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2026년부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의 대상자 선정 기준을 대폭 완화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지원대상 선정의 걸림돌이었던 ‘가구 단위 건강보험료 부과액’ 기준을 폐지하고, 소득과 재산만을 반영하는 ‘소득인정액’기준을 새롭게 도입한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지원 대상 선정시 함께 거주하거나 건강보험료를 부담하는 자녀의 소득을 합산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자녀의 소득 때문에 실제 경제적 어려움이 있어도 지원대상에서 탈락하는 사례가 빈번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어르신 본인과 배우자의 소득·재산만을 반영하게 되어, 사각지대에 놓였던 많은 치매 환자가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대상은 치매 진단을 받고 치료 약을 복용 중인 중위소득 120% 이하 환자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치매 약제비와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월 최대 3만 원(연 최대 36만 원) 한도 내에서 실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보훈 의료지원 등 타 제도를 통해 이미 의료비 지원을 받고 있는경우에는 중복 지원에서 제외된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을 희망하는 환자나 보호자는 신
제이앤엠뉴스 | 남양주시는 이달 9일과 12일에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치매환자및 경도인지장애진단 가족을 대상으로 우울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심리적 부담을 겪는 가족의 정서 회복을 돕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건강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가족 스스로 마음건강을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운영했다. 주요 내용은 △우울선별검사 △우울예방교육 △우울심층상담 △치매 진단 후 초기 대응 방법 등의 과정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시는 우울감이 높은 가족에게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상담사 상담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춘희 건강증진과장은 "치매 환자 가족들은 돌봄 부담으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기 쉽기에 가족교육을 통해 치매를 올바로 이해하고 스스로 마음 건강을 관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도인지장애 및 치매환자의 보호자(가족) 지원사업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기
제이앤엠뉴스 | 법무부는 2026년 2월 12일 국내․외 체류 동포 사회의 오랜 숙원이었던 '동포 체류자격(F-4) 통합'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출신국에 따른 차별 논란을 해소하고, 86만 국내 체류 동포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역사적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동포 체류자격(F-4) 통합'의 3가지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동포 체류자격(H-2, F-4)을 ‘재외동포(F-4) 자격’으로 일원화한다. 이번 통합 조치에 따라 동포는 국적에 따른 차별 없이 누구나 재외동포(F-4) 자격을 부여받을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기존 방문취업(H-2) 사증 신규 발급은 중단되고, 기존 방문취업(H-2) 자격 소지자는 체류기간 만료 전이라도 재외동포(F-4) 자격으로 변경할 수 있다. 둘째, 재외동포(F-4) 체류자격 소지자의 취업 범위를 확대한다. 재외동포(F-4) 체류자격 동포에게 제한됐던 단순노무와 서비스업 등 47개 직업 중에서 국민 일자리 침해 우려가 적고 인력난이 심각한 건설 단순 종사원, 수동 포장원, 하역 및 적
제이앤엠뉴스 | 금산군청 소속 신지은 선수가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알카심에서 열린 2026 도로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국가대표로 참가해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여자사이클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 각국의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신지은 선수는 개인도로 여자 부문에서 3위에 올라 동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도로독주 여자 엘리트 부문에서도 4위를 기록하는 등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국가대표 지도자 최희동 감독의 지도 아래 이뤄낸 값진 결과다. 군 관계자는 “신지은 선수는 올해 9월 일본에서 개최 예정인 아시안게임에서도 대한민국 대표팀의 주축 선수로 활약할 예정”이라며 “앞으로의 국제대회에서도 꾸준한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금산군]
제이앤엠뉴스 | 김천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친환경자동차 구매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올해 보급 규모는 전기승용차 900대, 전기화물차 150대, 전기승합차 6대 전기이륜차 90대로 전기자동차 총 1,146대와 수소승용차 4대, 수소저상버스 5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구매보조금은 전기승용차 1대당 최대 1,315만 원, 전기화물차 1대당 최대 2,277만 원, 전기승합차 1대당 최대 13,169만 원까지 차종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수소승용 3,250만 원, 수소저상버스 30,000만 원을 정액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구매신청서 접수일 기준 김천시에 30일 이상 주소를 둔 18세 이상인 개인과 김천시에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 및 기업 등이다. 신청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구매 지원자가 구입을 희망하는 차량의 대리점을 방문하여 구매계약체결 시 지원신청서(구비서류 포함)를 제출하면, 대리점에서 신청을 대행한다. 대상자 선정은 차량 출고‧등록순이며, 특히 올해는 전기차 전환 촉진을 위해 3년 이상 보유한 내연기관 차량을 판매하거나 폐차한 개인이 전기자동차를 구매할 경우 최
제이앤엠뉴스 | 남양주시는 8일 진접읍 내각리 풍양배드민턴장 개관식을 갖고, 주민들에게 본격 개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관식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활력 증진을 위한 자리로,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사회 단체 및 주민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풍양배드민턴장은 총 5면의 배드민턴 코트를 갖춘 체육시설이다. 사무실과 화장실, 샤워실, 창고 등 편의시설을 함께 조성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시설은 약 900㎡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사업비 46억 원을 투입해 쾌적한 체육 환경을 마련했다.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주광덕 시장은 “배드민턴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이번 개장을 계기로 지역 주민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육시설뿐만 아니라 교통, 의료,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는 이번 배드민턴장 개장을 시작으로, 지역균형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체육시설 확충과
제이앤엠뉴스 | 쿠알라룸푸르, 말레이시아 2026년 2월 6일 -- 이브 에너지(EVE Energy Co., Ltd.)가 파트너사들과 함께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KLIA) 태양광•에너지저장 연계 프로젝트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으며, 이번 계약 체결식에는 말레이시아의 파딜라 유소프(Fadillah Yusof) 부총리가 참석해 주요 이정표를 함께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628Ah 에너지 저장 배터리와 5MWh 에너지 저장 시스템을 통해 말레이시아의 친환경•스마트 에너지 전환을 지원하며, 이브 에너지가 말레이시아 핵심 인프라 분야에 공식 진출했음을 의미한다. 이번 10MW/36MWh 규모의 지상형 태양광 및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 프로젝트는 이브 에너지가 말레이시아에서 처음으로 수행하는 AC/DC 통합형 에너지 저장 구축 사례다. 628Ah 배터리와 고도로 통합된 아키텍처를 적용했으며, 5MWh급 에너지 저장 시스템으로 설계됐다. 본 시스템은 재생에너지 계통 연계, 피크 저감, 전력망 주파수 조정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며, 36MWp 태양광 발전소와 연계해 2027년 가동 시 KLIA 메인 터미널에 안정적으로 친환경 전력을
제이앤엠뉴스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의학회, 한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2026년 2월 6일 -- 두바이 국제금융센터(Dubai International Financial Centre, DIFC)가 2025 회계연도 연간 실적에서 사상 최대 성과를 기록하며, 두바이가 중동•아프리카•남아시아(MEASA) 지역을 대표하는 글로벌 금융 허브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했음을 발표했다. DIFC의 활성 등록 기업 수는 전년 대비 28%의 유기적 성장률을 기록하며 총 8844개사로 확대됐다. 이는 금융, 비즈니스 및 혁신 분야의 선도 거점으로서 두바이에 대한 글로벌 산업계의 높은 신뢰를 입증하는 수치다. 2025년 한 해 동안 신규 등록된 활성 기업 수는 2525개로, 전년 대비 39% 증가했으며, 금융 서비스 관련 종사자는 총 5만 200명에 달했다. 2025년 통합 매출은 2024년 미화 4억 8400만 달러 대비 20% 증가한 미화 5억 81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순이익은 2024년 미화 3억 1500만 달러 대비 28% 늘어난 미화 4억 200만 달러로 집계됐다. DIFC는 은행, 자본시장 기관, 보험 및 재보험사, 중개회사, 자산•부
제이앤엠뉴스 | 거제시는 거제시 예술단체인 ‘극단 예도(대표 이삼우)’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은 공연예술 분야의 지역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기반 예술단체를 발굴·육성·정착 시키기 위해 문체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공모에는 서울을 제외한 전국 102개 단체가 참여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으며, 최종 41개 단체가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거제시는 총 사업비 145억 중 1.2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사업 최종 결과 발표 단계에서 문체부는 지역의 특색을 가장 잘 살린 사례 중 하나로 극단 예도의 뮤지컬 ‘거제도’를 꼽았다. 한국전쟁 당시 거제도 포로수용소를 배경으로 마을 토착민들의 삶과 애환을 그려낸 이 작품은 차별화된 공연 전개를 통해 사업의 핵심 취지를 잘 살렸다는 호평을 받았다. 또한 극단 예도는 지난해 본 사업 추진으로 인한 공연 수익금 전액을 ‘거제사랑상품권’으로 환원해 관람권 구매 관객들에게 돌려주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였다. 이는 관객의 발길을 지역 상권으로 유도해 소상공인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