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KBO가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한 9.81파크 제주와 함께 KBO 리그를 테마로 한 팬 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9.81파크 제주는 대성파인텍 모노리스 사업부가 운영하는 테마파크로, 중력가속도에서 이름을 따온 '레이스 981' 등 다양한 체험형 액티비티를 제공한다. 이곳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해 아날로그적 체험과 디지털의 편리함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KBO와 9.81파크 제주는 '내 꿈은 KBO 981리그 응원단장'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이 자신이 응원하는 구단의 응원단장이 되어 실제 리그에 참여하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 프로그램은 KBO 리그 개막에 맞춰 28일부터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원하는 구단의 패키지를 구매해 해당 구단 소속으로 파크 내 여러 액티비티 미션에 도전하게 된다. 미션 수행 과정에서 이용객의 주행 데이터와 응원 소리의 데시벨 등 실시간 데이터가 수집되어, 각 구단의 순위에 반영된다. 총 12개의 미션 중 대표적인 '함성을 폭발시켜라'는 9.81파크의 '소리질러' 시스템에 KBO 리그의 응원 문화를 결합해 기획됐다. '레이스981' 출발 시 일정 데시벨 이
제이앤엠뉴스 | KBO는 지난 3월 19일 대학생 10명으로 구성된 '2026 KBO Z-CREW'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2026 KBO Z-CREW'는 올 시즌 KBO 리그의 미래 성장과 팬 경험 확대를 목표로 연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 대학생들은 Z세대의 시각에서 신규 사업을 기획하고,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전용 콘텐츠를 제작한다. 올해는 단순한 콘텐츠 제작을 넘어 리그 운영에 대한 의견 제시 등 활동 영역이 크게 넓어졌다. 선발된 10명의 대학생들은 KBO 리그의 중장기 방향성과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팬 참여형 콘텐츠와 이벤트를 직접 기획·운영한다. 이들이 만든 콘텐츠는 공식 인스타그램(@kbo_marketer)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허구연 KBO 총재는 발대식 현장에서 Z-CREW에게 "2026 KBO Z-CREW의 신선한 시각과 전략적인 제안들이 KBO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한 현장에서 일하는 선배들과의 소통을 통해 프로스포츠 업계의 전문가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Z-CREW 참가자들은 각자의 목표와 포부를
제이앤엠뉴스 |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주)인스앤코가 3월 19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KPGA빌딩에서 '인스앤코 인비테이셔널' 개최를 위한 조인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KPGA 투어의 12번째 신규 대회 개최를 공식화하는 자리였다. 조인식에는 유재철 KPGA 부회장, 김진형 투어이사, 강종헌 GK그룹 부회장 등 양측 임직원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인스앤코 인비테이셔널'은 올해 신설된 대회로, 총상금 8억 원이 걸려 있다. 대회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치러질 예정이며, 개최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주)인스앤코는 LED 조명, 조명 제어장치, 조리실 배출가스 정화설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제품 개발과 제품군 확장에 주력해온 기업이다. 이 회사는 경관조명, 실내조명, 인터렉티브 미디어 프로젝션, 융복합 공기정화장치 등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며,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강종헌 GK그룹 부회장은 "평범한 공간에 ‘감성’이라는 색을 입히고 환경을 생각하는 기술로 ‘공간의 가치’를 높여온 인스앤코가 선수들의 열정과 영감이 펼쳐지는 골프 무대와 함께하
제이앤엠뉴스 | 제주시는 3월 18일 사라봉 다목적체육관에서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완근 제주시장과 제주시 범도민 지원위원회 위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체전 준비 현황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데 뜻을 모았다. 행사는 소리풍경 어린이합창단의 공연으로 시작해 개회 선언, 국민의례, 주요 인사들의 인사말, 그리고 경과보고 순으로 이어졌다. 이어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와 시민들이 성공을 기원하는 영상을 통해 대회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낭독하고 LED 성화 점화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래 체전의 비전을 강조했다.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제주에서 처음 열리며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2014년 이후 12년 만에 제주에서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된다. 두 대회 기간 동안 약 4만 명의 선수와 임원이 제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전국장애인체전과 전국체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제이앤엠뉴스 |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OLED 소재 및 전지박 생산 공장을 완공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8일 솔루스첨단소재의 제조공장 준공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그리고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되어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건립됐으며, 54명의 신규 고용이 예상된다. 생산품은 TV와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사용되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시장 수요에 대응하는 핵심 생산기지로 활용될 예정이다. 솔루스첨단소재는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둔 전북 지역 기업으로,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한다. 이 회사는 헝가리, 캐나다, 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하고 있다.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을 통해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와 경량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OLED 분야에서는 800건이 넘는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것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해졌다. 김종훈 전북자치도
제이앤엠뉴스 | 새너제이, 캘리포니아 2026년 3월 19일 -- 글로벌 AI 솔루션 선도 기업 이노디스크(Innodisk)가 엔비디아 GTC 2026 참가를 3월 18일 발표했다. 이노디스크 그룹은 자회사 에이티나(Aetina)와 함께 엔비디아 AI 아키텍처를 확장 가능하고 실제 배포 가능한 엣지 AI 애플리케이션에 원활하게 통합한 사례를 선보인다. 이노디스크는 고성능 컴퓨팅 플랫폼과 자체 비전 센싱 카메라 모듈을 결합해 최첨단 기술을 스마트 헬스케어와 지능형 모빌리티 두 분야에서 현장 적용 가능한 산업용 AI 솔루션으로 구현하고 있다. 혁신과 구현의 다리가 되어 글로벌 AI 환경이 클라우드 기반 모델에서 엣지 실행으로 전환되는 가운데, 이노디스크는 산업 규모 엣지 AI 도입에 필요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통합 역량을 제공하고 있다. 랜디 치엔(Randy Chien) 이노디스크 그룹 회장은 "NVIDIA 기술은 AI 혁명을 이끌고 있으며, 이노디스크는 이러한 혁신이 산업 현장에서 현실로 구현되는 지점"이라며 "엔비디아와의 긴밀한 협력과 20년에 걸친 산업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
제이앤엠뉴스 |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보은군 교육발전협의회와 함께 보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병규 보은군 교육발전협의회 회장, 최현순 사무국장,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 등 협의회 회원 30여 명과 충청북도교육청 모지영 정책기획과장, 한상현 보은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생 수 감소에 대응한 명품초등학교 육성, 교직원 관사 확충, 진로체험 기회 확대, 고교학점제 보완을 위한 대입지원단 및 연수 확대, 폐교 및 미활용 관사 활용, 농촌유학 도입, 지역 대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형 특성화고 설립 등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간담회는 보은 지역 교육의 현실을 진단하고, 지역과 교육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유로운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령인구 감소라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서는 지역과 교육이 함께 해야한다"며, "보은만의 특색을 살린 명품학교 육성과 새로운 학교 모델에 대해서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보은교육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에 감사드리며, 오늘
제이앤엠뉴스 | 장유빈(24, 신한금융그룹)이 KPGA 투어 무대로 복귀한다. 장유빈은 2023년 KPGA 군산CC 오픈에서 아마추어로 우승한 데 이어, 2024년에는 KPGA 군산CC 오픈과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에서 정상에 오르며 KPGA 투어 통산 3승을 기록했다. 2023년 10월 항저우 아시안게임 골프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뒤 프로로 전향한 장유빈은 2024시즌에 2승을 추가했다. 해당 시즌 동안 21개 대회에 출전해 2번의 우승과 5번의 준우승, 11회의 TOP10 진입을 달성했다. 2024시즌 장유빈은 11억 2904만 7083원의 상금을 획득하며 KPGA 투어 사상 최초로 시즌 상금 10억 원을 돌파했다. 이와 함께 제네시스 대상, 제네시스 상금왕, 덕춘상(최저타수상), M.I.P.(Most Improved Player), TOP10 피니시상, 장타상 등 6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2025시즌에는 LIV 골프에 도전했으나, 장유빈은 당시 성적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지난 시즌에 이렇게 복귀 인사를 드리는 것조차도 민망하고 죄송할 정도로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 LIV 골프에서 뛴 작년 초에 비거리가 줄어들기도 했고 볼
제이앤엠뉴스 | 목포시가 지역 내 소아 환자들의 야간 및 휴일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현재 목포시에는 7곳의 소아 진료기관이 있으나, 이 가운데 2곳만이 평일 저녁 8시, 토요일 오후 5시, 일요일 낮 12시까지 제한적으로 진료를 제공하고 있어 야간과 휴일에 진료 공백이 발생하고 있다. 목포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3월에도 전라남도, 무안군과 함께 서부권 소아 야간·휴일 진료 확대를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하며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왔다. 그러나 지역 의료계에서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인력 부족, 야간 근무 인력 확보의 어려움, 운영비 부담, 낮은 수가 등 현실적인 문제를 지적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목포시는 정부 운영지침 개선, 인력 확보, 운영비 지원, 운영시간 조정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왔다. 전라남도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소아 야간·휴일 진료체계와 재정 지원 방안도 검토 중이다. 최근에는 인근 시·군과 연합 운영이 가능하도록 운영지침이 개정되면서 서부권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달빛어린이병원
제이앤엠뉴스 | Starlight 사상 최대 규모 펀드 조성, 1만 호가 넘는 임대 스위트 인수 기반 마련 토론토, 2026년 3월 18일 -- 글로벌 부동산 투자 및 자산운용 선도 기업인 스탈라이트 인베스트먼츠(Starlight Investments, 이하 스탈라이트)가 17일 스탈라이트 캐나다 주거용 성장 펀드 IV(Starlight Canadian Residential Growth Fund IV, 이하 Growth Fund IV)의 성공적인 모집 마감을 발표했다. 이는 캐나다 멀티패밀리 부동산에 중점을 둔 스탈라이트의 대표 성장 펀드 시리즈 중 네 번째 펀드다. Growth Fund IV는 다양한 글로벌 투자자 기반으로부터 상당 규모의 지분 출자 약정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캐나다 주요 시장 전역에서 1만 호가 넘는 임대 스위트를 인수할 수 있게 됐다. 이 펀드는 캐나다, 아시아태평양,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전역 기관투자자들의 전폭적인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이 혼합형(commingled) 투자기구에는 기존 유한책임사원들의 대규모 재출자와 함께 여러 신규 글로벌 투자자들도 참여했다. 스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