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상하이, 2026년 4월 3일 -- 4월 2일 중국 홍콩에서 특별한 택시 예약 거래가 성공적으로 완료됐다. 기술 기업 에보넷(Evonet)이 개발한 AI 어시스턴트에 예약 정보를 입력하자, 테스트 사용자는 차량 호출 플랫폼 호파(Hoppa)로부터 이용 가능한 택시 유형과 요금 목록, 그리고 추천 예약 옵션을 신속하게 제공받았다.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국제 카드 결제 브랜드인 유니온페이(UnionPay)는 자사의 플랫폼 역량과 중립성을 기반으로 에이전트 기반 결제를 위한 솔루션인 에이전트형 결제 오픈 프로토콜(Agentic Payment Open Protocol, APOP) 프레임워크를 공식 발표했다. 에이전트형 결제의 신뢰 메커니즘과 상호작용 모델을 뒷받침하는 네 가지 핵심 역량 APOP 프레임워크는 통합된 신뢰 메커니즘과 상호작용 패러다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신뢰할 수 있는 라우팅을 통해 에이전트형 결제 생태계 참여자들을 연결함으로써, 호환 가능한 모든 에이전트, 가맹점, 금융 기관 및 기술 플랫폼이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으로 통합되고 복잡한 결제 프로세스에 쉽고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제이앤엠뉴스 | 남원시가 제96회 춘향제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두 번째 보고회를 4월 3일 시청 회의실에서 진행했다. 이날 회의는 최경식 남원시장이 주재했으며, 행사 관련 부서장과 읍면동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행사별 준비 현황과 현안 사항을 검토했다. 특히, 대동길놀이 ‘춘향카니발’에서는 고령자 참여를 자제하는 등 안전을 우선으로 하는 방안이 강조됐다. 동행축제 가맹점 확대와 관광객 할인 혜택 확대 방안, 주차난 해소를 위한 셔틀버스 운영 및 교통앱 홍보 강화도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춘향제의 전통성 강화와 행사 분위기 조성을 위해 한복 착용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춘향카니발’의 마지막 순서인 '사랑춤 플래시몹'에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또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을 예상해 동선 관리와 시설물 안전성 점검, 행사기간 근무자 안전 확보 등 안전 대책이 강조됐다. 제96회 춘향제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남원 광한루원 일원에서 ‘춘향의 멋, 세계를 매혹시키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흑요석 작가와 함께하는 일러스트 전시, ‘춘향 뷰티존’, 보이는 라디오 ‘러브온에어’ 등
제이앤엠뉴스 | 한국프로골프투어(KPGT)와 자윤바이오가 KPGA 투어파트너로서 공식 협약을 맺었다. 양사는 4월 2일 경기 성남의 KPGA 빌딩에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김원섭 KPGT 대표이사, 윤성운 자윤바이오 대표이사, 황선일 자윤바이오 총괄본부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자윤바이오는 투어 선수들의 에너지 회복과 컨디션 유지를 위해 '액츠38'을, 자외선 차단을 위한 '휘란'을 각각 제공한다. 이 두 제품은 KPGA 공식 리커버리크림과 공식 선크림으로 지정됐다. 자윤바이오는 친환경 바이오 소재를 활용한 헬스케어 제품 유통 기업으로, '액츠38'과 '휘란'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또한 차별화된 상품 발굴과 유통망 확장에 힘쓰고 있다. 윤성운 자윤바이오 대표이사는 "KPGA 투어 선수들에게 '액츠38'과 '휘란'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야외에서 장시간 경기를 치르는 선수들에게 자사의 과학적 제품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원섭 KPGT 대표이사는 "자윤바이오 임직원 여러분의 지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상호 발전적인 관계가 이어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경기도 주거복지센터와 협력해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주거복지 정책을 발굴한다. 경기도는 도내 27개 시군 주거복지센터를 대상으로 ‘2026년 경기도 주거복지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정책을 찾는 데 중점을 둔다. 최근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자립준비청년 주거 불안, 전세사기 피해 등 다양한 주거 문제가 대두되면서, 획일적 정책이 아닌 각 지역 상황에 맞는 맞춤형 주거복지 모델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공모는 ▲주거안정 및 주거환경 개선형 ▲자립 및 역량 강화형 ▲지역 맞춤형 주거복지 실험형 등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사업 기간은 2026년 6월부터 10월까지다. 경기도는 사업의 실행 가능성과 정책 확산 가능성을 주요 평가 기준으로 삼는다. 선정된 사업에는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해 실행력을 높이고, 사업 종료 뒤에는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 환류 과정을 거쳐 우수 사례가 도 정책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공모는 4월 1주 차에 공고되며, 4월 중 신청을 받고 5월에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이후 6월부터 본격적으로 사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를 연다. 이번 축제는 병자호란 390주년을 계기로 남한산성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경기도는 그동안 세계유산의 명성에 비해 체감할 수 있는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의견을 반영해, 올해 교육·체험·환경·역사 등 4개 핵심 테마를 중심으로 행사를 구성했다. 행궁 일원에서는 조선시대 전통 복식을 입고 성곽 모형을 쌓아보는 '행궁교육체험'이 상설로 진행된다. 이 체험은 축성 원리를 배우는 교육과 전통 서책 제본, 서표 만들기 등 조선시대 기록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군사적 역할을 조명하는 'OUV 탐험대'는 참가자들이 병자호란 당시 수어사로 분해 성곽 곳곳을 탐험하며 임무를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전문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봉술, 검술, 궁술 등 전통 무예 시연도 마련됐다. 환경 보호를 주제로 한 '남한산성 기대해'에서는 전통 복장을 입고 성곽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라스틱 사냥대회'와 업사이클링 공예 체험이 결합된다. 이를 통해 세계유산 보존과 환경 보호의 의미를 동시에 전달한다. 올
제이앤엠뉴스 | 광주시는 오는 16일 시작되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원활한 개최를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1일 시청 비전홀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두 대회의 성공적인 진행과 주요 시정 현안의 안정적 관리를 강조했다. 방 시장은 "72년 만에 광주에서 열리는 양대 경기도체육대회는 시민 화합과 시 역량을 대내외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라며, 도민체전 개막부터 장애인체전 폐막 시상식까지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체전이 종료되는 28일까지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각 부서는 교통, 시설, 보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통해 대회 운영을 점검하며, 전 공직자가 참여하는 비상 대응 체계도 유지한다. 이를 통해 도시 위상 제고와 시정 공백 최소화에 힘쓴다. 방세환 시장은 "4월 한 달간 대규모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만큼 안전 관리와 운영 지원에 단 1%의 빈틈도 허용해서는 안 된다"며, 각 부서에 종료 시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책임 행정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제이앤엠뉴스 | 상하이, 중국 2026년 4월 2일 -- 공정수, 음용수, 폐수 솔루션 분야의 제18회 워터테크 차이나 2026(WATERTECH CHINA 2026)이 2026년 6월 9일부터 11일까지 상하이 국립전시컨벤션센터(National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다. 행사는 허루이 그룹(Herui Group)과 인포마 마켓(Informa Markets)이 공동 주최하며 수처리 기술과 디지털 관리, 지속 가능한 인프라를 다룬다. 이번 행사는 18만 제곱미터 규모의 전시 공간에서 2500개 이상의 출품업체가 참가하고 175개국 및 지역에서 10만 명 이상의 전문 방문객이 모일 전망이다. 도시 인프라에서 산업 제조까지 28개 엔드유저 산업을 지원하며, 글로벌 조달과 전략적 파트너십 형성을 위한 B2B 플랫폼으로 자리한다. 행사 주요 내용은 디지털 인텔리전스에 관한 집중이다. 디지털 워터 이노베이션 서밋(Digital Water Innovation Summit)에서는 AI, IoT, 빅데이터, 디지털 트윈 기술을 주제로 전문가들이 논의한다. 주요 분야는 스마트 모니터링(운영 인텔리전스를 위한 AI 기반 분석 및 5
제이앤엠뉴스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주도하는 수업 혁신이 지역 교실의 풍경을 변화시키고 있다. 최근 울산교육청은 학생이 주도적으로 질문하고, 동료와 의견을 나누며 답을 찾아가는 ‘다배움 수업’을 도입해 교육 현장에 새로운 흐름을 만들고 있다. 지난해 학생, 학부모, 시민 등 6,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학생 참여 중심 수업’이 가장 성공적인 사업과 기대 사업 모두 1위로 꼽혔다. 울산교육청은 올해 모든 학교에 1명의 다배움교사를 배치하는 ‘1학교 1다배움교사’ 제도를 시행한다. 다배움교사는 수업 기술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동료 교사와 수업 고민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문화를 촉진한다. 현장 지원 프로그램인 ‘수업마실’도 운영된다. 수업마실 다배움교사들은 학교 현장을 찾아가 수업 개선을 원하는 교사들과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며, 이를 통해 거꾸로 수업이나 질문 중심 수업 같은 다양한 혁신적 수업 방식이 확산되고 있다. 학생이 배움의 중심이 되도록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양면에서 지원도 강화된다. 교육부 정책과 연계한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는 4곳에서 11곳으로 확대됐으며, 학교 규모에 따라 최대 1,700만 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수업
제이앤엠뉴스 | 울산광역시교육연구정보원 교육정책연구소가 31일 박상진홀에서 경계선 지능 학생의 조기 발견과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천창수 울산광역시교육감, 안대룡 울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장, 관련 교직원과 교육전문직원, 담당자, 그리고 경계선 지능 학생의 학부모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는 2022년 기초학력 보장법 시행 이후 경계선 지능 학생의 사회 적응 지원과 제도적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종구 대구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 교수는 주제 특강에서 경계선 지능 학생을 위한 통합지원 체제 구축의 필요성과 과제를 발표했다. 강 교수는 모든 학생이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보편적 교육 설계의 확대를 강조하며, 느린 학습자에 대한 체계적 지원 환경 조성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정책 대화에서는 울산교육청 초등교육과 최현주 장학사가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 조례 개정, 상시 진단검사를 통한 조기 발굴, 맞춤형 지원을 위한 움터 사업 등 울산의 정책 현황을 설명했다. 이어 박희경 교육정책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의 진행으로 자유토론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학교가 준비해야 할 사항과 우선 과제
제이앤엠뉴스 | 중랑구가 중화2동에 여섯 번째 청소년 커뮤니티공간인 '딩가동 6번지'를 지난 27일 문을 열고 개소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류경기 중랑구청장도 자리를 함께했다. 현장에서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촉식이 함께 이루어져 향후 공간 운영의 주체가 선정됐다. '딩가동 6번지'는 중화2동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내 태릉시장 입구에 마련됐다. 중랑구는 지역 내 청소년 전용공간에 대한 수요를 반영해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사업을 추진했다. 이 공간은 연면적 333.27㎡,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프로그램실, 자유공간, 다락방, 진로·심리 상담실, 옥상 테라스 휴게공간 등이 갖춰져 있다. 기존 이용 청소년들의 의견이 반영돼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이 조성됐다. '딩가동'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모이고 소통할 수 있도록 중랑구가 마련한 자율공간이다. 2020년 1번지 개소를 시작으로 현재 6개소까지 확장됐으며, 청소년과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조성됐다.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각 공간에서 동아리 활동, 봉사, 캠프, 상담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이 자율적으로 이루어진다.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