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베이징 2026년 4월 4일 -- 목요일 상하이에서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상하이 패션위크(Shanghai Fashion Week)가 뉴욕을 제치고 전 세계 4위에 올랐다. 중국경제정보서비스(China Economic Information Service)가 발간한 글로벌 패션산업지수-패션위크 활력지수 보고서(2025)(Global Fashion Industry Index-Fashion Week Vitality Index Report (2025))는 상하이를 글로벌 패션 지형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거점 도시로 평가했다. 파리와 밀라노 패션위크는 각각 세계 1위와 2위를 유지했다. 런던과 상하이는 각각 3위와 4위에 올랐으며, 상업적 활력과 디지털 전환이 이들 도시의 핵심 경쟁력으로 지목됐다. 이 보고서는 각 패션위크가 상업 자원을 통합하고 이를 시장 거래로 전환하는 역량을 정량화하기 위해 처음으로 '상업 무역 활동' 지표를 추가했다. 상하이 패션위크는 1217개 거래 브랜드를 기록해 파리에 이어 2위를 차지했으며, 7개의 디지털 무역 플랫폼을 운영해 조사 대상 8개 패션위크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제이앤엠뉴스 | 차준환이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새로운 활동을 시작한다. 판타지오는 3일 "차준환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수많은 경험을 통해 엔터테이너로서 가능성과 재능을 입증한 차준환의 새로운 챕터에 함께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 앞으로 차준환이 가진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차준환은 2010년 '제91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동메달을 시작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 '2022 ISU 4대륙피겨스케이트선수권대회',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등 세계적인 무대에서 활약했다. 특히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선보인 연기로 관객들의 박수와 호응을 받았으며, 금메달까지 차지했다. 또한 차준환은 아역 배우로 'MBC 베스트극장', '돌아온 일지매' 등에 출연했고, '유 퀴즈 온 더 블럭', '런닝맨', '아는 형님', '라디오스타' 등 예능 프로그램과 화보, 광고 모델로도 활동했다. 한편 판타지오는 백윤식, 김선호, 이성경, 옹성우, 이세영, 아스트로, 이창섭, 루네이트 등 다양한 아티스트가 소속된 매니지먼트사로, 영화 및 드라마 제작, 해외 공연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이앤엠뉴스 | 청도군이 4월 2일 청도군치매안심센터에서 정신건강 위기대응 지역협의체 회의를 열고 지역 내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공동 대응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청도경찰서, 청도소방서, 청도군정신건강복지센터, 청도대남병원, 청도메타병원, 하나병원 등 여러 기관의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청도군의 정신건강 현황을 공유하고, 2025년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사업의 추진 실적을 보고했다. 이어 2026년 새롭게 추진될 사업과 정신건강 위기개입 방법에 대한 안내도 이루어졌다. 기관별 협력 방안과 청도군 정신건강 위기대응 운영 방향이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졌으며, 위기상황에 처한 군민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정신건강 위기 대응은 관계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지역협의체를 중심으로 신속하고 촘촘한 위기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KBS 2TV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가 25회 방송에서 박진희와 남상지의 공조로 김희정과 천희주의 범행이 드러나는 장면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클로이(남상지 분)가 오정란(김희정 분)의 휴대전화를 확보하며 송근태(이명호 분)로부터 걸려 온 전화를 통해 고발남을 해외로 빼돌리려는 오정란의 계획을 알아냈다. 박민준(김경보 분)과 클로이는 박현준(강다빈 분)의 도움으로 은신처를 급습했고, 이 과정에서 몸싸움이 벌어져 긴장감이 높아졌다. 위험한 순간 백진주(남상지 분)는 "민준아"라고 외치며 억눌러왔던 진심을 드러냈다. 한편, 김단희(박진희 분)는 최유나의 부모를 찾아가 범행 당시 착용한 옷과 최유나의 후드티가 동일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심리전을 펼쳤다. 이에 홍영실(경숙 분)은 딸의 옷을 세탁소에 맡겼다고 거짓말했으나, 김단희는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으며 다음 계획을 준비했다. 또한 최유나는 박태호(최재성 분)의 집에서 후드티를 훔치다 현장에서 적발됐고, 이는 김단희가 예측한 행동에 맞춰 준비한 함정이었다. 그러나 최유나와 오정란은 모든 의혹을 부인하며 맞섰으나, 박민준이 구출한 고발남이 등장하면서 상황이 반전됐다. 고발남은 최유나의 사주와 오
제이앤엠뉴스 | JTBC 새 드라마 '인간X구미호'가 2027년 상반기 방송을 앞두고 화려한 출연진을 공개했다. 전지현, 지창욱, 차주영, 강유석, 김종수, 김민석이 주요 배역을 맡았으며, 황인엽, 김설현, 이재인도 특별출연으로 합류한다. 이 작품은 아마존 프라임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 드라마는 인간을 홀리는 요망한 존재와 요물을 끌어들이는 인간이 운명의 교차점에서 마주하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연출은 '손해 보기 싫어서', '힘쎈 여자 강남순' 등으로 호평받은 김정식 감독이 맡았으며, 대본은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뷰티 인사이드'를 집필한 임메아리 작가가 담당한다. 전지현은 이천 년 묵은 구미호 구자홍 역을 맡아 뛰어난 연기력과 아름다운 비주얼로 톱배우이자 사람을 홀리는 재주를 가진 인물을 연기한다. 구자홍은 신비롭고 강력한 능력으로 인간을 주무르던 중, 능력이 통하지 않는 유일한 인간 최석(지창욱 분)을 만나게 된다. 지창욱은 용한 무당이자 오성박물관 관장인 최석으로 분해, 세상의 험한 것들을 느낄 줄 아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인물을 선보인다. 또한 차주영은 우경엔터테인먼트 대표이자
제이앤엠뉴스 | 최민호 세종시장이 조치원 1927 아트센터에서 올해 임용된 새내기 공무원들과 함께 문화 공연을 관람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4월부터 매주 수요일로 확대된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새내기 공무원들의 사기 진작과 조직문화의 활력 제고를 목표로 마련됐다. 시청 소속 공무원들이 참여한 풍물과 음악밴드 동호회 공연이 진행되었으며, 40여 명의 새내기 공무원과 선배 공직자들이 함께 어울렸다. 공연 이후 이어진 소통 행사에서는 새내기 공무원들이 자유롭게 질문을 던졌고, 최민호 시장과 선배 공무원들이 이에 답하며 상호 이해와 공감의 시간을 만들었다. 최민호 시장은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을 계기로 직원들이 일상 속 문화를 향유하며 활기차게 일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새내기 직원의 창의적인 목소리에 귀 기울여 활력있는 도시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정부는 4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차 국토공간 대전환(지방균형국가) 범정부 추진협의회를 통해 지방 주도 성장 체제로의 전환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처별로 8대 과제의 구체적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산업·인재·인프라 등 각 분야의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5극3특 성장엔진 육성, 메가특구 도입, 지역인재 육성, 지방우대 체계, 균형성장 거점 육성 등이 주요 논의 주제였다. 올해 하반기에는 5극3특 성장엔진 선정이 추진되며, 규제 완화와 금융·재정·세제·인재양성 등 다양한 지원책이 마련될 예정이다. 메가특구 지정과 연계해 광범위한 규제특례, 인력양성, 연구개발(R&D) 지원, 세제 혜택 등도 논의됐다. 또한, 3개 거점국립대에서 성장엔진 산업과 AI 분야 지원을 통해 권역별 지역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지방에 거주하는 이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도록 재정 및 정책 지원체계 설계, 서울과의 거리 및 지역 발전 정도, 소멸위기 등을 고려한 지방우대정책 적용 등도 검토됐다. 아울러, 권역별 거점도시 기반 마련을 위해 용수·전력·AI 인프라·광역교통망 확충, 문화시설 및 우수학교 신설, 필수의료 진료협력 체계
제이앤엠뉴스 | 폴란드 제슈프시의 콘라드 피요엑 시장을 포함한 대표단이 전주시를 방문해 산업 및 문화 교류를 진행했다. 제슈프시 대표단 5명은 지난달 30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전주를 찾았다. 이들은 방문 기간 동안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을 방문해 탄소 산업 연구 시설을 둘러보고, 지역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산업 역량을 확인했다. 또한 전주한옥마을과 팔복예술공장 등 전주의 주요 문화 공간을 체험하며, 전주문화재단 관계자들과 문화 교류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전주시와 제슈프시는 지난해 6월 탄소복합재와 항공우주 분야의 협력 강화를 위한 협약을 맺은 바 있다. 두 도시는 한·독·폴 ‘탄소복합재 테크브리지 국제포럼’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번 방문도 이러한 협력의 연장선에서 이루어졌다. 공식 면담 자리에서는 각 도시의 산업 인프라를 공유하고, 항공우주 및 탄소복합재 등 공통 관심 분야에서 기업 중심의 비즈니스 교류를 지속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방문이 제슈프시 대표단에게 전주의 다채로운 문화 자산뿐만 아니라 탄소 산업의 잠재력과 확장성을 체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기대한다”면서 “양 도시가 경제를
제이앤엠뉴스 | KPGA 투어에 복귀를 앞둔 예비역 선수 7명이 2026시즌을 위해 군가 복귀 신청서를 제출했다. 신상훈, 장승보, 권오상, 김수겸, 김근태, 김한민, 조해명 등 7명은 군 복무를 마치고 2026시즌 KPGA 투어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 신상훈은 2023년 12월 입대해 지난해 6월 전역했으며, 군사경찰 조교로 복무했다. 그는 군 생활 동안 체력과 몸 관리를 꾸준히 하며 복귀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신상훈은 2019년 KPGA 챌린지투어에서 두 차례 우승하며 통합포인트 3위에 올랐고, 2020년 KPGA 투어에 데뷔했다. 2022년 KPGA 선수권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으며, 2023년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도 연장 접전 끝에 두 번째 우승을 기록했다. 장승보 역시 2023시즌 종료 후 입대해 지난해 6월 전역했다. 그는 군 복무 기간 동안 체중 감량과 체력 관리에 힘썼으며, 골프에 대한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고 말했다. 장승보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국가대표를 지냈고, 2020년 KPGA 투어에 데뷔했다. 2017년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공동 6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지난해 11월 KPGA 투어 QT에서
제이앤엠뉴스 | 복잡해지는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 국제조세에 대한 이해가 기업과 전문가 모두에게 필수 역량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제조세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입문서가 새롭게 출간됐다. 법무법인(유) 화우 국제조세전략센터장인 류성현 변호사는 15년 이상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조세 입문서 『국제조세개론(International Taxation)』을 더존테크윌을 통해 선보였다. 이 책은 국제조세의 핵심 개념과 쟁점을 명확하게 설명하며, 복잡한 이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국제조세 환경은 OECD의 BEPS 프로젝트, 글로벌최저한세(Pillar 2) 도입 등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해외 투자, 글로벌 공급망 재편, 크로스보더 M&A 등 다양한 경제활동에 국제조세 지식이 요구되고 있으나, 국내에는 입문자가 접근하기 쉬운 체계적인 교재가 부족했다. 기존 서적의 경우 높은 전문성을 전제로 해 초심자들이 학습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국제조세개론』은 과세권 배분, 이중과세, 조세조약, 비거주자 및 외국법인 소득구분과 원천징수, 이전가격세제, 해외금융계좌신고제도, 글로벌최저한세 등 국제조세 분야의 주요 이슈를 모두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