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남양주시는 지난 4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제20회 남양주시장기 탁구대회를 열었다고 5일 전했다. 이번 대회는 남양주시가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문화를 확산하고, 탁구 동호인 간의 교류를 통해 지역 체육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450여 명의 탁구 동호인과 관계자가 모였으며, 주광덕 남양주시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남양주시탁구협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경기는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준비해온 실력을 발휘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경기장에서는 페어플레이 정신이 강조되는 가운데, 응원의 분위기가 조성돼 생활체육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환영사에서 "탁구는 세대를 잇고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 확충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해우 남양주시탁구협회장은 "많은 동호인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탁구를 통
제이앤엠뉴스 | 한채영이 MC몽과 함께 틱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실시간 소통에 나섰다. 4월 2일 한채영은 틱톡에서 첫 라이브 방송을 선보였으며, 약 5시간 동안 팬들과 활발히 교감했다. 그는 라이브를 앞두고 "첫 라이브인 만큼 특별한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 실시간으로 여러분들과 재밌게 소통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으며, 방송 중에는 채팅창을 읽으며 팬들과 소통했다. 특히 이날 MC몽과 함께 '라이브 매치'라는 경쟁형 합동 방송 콘텐츠를 진행해 주목을 받았다. 이색적인 조합으로 눈길을 끈 두 사람은 각자의 화면에서 실시간으로 호흡을 맞췄다. 한채영은 새로운 플랫폼에 적응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한채영은 최근 틱톡 계정을 오픈하고 여러 영상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그는 "드디어 계정을 오픈했다. 축하해달라. 여러분 저의 진짜 모습과 여러분들이 보지 못했던 일상들, 여러 가지 모습들을 보여드리고 싶다. 자주 찾아와주시고 기대해 주시고 사랑 많이 해달라"고 말했다. 현재 한채영의 틱톡 팔로워 수는 9197명이다. 또한 틱톡 라이브는 연예인들의 새로운 소통 창구이자 수익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배우 박시후, SS501 김형준, 클릭비 김상혁,
제이앤엠뉴스 | 배우 전소민이 결혼과 꿈, 그리고 연극 무대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유튜브 채널 '김지석 내 안의 보석'을 통해 공개했다. 지난 4일과 5일 공개된 '소민이와 낮술' 영상에서 전소민은 김지석과 함께 연기, 결혼, 인생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전소민은 연극 무대에 처음 도전하는 소감을 전하며 "첫 도전이다. 배우로서 행복함이 분명히 있다. 얻는 것도 즐거움도 있는데 난 아직 그거를 만끽할 여유가 없다. 그 정도로 새내기다. 너무 관객이 무섭고 무대가 앞 열에 있는 사람들 숨소리가 나한테 닿는 것 같다. 뜨거울 정도로 뭔가 에너지가 뜨겁고, 성취감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드라마 활동에 대한 바람도 드러내며 "드라마 안 한지 오래 됐다. 드라마 하고 싶다. 불러주세요"라고 말했다. 한편, 결혼에 대한 고민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전소민은 "만약에 내가 결혼을 안 한다면 힘들까? 남들이 다 해보는 걸 안 해보는 것에서 오는 상실감이 있을까 생각해본다"고 말했다. 이에 김지석은 "다들 결혼은 한 번은 해야 된다고 하잖냐. 부부 관계는 한 번 맺어봐야 된다고 한다"고 언급했다. 전소민은 김지석의 삼형제 중 둘째라는 말에 "남동생 잘 생겼냐
제이앤엠뉴스 | 진도군청 회의실에서 박지원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현안에 대한 간담회가 4일 열렸다. 이날 모임에서는 진도군의 주요 현안과 국비 지원 사업, 제도 개선 과제 등이 다뤄졌다. 논의된 주요 안건으로는 겨울대파 산지 폐기, 진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추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 대응 등이 있었다. 진도군은 겨울대파 가격 하락에 대응해 239헥타르 규모의 산지 폐기를 추진하고 있으며, 농가 경영 안정과 소득 보전을 위해 국비 추가 지원을 요청했다. 지난 3월 지정된 3.6GW 규모의 진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와 관련해 신재생에너지 이익공유와 일자리 창출 등 단계별 사업 추진 방안도 논의됐다. 또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에 대비해 관련 조례 제정 등 사전 준비를 마친 상황이다. 진도군은 국고 확보를 위해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생태탐방원 조성, 남도 어울림 진도 민속예술 클러스터 조성 등 사업도 건의했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내 진도군에 생태탐방원이 없는 점을 들어 체험형 관광 인프라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고, 민속예술 클러스터 조성으로 문화예술 체험과 창작, 산업화 거점 마련의 필요성도 제기했다. 이외에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법인 허용
제이앤엠뉴스 | 광저우, 중국 2026년 4월 4일 -- 제57회 중국국제가구박람회(CIFF Guangzhou 2026, 이하 CIFF 광저우 2026)가 '연결•창조(CONNECT•CREATE)'를 주제로 3월 31일 막을 내렸다. 이번 박람회에는 5100곳이 넘는 업체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93.8%가 신제품 공개 플랫폼으로 CIFF 광저우를 선택했다. 8일간 진행된 이 행사에는 185개 국가 및 지역에서 35만 3106명의 전문 참관객이 방문했다. 해외 참관객 수는 6만 4291명으로, 2025년 최고치 대비 13.2% 증가하며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박람회 기간 동안 111건의 동시 개최 행사가 열렸고 9대 주요 트렌드 보고서가 처음 공개되면서, 업계 담론을 선도하는 CIFF의 역할을 다시 한번 강화했다. 또한 현장 방문이 어려운 중동 지역 바이어를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박람회는 현장 라이브 전시 투어와 실시간 온라인 소통을 결합한 혁신적인 원격 매치메이킹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162건의 맞춤형 구매 매칭 상담이 이뤄졌으며, 국제 조달의 연속성도 확보했다. 전 밸류체인을 아우는 이 박람회는 3대
제이앤엠뉴스 | 한국과 프랑스가 6·25전쟁 참전용사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양국 간 보훈 분야 협력을 심화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국가보훈부는 지난 2일 전쟁기념관에서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카트린 보트랭 프랑스 국방보훈부 장관이 국제보훈협력에 관한 양해각서에 서명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MOU는 지난해 체결된 보훈사업 협력의향서(LOI)를 한층 구체화한 것으로, 프랑스의 6·25전쟁 참전 역사와 용사들에 대한 기록 수집 및 공유, 참전용사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 전사자 추모 기념시설 협력, 후손 및 미래세대 교류, 학술·교육·문화사업, 한국 독립운동 관련 기록 수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명시하고 있다. 이날 체결식에는 6·25전쟁 당시 프랑스대대 소속으로 참전한 이병선 참전유공자(90세)와 양국 사관생도들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사관생도들의 참여는 6·25전쟁을 계기로 맺어진 양국의 인연을 미래 세대가 계승하겠다는 상징으로 해석된다. 체결식에 앞서 권오을 장관은 서울공항에서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내외를 영접한 뒤 전쟁기념관으로 이동해 프랑스 참전비와 양국 참전용사 전사자 명비에 헌화했다. 6·25전쟁 당시 프랑스는 3421
제이앤엠뉴스 | 김해시는 3일 김해종합운동장 리셉션실에서 ‘2026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준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김해시장과 시 집행부 부서장, 읍·면·동장, 김해교육지원청, 김해경찰서, 김해소방서, 김해시체육회, 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시 체육지원과장이 대회 준비 전반을 보고한 뒤, 각 부서별로 세부 준비상황을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난 2월 1차 보고회에서 제시된 개선 사항의 이행 여부를 점검했으며, 대회 운영의 핵심인 교통·주차 관리, 응급의료 대응, 개·폐회식 당일 행사장 주변 교통 혼잡에 대응하기 위한 실시간 현장 관리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또한, 롤러, 보디빌딩, 볼링, 씨름, 육상, 축구, 테니스, 패러글라이딩 등 8개 종목이 열릴 14개 경기장에 대한 현장 근무자 배치와 시설 정비 현황도 확인했다. 김해시는 최근 4대 체전(2024 전국(장애인)체전, 2025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3년간 이어온 ‘6대 체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이번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개최되며,
제이앤엠뉴스 | 경찰이 필리핀에서 국내로 압송된 박왕열을 3일 구속 송치할 예정이다. 박왕열은 2016년 필리핀 사탕수수밭에서 한국인 3명을 살해한 혐의로 현지에서 징역 60년형을 선고받고 수감 중이었으며, 옥중에서도 텔레그램 닉네임 '전세계'로 활동하며 국내로 마약을 밀반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벌어들인 수익으로 현지에서 호화로운 수감 생활을 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한편, 경찰은 박왕열과 관련해 경기북부경찰청에 전담 수사 인력을 편성해 집중 수사에 나섰다. 총 39명의 전담 인력이 5개 관계 기관과 공조해 강도 높은 수사가 진행 중이며, 여죄를 철저히 밝히고 범죄 수익까지 끝까지 추적할 방침이다. 또한, 마약 투약·유통 및 성범죄 의혹이 불거졌던 클럽 '버닝썬'과 박왕열의 연루 가능성에 대해서도 경찰은 관련성이 확인될 경우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왕열의 국내 마약 유통 조직으로부터 마약을 구매한 황하나 씨가 당시 버닝썬의 단골 고객이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박왕열과 버닝썬 사건의 연결 고리로 지목되고 있다. 2018년 서울 강남에 개장한 버닝썬은 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운영해 유명세를 얻었으나, 경찰 비호 아
제이앤엠뉴스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를 도입한다. 공공기관의 경우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은 홀수 날짜에, 짝수인 차량은 짝수 날짜에 운행할 수 있도록 제한된다. 공영주차장에서는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로 운행이 제한되며, 각 차량은 지정된 하루만 이용이 제한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조치의 시행 일자를 4월 8일로 안내했다.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일정 발표 이후, 해외 여행객 고양•부산 숙소 검색량 각각 8배•47% 증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 콘서트 개최지 중 대한민국 여행객 기준 쿠알라룸푸르 검색 증가율 가장 높아 서울, 한국 2026년 4월 3일 --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팝 그룹 BTS(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일정 발표 이후, 고양과 부산을 비롯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콘서트 개최지에 대한 여행 수요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약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그룹의 첫 공연인 만큼, 팬들은 멤버들과 함께 다시 한번 '봄날'을 맞이하기 위해 각 개최지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고다 데이터에 따르면, 월드투어 일정 발표 당일 고양(4월 9일 및 11 – 12일 콘서트 개최) 지역 숙소 검색량은 전주 대비 약 8배 증가했다. 부산(6월 12 – 13일 콘서트 개최) 또한 숙소 검색량이 47% 증가하며 수요 증가세를 보였다. 이처럼 월드투어 일정 발표 이후 아시아 전역 BTS 팬들 사이에서 대한민국 공연에 대한 흥미가 확대됐다. 일본, 대만, 필리핀, 홍콩, 중국 순으로 수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