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미시간 오번힐스 및 태국 라용 2026년 3월 31일 -- 넥스티어 오토모티브(Nexteer Automotive)가 3월 30일, 태국 라용에 위치한 새로운 제조 시설의 그랜드 오프닝을 기념했다. 이번 전략적 확장은 태국 최초의 넥스티어 제조 시설로, 글로벌 제조 거점 최적화를 위한 회사의 지속적인 전략에서 최신 단계를 의미한다. 새로운 공장은 동남아시아에서 첨단 모션 제어 기술에 대한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하는 넥스티어의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OEM 고객에 대한 현지 대응력과 지원을 향상시킨다. 또한 이 지역에서 빠르게 입지를 확대하고 있는 중국 선도 OEM들에 선호 공급업체로서의 넥스티어의 위상을 강화한다. 5000제곱미터 규모의 이 시설은 성공적인 런칭 단계를 거쳐 컬럼 어시스트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Column-Assist Electric Power Steering, CEPS) 시스템에 초점을 맞춰 공식적으로 생산을 시작했다. CEPS 시스템은 스티어링 컬럼 내에 모터, 컨트롤러, 센서를 통합해 정밀하고 효율적인 스티어링 성능을 제공한다. 넥스티어의 준 리(Jun Li) 수석 부사장 겸 최고전략책임자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 부문장은 "
제이앤엠뉴스 | 과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8일 청소년 자치조직 연합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동아리 공연으로 시작해 위촉장 전달, 청소년헌장 낭독, 자치조직 소개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Dear. Delight’와 여러 자치조직 및 동아리 구성원, 1기 대학생 서포터즈 등 약 60명이 참석해 연간 활동 계획과 비전을 공유했다. 과천청소년문화의집은 발대식 이후 연합 워크숍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청소년 자율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5월에는 ‘과천시 청소년의 날’을 맞아 청소년 주도의 축제를 준비 중이며, 이 행사는 청소년 자치조직과 대학생 서포터즈가 함께 기획과 운영에 참여한다. 축제에서는 체험 부스, 공연, 전시 등 여러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과천청소년문화의집은 전년도 자치조직 및 동아리 연간 활동 인원이 1,092명에 달했으며, 워크숍과 연말 시상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활동을 지원해왔다. 지난해에는 군포·과천·남양주 청소년운영위원회 연합 교류활동 ‘청·커넥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으며, 소속 청소년 중 1명이 경기도지사 모범청소년 활동 표창을, 6명이 과천시장 청소년 우수활동자 표창을 받았다.
제이앤엠뉴스 | 창원특례시는 30일 시청 접견실에서 지역 내 의료기관과 함께 응급환자 대응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는 창원한마음병원과 창원파티마병원이 참여해, 중증응급환자 및 심·뇌혈관 환자의 신속한 수용과 치료를 위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협약식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이상기 창원소방본부장, 오재연 창원보건소장, 손대곤 창원파티마병원 의무원장, 김기환 창원한마음병원 의무원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소방과 의료기관 간 실시간 정보 공유 체계를 마련해, 응급 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환자 상태를 즉시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로 연계하는 시스템 구축이 포함됐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내 응급 상황 발생 시 의료 서비스가 원활하게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행정으로, 시민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교육청은 27일 오후 기획회의를 열고, 학교폭력심의제도의 신뢰와 공정성 강화를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심의 절차와 기준 전반에 대한 점검 및 보완 사항이 다뤄졌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학교폭력 심의위원회 운영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이 반드시 지켜져야 하며, 신뢰를 기반으로 한 제도적 원칙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학교폭력 관련 심의 결과와 경찰 수사 결과가 상이하게 나타나는 사례 등 문제점이 드러남에 따라, 윤 교육감은 정확한 실태 파악과 제도 보완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또한, 현재 처리 중인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원인 분석과 실태 점검을 통해 제도 전반의 개선 방향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심의위원 위촉, 재심의 절차, 심의 기준 등 운영 전반을 재점검하고, 최근 변화된 학교폭력 양상을 반영해 심의위원회가 본연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점도 지적했다. 윤 교육감은 당사자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추가 피해나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절차가 운영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 신뢰를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개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회의 말미에 윤 교육감은 최근 중동 지역 상황 등으로
제이앤엠뉴스 | 태안군은 지난 27일 군청 대강당에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군민자원봉사단 발대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개인 및 단체 자원봉사자 3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박람회 현장에서 활동할 자원봉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열렸으며, 읍·면 자원봉사단과 박람회 참여 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결의를 다졌다. 행사는 태안군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1부 소양교육과 2부 발대식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강정원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이 봉사자의 자세와 현장 대응 역량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고봉화, 김분식 씨가 봉사단 대표로 결의문을 낭독하며 성실한 활동을 약속했고, 박람회의 상징성을 담은 수국 퍼포먼스가 선보여졌다. 이날 행사에는 24개 단체협의회와 8개 읍면 자원봉사단이 함께해 국제행사 분위기를 조성했다. 군 관계자는 “자원봉사자의 헌신은 박람회의 성공을 결정짓는 핵심적인 열쇠”라며 “봉사자들이 태안의 얼굴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 체계를 촘촘히 구축해 안전하고 보람찬 봉사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서울 성북구가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 동안 실시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활동에서 역대 최대 금액을 모았다. 이번 모금 캠페인에서는 성금 7억3천만원과 성품 15억4천만원 등 총 22억7천만원이 모여 목표액 19억원을 120% 초과했다. 이에 따라 사랑의 온도탑은 120도를 기록했다.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기업, 단체, 개인 등 다양한 주체의 참여가 이어졌으며, 접수된 기부 건수는 1,693건에 달했다. 성북구는 지난해 7월 1일 출범한 성북복지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모금 효과를 높였고, 20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들이 홍보대사로 나서 현장 참여를 이끌었다.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이룬 성과로, 지역사회 연대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3월 26일에는 성북구청 4층 성북아트홀에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이웃돕기 유공구민 표창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총 70명의 기부자가 표창을 받았으며, 이 중 10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표창, 60명은 성북구청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표창은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기여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마련됐다. 기부자 예우를 위해 성북구는 구청 1층 후문 게시
제이앤엠뉴스 | 광명시는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항일정신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제5회 광명시 독립유공자의 날 기념식은 광복회 광명시지회가 주관했다. 이 날은 1919년 3월 27일, 광명시 원노온사동(당시 시흥군 서면 노온사리)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운동과 항일 투쟁을 기념하기 위해 2021년에 지정됐다. 행사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광명시 독립운동가 후손, 광복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들의 정신을 기렸다. 광명 출신의 최호천, 윤의병 등은 200여 명의 주민과 함께 노온사리 주재소를 포위하고, 전날 체포된 이정석의 석방을 요구하며 항일운동을 벌인 바 있다. 이 사건은 광명 지역 독립운동의 시작으로 평가된다. 추념식에서는 뮤지컬 배우가 독립유공자들의 희생을 추모하는 공연을 펼쳐 참석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자유와 평화가 가능했다"며 "광명의 항일정신과 자랑스러운 역사를 깊이 새기고, 그 뜻을 지키고 계승하는 일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경북 영덕군이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지 유치신청서를 한국수력원자력에 제출하며 동해안 에너지 중심지로의 변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영덕군은 27일 경주에 위치한 한수원 본사를 직접 방문해 유치신청서를 전달했다. 이번 신청은 한수원이 지난 1월 30일 신규 원전 후보지 공모를 발표한 이후 약 두 달간 군민 의견 수렴과 공론화 절차를 거쳐 이뤄졌다. 군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군민의 86%가 원전 유치에 찬성했으며, 영덕군의회도 유치 신청 동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해 지역사회의 지지를 공식화했다. 영덕군은 그동안 읍·면별 주민설명회와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해 원전 유치의 필요성과 안전성, 경제적 효과 등에 관한 정보를 지역사회와 공유했다. 또한 범영덕원전유치위원회 주도로 범군민 결의대회가 열리는 등 민관이 함께 유치 의지를 모으는 활동도 이어졌다. 이번에 신청한 원전은 총 2.8GW 규모의 한국형 대형 원전 APR-1400 2기로, 영덕읍 석리·노물리·매정리와 축산면 경정리 일원 약 324만㎡가 후보지로 제시됐다. 신청서 제출에는 박형수 국회의원, 김성호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황재철 경북도의원, 유치위원회 대표 등이 동행했다. 영덕군의회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금타는 금요일' 14회에서는 가수 최진희가 출연해 북한 공연과 관련된 경험담을 전했다. 최진희는 일본과 북한 등 다양한 지역 무대에서 활동한 경력을 바탕으로, 방송 오프닝에서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최진희가 직접 밝히는 북한 공연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그는 네 차례 북한을 방문했다고 전하며, "공항에 도착하자 북한 고위 간부가 나와 나를 따로 안내했다"며 "혼자 벤츠를 타고 이동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현지에서 받은 특별한 대우와 관련된 일화들도 소개됐다. 방송에서는 남승민의 무대가 펼쳐졌고, 동료 출연자들과 최진희가 함께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보냈다. 무대가 끝난 뒤에도 감동이 이어졌으며, 김용빈은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경연에서 이 곡을 불렀다면 진선미도 가능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미스터트롯3' TOP7이 신곡 '청춘아 안녕' 무대를 처음으로 방송에서 선보였다. 이 무대는 감성적인 사운드와 멤버들의 진솔한 목소리가 어우러지며, TOP7의 하모니가 돋보였다는 평을 받았다.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3월 2
제이앤엠뉴스 | 보은군이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체계 구축을 준비하며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보은군은 통합돌봄사업 시행을 앞두고 26일, 보은읍 수정리의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서비스 연계와 지원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27일부터 시작되는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됐으며, 대상자의 건강과 생활환경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실제 서비스 제공 과정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현장 방문에는 최재형 보은군수, 통합돌봄T/F팀, 한양병원 재택의료센터 의료진, 국민건강보험공단 담당자가 함께했다. 이들은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하는 방식으로 협력했다. 재택의료팀 소속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는 대상자를 찾아 건강 상태를 진료하고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지원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담당자는 만성질환 건강지원사업 신청을 도와 대상자의 건강관리 지속을 지원했다. 보은군은 초고령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돌봄,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를 연계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각 대상자별로 통합지원계획을 세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통합돌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