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슈퍼주니어의 려욱이 최근 콘서트에서 발생한 추락 사고와 관련해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사고는 지난 5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린 슈퍼주니어 20주년 투어 '슈퍼쇼 10' 공연 중 발생했다. 앙코르 무대에서 려욱이 객석 가까이 다가가자 팬들이 몰리면서 설치된 안전 펜스가 무너졌고, 이로 인해 팬 3명이 무대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부상을 입은 관객들은 즉시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의료진은 2주간의 안정 및 치료가 필요하다는 소견을 내렸다. 한편, 려욱은 사고 직후 병원으로 향해 부상자들과 함께하며 상태를 지켜본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같은 멤버 시원도 현장에 내려와 팬들의 상태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려욱은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에 있었던 일에 대해 엘프(슈퍼주니어 팬덤명)에게 설명해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그는 "사고가 나자마자 다친 친구들에게 많은 자책이 들었다. 내가 팬들한테 너무 가까이 다가가서 그런 걸까, 떨어지는 순간에 더 잡아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와 충격으로 잠시 사고 회로가 정지됐다"고 밝혔다. 이어 "머리가 빨리 돌아가는 사람이 아니라 충격으로 멈춰버린 제 모습이 바보 같았다.
제이앤엠뉴스 | 밀양시와 한국야구위원회(KBO)가 프로야구 2군 경기 유치를 위한 시설 개선 방안을 놓고 논의했다. 지난 6일, 안병구 밀양시장은 KBO를 찾아 허구연 총재와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밀양시 야구 인프라 현황과 그간의 대회 유치 실적을 점검했다. 또한 국내외 야구장 조성 사례를 참고해 밀양 스포츠파크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허구연 KBO 총재는 프로야구 2군 경기가 원활하게 개최되기 위해서는 관중석 확장과 실내연습장 신설 등 시설 보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밀양 스포츠파크 야구장은 접근성과 시설 면에서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현재 2026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 2026 영남권 초등야구 주말리그, 2026 고교야구 주말리그(경상권A) 등 다양한 전국 규모 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야구 인프라를 한층 더 고도화해 프로야구 2군 경기는 물론, 더욱 다양한 전국 규모 대회 유치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스포츠마케팅을 강화해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트라이넷엑스®, 수상 경력의 제타베이스® 기술을 활용하는 기존 제타 지노믹스 고객을 위한 연구 및 환자 치료 혁신 지원 지속 매사추세츠 케임브리지 및 영국 케임브리지, 2026년 4월 7일 -- 세계 최대의 연합형 의료 데이터 네트워크를 보유한 트라이넷엑스(TriNetX)가 4월 7일, 영국 케임브리지에 본사를 둔 의료 기술 기업이자 현 트라이넷엑스 파트너인 제타 지노믹스(Zetta Genomics)의 핵심 자산을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트라이넷엑스는 유전체 데이터 관리 및 분석 역량을 확장하고, 멀티오믹스 데이터의 연합형 수집을 지원하게 된다. 이는 의료 제공자가 표현형 및 멀티오믹스 데이터를 통합해 치료 제공과 임상 연구를 개선하는 능력을 가속화하며, 트라이넷엑스의 생명과학 고객이 비용 효율적으로 대규모 데이터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한다. 제타의 대표 플랫폼인 제타베이스는 인구 규모의 유전체 분석을 위해 설계된 멀티오믹스 데이터 수집 및 분석 플랫폼이다. 현재 제타베이스는 주요 의료 제공 기관, 생명과학 기업, 연구 기관에서 활용되고 있다. 트라이넷엑스와 제타
제이앤엠뉴스 | 기안84가 유튜브 채널 '인생84'에서 김민지와 함께 방송을 진행했다. 6일 공개된 해당 영상에서 김민지는 진도군청 소속으로, 현재 서울체고 친구들과 외부 훈련을 병행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올해 약 6개 대회에 출전할 계획임을 밝혔으며, 선수 생활에 대한 고민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한편, 김민지는 넷플릭스 '솔로지옥5' 출연 이후 방송 활동이 늘어나면서 새로운 재미를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운동밖에 할 줄 아는 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방송을 하면서 새로운 재미를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부상과 재활을 겪은 뒤 방송에 더 관심이 커졌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민지는 선수로서의 미래에 대해 "간당간당해서 오늘내일 하고 있다"며 "선수 생활은 길면 2년, 짧으면 올해나 내년 은퇴를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송 출연 이후 바빠졌지만, 실제로는 많은 수입이 있는 것은 아니라며 "일 좀 주셨으면 좋겠다"는 현실적인 바람도 내비쳤다. 기안84는 김민지의 고민에 대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을 건넸다. 그는 "나는 방송인이 아니니까 눈치 볼 게 없다. 본업이 있으니까 내 맘대로 막 했다. '부를 거면 부르고 말 거면 말아라'라는 마음
제이앤엠뉴스 | 외교부가 중동 지역 불안정으로 인한 원유와 나프타의 공급 차질에 대응하기 위해 4월 6일 박종한 경제외교조정관 주재로 재외공관 경제 담당관들과 화상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아중동, 아시아, 유럽, 북미, 중남미 등 원유 및 나프타 대체 수급선 확보가 유력한 지역의 주요 공관 경제 담당관들과 외교부 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각 참석자는 주재국의 원유와 나프타 공급 현황, 물류 동향, 대체 수급선 발굴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현지 상황과 향후 대응 계획을 공유했다. 박종한 경제외교조정관은 중동 사태가 장기화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국민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원유와 나프타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공급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정유사 등과 협의해 대체 수급선을 미리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각 재외공관이 주재국의 자원 수출입과 물류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현지 기업 및 공관 활동 정보를 체계적으로 본부와 공유할 것을 요청했다. 경제 담당관들은 현지에서 파악한 원유와 나프타의 수급 상황, 물류 여건, 대체 수급선 확보 가능성에 대해 보고했다.
제이앤엠뉴스 | 창원 LG 세이커스가 12년 만에 프로농구 정규리그 정상에 올랐다. 창원 LG 세이커스는 조상현 감독의 지도 아래 강한 수비력을 앞세워 시즌 내내 1위를 지켰다. 지난 4월 3일 수원 KT와의 원정 경기에서 87-60으로 승리하면서 36승 16패의 성적으로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이번 우승은 2013-2014시즌 이후 두 번째 정규리그 우승이다. 창원특례시는 연고 구단의 쾌거를 시민들과 함께 축하하기 위해 시청사와 창원실내체육관에 우승을 기념하는 현수막을 내걸 예정이다. LG는 1997~1998시즌 프로농구 출범과 함께 창단됐으며, 2024-2025시즌 챔피언 결정전에서 창단 후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2013-2014시즌 이후 12년 만의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창원 LG 세이커스에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우승은 선수단의 투혼과 이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창원특례시민(팬들) 모두가 함께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이 쎄시봉의 마지막 방송 무대를 생중계한다. 이번 방송은 '쎄시봉 마지막 이야기' 특집으로, 약 60년 가까이 대한민국 포크 음악과 70년대 청년 문화를 대표해 온 쎄시봉 패밀리의 피날레를 담는다. 쎄시봉 멤버들은 58년간 이어온 하모니를 방송을 통해 마지막으로 선보이며, 오랜 시간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무대에 오른다. 한편, '금타는 금요일'의 특별 기획 무대에는 '대한민국 대표 기타리스트' 함춘호, '트윈폴리오'의 전신인 '트리오 쎄시봉' 원년 멤버, 쎄시봉 공식 MC 이상벽 등이 함께한다. 한 무대에서 보기 힘든 이들의 조합이 마지막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 또한, 트롯 톱스타 진(眞) 김용빈과 남승민이 송창식의 '고래사냥' 무대를 꾸민다. 두 사람의 경쾌한 호흡이 원곡의 자유로운 에너지와 어우러져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윤형주는 "객석에 앉아 있는 관객들이 우리 눈에는 아직도 소녀 같다. 우리 노래를 사랑해 준 전국의 소녀들을 위해 마지막 무대를 '금타는 금요일'에서 갖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쎄시봉 마지막 이야기' 특집은 3일 밤 10시 '금타는 금요일'을 통
제이앤엠뉴스 | 이현종 철원군수는 4월 3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홍지선 2차관과 면담을 갖고 포천~철원고속도로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이 군수는 포천~철원고속도로가 예비타당성조사에서 최적안으로 선정된 26.7km 구간(신북IC~신철원IC)이 빠르게 진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연천-철원 전철화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신규로 포함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의 협조를 당부했다.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은 철원군의 건의에 대해 관계 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조속한 추진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현종 군수는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에 부응해 포천~철원고속도로가 조속히 추진되길 바란다"며 "철원과 인근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Mnet '쇼미더머니12'가 2일 오후 9시 20분 생방송으로 파이널 무대를 선보였다. 역대 최다인 3만 6천여 명의 지원자 중에서 TOP5인 김하온, 나우아임영, 메이슨홈, 밀리, 트레이비가 최종 우승을 놓고 경쟁을 펼쳤다. 이날 파이널 무대에 앞서 TOP5 참가자들은 각자의 각오를 밝혔다. 메이슨홈은 "오카시(크루)의 마지막 조각으로서 저에게는 우승만이 필요하다. 간절함은 통한다고 믿는다. 간절함이 저를 우승으로 이끌어 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밀리는 "나는 남들과 다르게 행동한다. 우승하려면 어떻게 하는 건지 제대로 보여 드리겠다"며 "누가 세금 처리해 줄래요? 왜냐하면 제가 우승해서 돈 다 챙길 거니까요"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트레이비는 "누구와도 비교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1등은 원래 제 자리였다"며 "저의 실력으로 제가 1등이라는 걸 증명해 보이겠다"고 밝혔다. 나우아임영은 "오늘 '나우아임영' 다섯 글자 제대로 각인시키고 '멋'이라는 게 뭔지 제대로 보여 드리겠다. 성장 증명은 끝났고, 파이널은 한 번밖에 없는 좋은 무대이니 만큼 좋은 결과로 보여 드리겠다"고 전했다. 김하온은 "이 자리에 가장 우승 자격이 있는 건
제이앤엠뉴스 | 부산시가 광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을 위한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용 차량을 모든 수행기관에 배치했다. 이 사업은 상시 보호가 필요한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가정에 디지털 안전장비를 설치하고, 화재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지원하는 지역사회 예방적 돌봄 서비스다. 2025년 한 해 동안 부산 내 17개 구·군 수행기관이 약 1만 9천여 세대에 안전장비를 설치하고, 1천200여 건의 응급 호출에 대해 관리요원이 출동했다. 전용 차량 17대는 에스비(SB)선보㈜와 ㈜파나시아가 각각 2025년 7월과 9월에 기부한 2억 8천9백만 원으로 마련됐다. 에스비선보㈜는 10개 기관에 1억 7천만 원, 파나시아는 나머지 7개 기관에 1억 1천9백만 원을 지원했으며, 차량은 2026년 1월 출고를 마쳤다. 이 차량들은 래핑을 통해 서비스의 인지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돌봄 서비스를 알리는 역할도 한다. 2일 오전 시청 대형버스 주차장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이수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최금식 에스비선보㈜ 회장, 이은숙 동구자성대노인복지관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부산시는 전용 차량 도입으로 응급관리요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