있게 되어 생산량 확대가 가능해졌다. 또한, 사용 후 배터리 활용을 위한 국가 지원 근거가 마련되어 이차전지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의료와 교통 분야에서도 변화가 예상된다. 의료인의 도내 다수 의료기관 진료가 가능해져 지역 내 의료 공백 해소와 필수 의료 서비스 확충이 기대된다. 교통 분야에서는 대중교통 활성화 촉진 특례를 통해 벽지 노선 지원 근거가 마련되어 이동 편의가 높아질 전망이다. 농생명산업 분야에서는 스마트농업 지원, 청년농업인 지원 기준 확대 등으로 산업 기반이 강화됐다. 전북특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