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양양군청 사이클팀이 인천 서운동 국제벨로드롬에서 개최된 제25회 인천광역시장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일반부 종합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105개 팀, 494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양양군청 사이클팀은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오민재 선수는 1Lap 경기에서 대회 신기록을 세워 팀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박준선 선수는 독주경기에서, 강동균·전영수 선수는 메디슨 경기에서 각각 금메달을 추가했다. 은메달은 단체 스프린트(김청수·오민재·박준선)와 경륜(김청수)에서, 동메달은 단체추발(이시훈·전영수·정성규·강동균)과 스프린트(박준선)에서 획득했다. 팀 전체가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개인상 부문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이호식 감독은 최우수 감독상을, 강동균 선수는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호식 감독은 "훈련 과정에서 부상이 잦아 걱정이 많았는데, 이를 극복하고 최고의 결과를 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며 선수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제이앤엠뉴스 | 손흥민(33·로스앤젤레스 FC) 선수를 협박해 금품을 갈취한 혐의로 기소된 양씨와 용씨의 항소가 2심에서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1부(부장판사 곽정한·김용희·조은아)는 8일 항소심 선고 기일에서 양씨에게 징역 4년, 용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한 1심 판결을 유지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이 주장한 법리 오해와 양형 부당 등 항변을 모두 받아들이지 않았다. 또한 재판부는 "원심 판단에 사정변경 이유를 찾아볼 수 없다"며 "피고인들의 증거관계, 범행 결과 등을 볼 때 원심의 형이 너무 무겁다고 보이지 않는다"고 기각 사유를 밝혔다. 한편, 양씨는 지난 2024년 6월 손흥민 선수에게 임신 사실을 폭로하겠다며 3억 원을 갈취한 것으로 조사됐다. 애초 다른 남성에게도 같은 방식으로 금품을 요구했으나 실패하자 손흥민을 대상으로 범행 대상을 변경했다. 지난해 초에는 연인 용씨와 함께 2차 범행을 계획해 7,000만 원을 추가로 요구했으며, 이 과정에서 용씨는 손흥민의 수행비서, 부친이 운영하는 아카데미, 광고 회사 등에도 압박을 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1심 재판부는 "태아가 손흥민의 아이라고 생각했다는 양씨의 진술에 일관성이 없
제이앤엠뉴스 | TV조선 리얼리티 프로그램 'X의 사생활'이 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4회에서 '투견부부'로 불린 길연주와 진현근의 사연을 생중계했다. 이날 방송에서 길연주와 진현근은 이혼 후에도 깊은 갈등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였으나, 결국 서로를 응원하는 관계로 한 발짝 나아가는 모습을 공개했다. 진현근의 일상과 소개팅 장면이 공개되자, 길연주는 "잘 살았으면 좋겠다"며 변화된 태도를 보였다. 또한, 진현근이 소개팅 자리에서 자신의 이상형으로 "대화가 되는 사람, 심한 결벽증이 없고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을 언급하자, 김구라는 "아직도 X의 그늘에서 못 벗어났네"라고 말했다. 한편, 두 사람의 과거 결혼생활에서는 다양한 갈등이 드러났다. 진현근은 결혼 후 몰래 진 빚 5천만 원이 문제의 시작이었다고 밝혔고, 길연주는 이에 대해 "저도 똑같이 잘못했다"고 인정했다. 그러나 부부싸움이 경찰 출동으로 이어질 정도로 심각했던 사실이 신고서와 상해 진단서 공개를 통해 드러났으며, 길연주는 당시를 떠올리며 "주변이 안 보였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길연주 씨가 '투견'이라는 단어에 가깝다"고 언급했고, 길연주는 이를 받아들였다. 또한, 진현근은 길연주의 애주가 성
제이앤엠뉴스 | 한국 정부는 4월 8일 미국과 이란이 휴전에 합의한 사실을 환영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 통항이 다시 가능해진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외교부는 이번 합의가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앞당길 것으로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파키스탄 등 여러 국가가 중재에 기여한 점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한국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모든 선박, 자국 선박을 포함해, 안전하고 신속한 항해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외교부는 "관련국들과의 소통 및 협의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제이앤엠뉴스 | 충남 서산시 운산면 용현1리 마을회관에서 제4회 4.8 만세운동 기념행사가 8일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사)소운이봉하선생 기념사업회가 주관했으며, 1919년 4월 8일 보현산 만세봉에서 펼쳐진 독립 만세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최수길 (사)소운이봉하선생 기념사업회 이사장, 그리고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뜬쇠예술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다. 공연은 3.1절 기념 대통령 표창 대상자로 선정된 28명의 독립운동가를 기리는 의미를 담았다. 이어 독립선언서 낭독과 만세삼창이 이어졌고, 4.8 만세운동을 기념하는 기념비 제막식도 함께 진행됐다. 행사 마지막에는 마을회관과 만세봉 입구를 오가는 걷기 행사가 열렸다. 서산시는 지난해 5월 독립기념관과의 협약을 통해 지역 독립운동가 40명을 발굴했으며, 이 가운데 만세봉 독립운동에 참여한 28명이 대통령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4.8 만세운동은 소운 이봉하 선생과 용곡 허후득 선생, 그리고 운산면 용현리·태봉리 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보현산 만세봉에서 독립 만세를 외친 사건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널리
제이앤엠뉴스 | 동해시가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와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앞두고 경기장과 체육시설의 전면적인 정비 작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다. 동해시는 지난해부터 89억 원의 예산을 들여 동해웰빙레포츠타운을 중심으로 주요 체육시설에 대한 대규모 개선 공사를 진행해왔다. 동해종합경기장에서는 외관과 트랙, 화장실 리모델링이 이뤄지고 있으며, 4월 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해 개·폐회식과 주요 경기를 소화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썬라이즈 하키장과 보조경기장에는 인조잔디가 새롭게 깔리고, 동트는 야구장에서는 전광판과 더그아웃 정비, 인조잔디 교체 등 시설 전반의 업그레이드가 진행되고 있다. 또한 국민체육센터는 냉난방 설비 교체 및 마루바닥 공사로 5월 말까지 휴관한다. 동해체육관의 전기 공사도 순차적으로 이어지면서 선수와 시민 모두를 위한 환경 개선이 병행되고 있다. 경기장 간판 정비와 주변 환경정비 등 소규모 보완 작업도 4월 중 완료될 예정이다. 경기 운영뿐 아니라 숙박, 음식, 교통, 안전 등 도시 전반의 수용태세도 점검하고 있으며, 자원봉사자 구성과 시민 참여, 관광 및 상권 연계, 개·폐회식 분위기 조성 등 대회 준비 상황을 단
제이앤엠뉴스 | 대구 서구보건소가 1인 가구의 건강 격차 해소를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 건강관리 사업을 시작했다. 서구보건소는 중장년, 노년, 청년 등 각 연령층의 특성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꽃중년 건강 캠퍼스’는 지난 3월부터 4주간에 걸쳐 영양 조리 실습, 도예·원예 활동, 요가 등 실습 중심의 활동을 진행하며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노년층을 위한 ‘기억아 이웃하자’ 프로그램은 4월 3일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는 인지무용인 ‘우아댄스’가 포함되어 있어, 리듬과 언어를 신체 움직임으로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인지 기능 향상과 정서적 유대감 형성을 돕는다. 또한 경로당을 활용한 인지 예방 활동도 병행된다. 청년 1인 가구를 위한 야간 프로그램은 4월 6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해 5월 7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에 4회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신체 활동, 간편 조리 실습, 야간 산책 등으로 구성되어 청년층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한다. 이영희 대구 서구보건소장은 "1인 가구는 다인 가구에 비해 건강관리 취약성이 높은 만큼, 이들이 사회적 이웃과 소통하며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
제이앤엠뉴스 | JTBC '히든싱어8'에서 가수 윤하가 출연해 일본 데뷔와 한국 활동의 시작 등 자신의 음악 인생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하가 월드스타 BTS RM, 에스파 카리나, 축구선수 손흥민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로부터 팬임을 인정받으며 주인공으로 소개됐다. 윤하는 "아버지의 최애 프로그램이라 꼭 나오고 싶었다"고 밝히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또한 윤하는 "어제 떨려서 잠도 잘 못 잤다. 예고편에서 다들 저를 못 맞추시길래 시작 전부터 위기감을 느꼈다"고 말해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만 16세의 나이에 일본에서 먼저 데뷔해 오리콘 차트 4위에 올랐던 경험을 회상하며, "사실 한국의 내로라하는 오디션에서는 다 낙방했다"고 고백했다. 한편, 윤하는 일본에서 한국어로 노래할 신인 가수를 찾는다는 소식을 듣고 일본으로 건너가 데뷔하게 된 과정을 공개했다. 그는 "피아노를 치며 노래한다는 것이 그렇게 큰 강점이 될 줄은 몰랐다"며 일본 가요계에 데뷔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특히 윤하는 한국 데뷔의 계기가 '인간극장' 방송이었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일본에서 데뷔해 활동하는 내용이 방송됐고, 그게 화제가 되면서 한국으로 다시 역수
제이앤엠뉴스 | 정해인이 서울 도심에서 열린 하프 마라톤 대회 '2026 더 레이스 서울 21K 교보로런'에서 생애 첫 완주 소감을 전했다. 이번 대회에는 많은 참가자들이 함께 도전했으며, 정해인 역시 직접 레이스를 마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그는 마라톤을 마친 뒤 밝은 표정으로 인증샷을 남기며 성취감을 드러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또한 정해인은 자신의 SNS를 통해 "2026 더 레이스 서울 21K 교보로런 인생 첫 하프 마라톤 대회 완주!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가하신 모든 분들 고생하셨어요!"라는 소감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정해인은 참가자들을 향해 "고생하셨다"는 인사를 전하며 함께 달린 이들을 격려했다.
제이앤엠뉴스 | MBC 표준FM의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시대'가 4월 10일 오후 4시 5분, 봄을 맞아 청취자들과의 공개방송 '나왔다구YO!'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 렛츠런파크 88승마장에서 열리며, 벚꽃 명소로 알려진 현장에서 시민들과 가까이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현장에서는 봄의 분위기와 함께 공개방송 특유의 생동감이 더해질 예정이다.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는 지난해 약 25만 명이 방문해 전국 10대 벚꽃축제에 선정된 바 있어, 이번 방송 역시 축제의 열기 속에 진행된다. 공개방송 무대에는 김경호, 현진영, 옥상달빛, 벤, 하이키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인다. 관객 참여형 퀴즈와 소통 코너도 마련돼, 현장을 찾은 이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MBC 표준FM에 따르면, 이번 공개방송은 현장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라디오(서울·경기 95.9MHz), MBC 스마트라디오 mini, 유튜브 채널 'Mhz 므흐즈 : MBC RADIO'를 통해서도 함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