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진주시는 치매 유병률이 높은 고령층을 대상으로 오는 2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11개월간 ‘치매 방문 조기검진’을 실시해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치료, 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시는 치매 검진의 사각지대에 있는 ▲치매 고위험군(인지 저하, 경도인지장애) ▲집중 검진 대상자(만 75세 진입자, 만 75세 이상 독거) 등 총 1만 1807명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 안내 리플릿’을 우편 발송해 치매 검사를 적극 독려할 예정이다. ‘인지 선별검사’ 결과 치매가 의심될 경우 진단검사를 진행하게 되며, 소득 기준이 충족되면 검사비 일부를 지원받아 협약병원과 연계해 전문의 상담, 혈액검사, 뇌 영상 촬영 등의 ‘감별 검사’를 시행한다. 특히 검사를 통해 치매 진단을 받으면,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한 후 ▲돌봄 꾸러미제공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소득기준 충족 시) ▲맞춤형 사례관리 ▲쉼터 ▲가족교실 ▲힐링 프로그램 ▲실종 예방사업 등 다양한 치매관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노인인구 및 치매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여서 치매로 인한 개인과 가족의 경제적 부담과 돌
제이앤엠뉴스 | 천안시가 올해도 이어지고 있는 독감(인플루엔자) 유행에 따라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실천을 당부했다. 15일 천안시 감염병대응센터와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1주차 의원급 의료기관의 독감 표본감시 결과 외래환자 1,000명당 독감 환자 수는 36.4명으로 나타났다. 전주(37.5명) 대비 감소했으나 유행 기준(9.1명)과 비교하면 월등히 높은 수치다. 시는 독감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예방접종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시는 65세 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으로 방문하면 된다. 이와 함께 ▲사람이 많은 곳에 방문 시 마스크 착용하기 ▲외출 후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손 소독제 적극 활용하기 ▲실내에서는 2시간마다 10분씩 환기하기 등을 실천하면 독감을 예방할 수 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여전히 독감 등 호흡기 감염병 발생률이 유행 기준을 넘어서고 있는 만큼 계속해서 일상 속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달라”며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
제이앤엠뉴스 | 정읍시 보건소가 시민들의 걷기 실천을 돕기 위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모바일 걷기 프로그램인 ‘1530 워킹정읍’ 사업을 2026년에도 이어간다. 이 사업은 모바일 앱 ‘워크온’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걷기 실천 프로그램이다.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며 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시는 시기와 계절에 맞춰 다양한 주제의 걷기 챌린지를 선보여 시민들의 꾸준한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올해 첫 번째 순서로는 새해맞이 건강 습관 형성을 돕는 ‘건강출발 걷기 워크온 챌린지’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14일간 진행되며, 워크온 앱에 가입한 정읍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식은 하루 6000보 이상 걷기를 목표로 꾸준히 실천하면 되며, 하루 최대 8000보까지만 실적이 인정된다. 시는 기간 내에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0명에게 5000원 상당의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손희경 보건소장은 “걷기는 누구나 특별한 장비 없이도 일상에서 가장 쉽게 실천할
제이앤엠뉴스 | 홍천군보건소는 1월 16일 스마트 경로당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겨울철 유행하는 수인성 식품 매개 감염병인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노로바이러스는 겨울철에 주로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영하 20도에서도 생존이 가능할 만큼 환경 저항성이 강하고 감염력과 전염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을 자주 씻기, 변기 뚜껑을 닫고 물을 내리기 등 일상 속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음식은 충분히 익혀 섭취하고,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음식 조리를 하지 않는 등 기본적인 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음식물 섭취를 통해 감염되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겨울철 생굴과 어패류 섭취 시 감염 위험이 커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아울러 증상이 나타나거나 환자가 발생하면 환자와 생활공간을 구분하고, 자주 접촉하는 물품과 주변 환경을 소독하는 등 위생 관리에 힘써야 하며, 증상이 지속될 때는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절한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홍천군보건소는 감염병 유
제이앤엠뉴스 | 부여군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군민들에게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에 관심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는 기온이 낮은 겨울철에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며 주로 오염된 물이나 어패류 등 음식물을 섭취했을 때 감염된다. 사람 간 접촉을 통해서도 쉽게 전파되어 어린이집과 사회복지시설 등 집단시설에서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감염이 되면 12~48시간의 잠복기를 거쳐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증상이 발생했다면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고 조리에 참여하지 말고 즉시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한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가 가장 중요하며 어패류는 85℃에서 1분 이상 익혀 먹어야 한다. 부여군보건소는 “겨울철 노로바이러스는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만이 최선의 예방책이며,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식중독 예방 홍보와 위생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부여군]
제이앤엠뉴스 | 안산시는 시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상록수보건소에서 대사증후군 관리 서비스를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대사증후군은 고혈압, 고혈당, 이상지질혈증, 복부비만 등 여러 건강 위험 요인이 동시에 나타나는 상태로, 적절한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심뇌혈관질환 등 중증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상록수보건소 대사증후군 관리 서비스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정밀) 검사 ▲솔트 검사 ▲체성분 검사 등 주차별 건강측정을 실시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영양·운동 분야의 다영역 상담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사증후군을 사전에 발견하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에 맞는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시민들의 생활습관 개선과 건강 수준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20세 이상 안산시민(고혈압, 당뇨약 복용자 제외)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전화로 사전 예약 후 상록수보건소 1층 통합건강관리실을 방문하면 된다. &nb
제이앤엠뉴스 | 상주시보건소는 1월 중순을 시작으로 3월 말까지 감염병 매개체인 위생 해충의 조기 차단을 위해 월동 위생 해충 집중 구제 및 이동식 화장실 등 감염 취약지역에 대하여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유충구제는 정화조, 하수구, 고인물 등 관내 방역 취약지를 중심으로 집중 실시하며, 특히 관내 이동식 화장실 170여개에 대해 초미립자 살포 및 분무 소독를 병행하여 하절기 위생해충 발생 억제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월동기 유충 1마리의 구제는 성충 500여 마리를 박멸하는 효과가 있어, 성충구제에 비해 효율적이고 경제적이며, 여름철 모기 개체수를 감소시켜 감염병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영순 질병관리과장은 “선제적인 방역 활동을 통해 위생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을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제이앤엠뉴스 | 구로구가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토요 열린보건소’를 운영해 평일 보건소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검진과 금연상담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토요 열린보건소’는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구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한 주말형 보건 프로그램으로, 순환기계 질환과 연관된 주요 건강위험 요인을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운영 시간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이며, 구로구보건소 건강관리센터와 금연클리닉실에서 이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대사증후군 예방·관리 △금연클리닉으로 운영된다. 대사증후군 검진은 복부둘레, 혈압, 혈당, 중성지방, 총콜레스테롤, HDL(고밀도 지단백)·LDL(저밀도 지단백), 체성분(BMI) 등을 통합 측정하고 결과에 따라 영양·운동 상담을 제공한다. 이후 위험요인 보유 개수와 약물 복용 여부에 따라 대상자를 4개 군으로 구분한 뒤 각 군에 맞춰 3~12개월 단위로 사후 관리도 진행한다. 금연클리닉은 금연을 희망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단계별 상담과 등록 관리, 니코틴 보조
제이앤엠뉴스 | 충주시는 출산과 양육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고 산모의 신체적·정신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산후조리비 지원 대상과 신청 방식을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지원 확대로 기존 출산 산모에 한정됐던 지원 대상이 임신 16주 이후 유산 또는 사산을 경험한 산모까지 확대된다. 해당 지원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유산·사산한 경우부터 적용된다. 이는 임신 중단으로 인한 산모의 건강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보다 폭넓게 지원하기 위한 조치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제도 사각지대를 보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아울러 신청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신청방식도 개선됐다. 기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외에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도록 충청북도‘가치자람’플랫폼을 통한 접수 방식을 병행한다. 충주시는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임신·출산 과정 전반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임신 16주 이후 유산이나 사산을 겪은 산모 역시 충분한 보호와 지원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며
제이앤엠뉴스 | 충북 진천군은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에 해당하는 짝수년생 지역주민들은 연초에 미리 검진받으시길 바란다고 15일 당부했다. 국가암검진은 우리나라 국민의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를 유도함으로써, 암의 치료율을 높이고 암으로 인한 사망을 줄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지원 기준 적합 시 의료급여수급권자 ˑ 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 대상자는 연간 최대 300만원까지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주 검진 대상은 짝수년도 출생자로, △위암, 유방암은 만 40세 이상(2년마다) △간암은 만 40세 이상 중 간암 발생 고위험군(6개월마다) △대장암은 만 50세 이상(1년마다) △자궁경부암은 만 20세 이상(2년마다) △폐암은 54세~74세 중 30갑년 이상의 흡연력을 가진 흡연자(2년마다)이다. 해당 암 검진대상자는 검진 기관(병·의원)에 사전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 검진을 받으면 된다. 이번 달 14일부터 관내 7개 읍ˑ면 주민을 대상으로 국가 암 이동검진이 실시된다. 이동검진 일정은 △14일 진천군보건소 △19일 초평보건지소 △20일 이월보건지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