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진도군이 지난 16일, 돌봄통합지원법에 대응하기 위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희수 진도군수를 비롯해 목포한국병원, 목포기독병원, 목포중앙병원, 진도한국병원, 진도전남병원, 진도노인전문요양병원 등 6개 의료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진도군이 추진하는 통합돌봄 특화사업으로,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이상 장애인 중 의료와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이들을 지원한다. 골절이나 낙상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경우, 또는 중증 만성질환을 앓는 퇴원(예정) 환자에게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협약에는 퇴원 환자의 재가 복귀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군민 건강증진 관련 서비스 계획 및 제공, 현황과 관리에 필요한 자료 공유, 그리고 대상자 발굴과 연계 협력 등이 포함됐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퇴원환자에 대한 지역사회 연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도군은 27일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맞춰 대상자 발굴과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
제이앤엠뉴스 | 밀양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취약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를 해빙기 취약시설 집중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산사태 위험지역, 급경사지, 옹벽·사면, 문화재 등 240여 곳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에는 관련 분야 민간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이정곤 부시장은 17일, 안병구 시장은 18일에 각각 주요 취약시설을 직접 방문해 현장 상황을 확인했다. 점검에 나선 시 관계자들은 시설물의 관리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위험 요소가 발견될 경우 현장 관리자들에게 즉각적인 보수와 보강 등 실질적인 안전 조치를 지시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하고, 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관련 부서와 협력해 예산을 확보한 뒤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민간 소유 시설물에 대해서도 관리주체가 필요한 안전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인해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위험 요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
제이앤엠뉴스 | 충청남도가 인공지능(AI) 기반의 대전환을 위해 5조 8900억 원 규모의 100대 과제 추진에 나선다. 충남도는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충남 AI 특별위원회 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I 대전환 추진 전략 보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충남 AI 특별위원회는 '사람 중심 AI, 충남의 모든 것을 혁신하다(All in AI for Human)'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전략은 AI 혁신 성장 생태계 조성, 산업 경쟁력 초격차 확보, 스마트 농축수산 실현, 미래형 바이오산업 가속, 도시·공공 편의 극대화 등 7대 분야 100개 과제로 구성됐다. 중장기적으로는 혁신 성장 생태계, 제조 AI 전환(AX), 스마트 농축수산업, 융복합 바이오, 국방 AX·양자, AI 지역 도시 서비스, AI 공공행정 혁신 등 7개 전략이 제안됐다. AI 데이터센터 8곳을 기반으로 인프라를 확장하고, AI 인재 3만 명 양성, 2500억 원 규모의 AI 특화 펀드 조성 등 인프라·인재·자금의 선순환 체계 구축이 추진된다. 제조 분야에서는 AI 팩토리 프로젝트, 맞춤형 스마트 공장 지원, AX 실증 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제조 기업의 AI 보급률을 40%까
제이앤엠뉴스 | 연수구가 대형 태극기 게양대와 보훈전시관을 갖춘 보훈회관을 새롭게 개관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두 시설을 한 곳에 마련한 사례다. 연수구는 18일 연수구 보훈회관에서 이재호 연수구청장, 시·구의원, 보훈단체장, 제17사단 북진여단장 등 주요 인사와 구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사전 공연, 국민의례, 경과보고, 보훈 기념영상 상영, 대형 태극기 게양 퍼포먼스,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연수영웅존 제막식 등이 이어졌다. 보훈회관은 총 9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연면적 2,291㎡, 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됐다. 위치는 수인분당선 연수역 인근 벚꽃로 99번지로, 접근성이 높다. 내부에는 9개 보훈단체 사무실, 다목적강당, 소회의실, 건강관리실, 전용 식당 등 유공자와 보훈 가족을 위한 다양한 공간이 마련됐다. 신축 보훈회관의 외벽에는 33m 높이의 대형 태극기 게양대가 설치됐으며, 3층에는 6·25전쟁과 베트남전 관련 유물, 기증된 무공훈장 등이 전시된 보훈전시관이 조성됐다. 이 전시관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연수영웅존도 새롭게 마련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의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이 1, 2회 방영 이후 강렬한 인상을 남긴 가운데, 3회부터 더욱 빠른 전개와 독특한 서사 구조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닥터신'은 천재 의사가 신의 영역에 도전하며, 하루아침에 뇌 손상으로 영혼을 잃어가는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스릴러다. 극본을 맡은 피비(임성한)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 기존 드라마의 틀을 깨는 파격적인 전개와 예측 불가능한 반전을 선보였다. 특히, '뇌 체인지' 수술이라는 금기 소재를 중심으로 각 인물의 본능과 욕망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서사가 펼쳐졌다. 피비 작가 특유의 대사와 자막도 주목받았다. 등장인물의 속마음을 자막으로 드러내는 방식과, 도치법 등 독특한 어법의 대사는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예를 들어, 신주신과 모모의 대화, 그리고 금바라가 하용중을 다시 만났을 때의 속마음 자막 등은 인물의 심리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또한, 회상과 현재를 오가는 시간 교차 구성은 인물 간의 얽힌 사건과 심리 변화를 점층적으로 드러내며 극적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모모와 현란희 모녀의 '뇌 체인지' 수술을 둘러싼 이야기는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전개됐다. 신주신이 모모와의 첫
제이앤엠뉴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월 17일 과천청사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준비와 관련해 교육부, 행정안전부 등 7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유관기관 업무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선거사무의 정확성과 공정성 확보, 선거관리 인력 및 시설 지원, (사전)투·개표소 안전관리, 선거우편물의 신속한 배달, 불법·탈법 선거운동 방지 방안 등 다양한 협력 과제가 논의됐다. 각 기관별로 필요한 협조 사항도 안내됐다. 강동완 중앙선관위 사무차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제21대 대선 당시 각 기관의 협조에 감사를 표하며, "동시지방선거 관리에 필요한 3,571개 사전투표소, 14,287개 선거일투표소, 257개 개표소와 40여만 명이 넘는 투·개표관리 인력 등 대규모 인적·물적 자원 확보를 위해 범정부적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허위사실 유포 등 불법행위에 대해 유관기관 간 신속한 대응체계를 통한 단호한 조치와 각 기관 소속 공무원들이 정치적 중립을 엄정하게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 중앙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지방선거가 7개의 동시선거 외에도 여러 지역에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함께 치러지며, 현직 국회의원 사퇴로 인한
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 배우 박성웅과 이상윤이 게임에 몰입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잠깐씩 생기는 시간을 활용해 행운을 선사하는 버라이어티로, 지난 10일 방송에서 최고 시청률 5.2%, 2049 시청률 1.8%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는 유재석, 유연석이 MC로 나서고, 박성웅과 이상윤이 대치동에서 힐링 타임을 함께했다. 박성웅은 오프닝에서 프로그램의 초기부터 시청해왔다고 밝히며, 손석구와 김다미가 출연한 회차를 가장 인상 깊게 봤다고 말했다. 그는 승부욕이 강하다고 자신감을 드러냈고, 이상윤 역시 이에 동의하며 경쟁심을 드러냈다. 그러나 실제 게임에 참여한 이상윤은 예상과 달리 게임이 어렵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유연석은 박성웅과 이상윤을 위해 예능 조력자로 나섰다. 두 배우가 게임에서 어려움을 겪자, 유연석은 박성웅의 멘탈 코치 역할을 맡아 "성웅이 형 지금 장난 아니야~"라고 격려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SBS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제이앤엠뉴스 | 치매 환자 수가 빠르게 늘고 있는 가운데, 경북 영양군이 마을 단위의 치매 돌봄 모델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국내 치매 환자가 2025년 약 97만 명에서 2030년 121만 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농촌 지역은 도시보다 고령화가 더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치매 예방과 돌봄 정책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영양군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대표적인 초고령 농촌 지역으로, 청기면 산운리의 경우 전체 주민 67명 중 60세 이상이 52명에 달해 고령화율이 77.6%에 이른다. 이처럼 고령 인구가 많은 농촌에서는 치매가 단순한 건강 문제를 넘어 돌봄, 안전, 사회적 관계 등 다양한 생활 영역과 연결된다. 영양군 치매안심센터는 현재 등록된 치매 환자 693명을 대상으로 가정 방문과 전화 상담을 실시하며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치매 환자가 자신의 상태를 명확히 전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는 세밀한 관리가 이뤄지고 있다. 상담 과정에서는 건강뿐 아니라 돌봄 상황과 생활 환경까지 함께 확인하며, 필요한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보호자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지
제이앤엠뉴스 | 월드비전 대구경북사업본부가 문경시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아동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1,000만 원을 지원했다. 3월 17일 문경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월드비전과 문경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과 가족 건강 문제로 인해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던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문경시는 사회복지 사례관리사, 문경시교육지원청,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 흥덕종합사회복지관, 담당 공무원, 월드비전 등과 협력해 해당 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아동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전광석 월드비전 대구경북사업본부장은 "아동이 가정환경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아동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하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월드비전의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문경시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위기가정 아동을 위한 복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양평군이 2027년도 예산편성을 앞두고 지난 9일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과 전체회의를 열었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지역 주민이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지방재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위원회는 44명으로 이루어졌으며, 전문성과 심층 논의를 위해 6개 분과위원회로 나뉘어 운영된다. 위원들은 주민 제안사업을 심사하고, 예산편성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예산 전 과정에 걸쳐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양평군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총 51억 원 이내로, 군정 참여형 사업 15억 원(청소년 참여예산 1억 원 포함)과 지역(읍면) 참여형 사업 36억 원 범위에서 진행된다. 군민, 관내 사업장 종사자, 학생 등 누구나 제안에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된 사업은 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분과위원회 논의, 주민 투표, 위원회 심의 및 총회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사업은 2027년 본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