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퇴원 환자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기반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6개 병원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10일, 계양구청 소회의실에서 한림병원, 브니엘요양병원,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인천나누리병원, 부평세림병원, 부평힘찬병원이 참여한 가운데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이번 협약에는 국가수가사업 시범사업 등 기존 참여기관을 제외하고, 계양구 주민 이용률이 높은 의료기관들이 포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들은 퇴원 시점부터 환자의 건강 상태와 필요 서비스를 파악해 계양구에 연계·의뢰한다. 계양구는 의뢰된 환자에 대해 욕구 조사를 실시하고, 개인별 맞춤 서비스 계획을 수립한다. 이를 통해 재가 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의료와 요양이 통합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서비스 계획에 대한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연속적인 관리체계가 마련된다. 협약을 통해 퇴원 직후부터 필요한 서비스가 빠르게 연계되고,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돌봄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제도 시행 초기 단계부터 병원과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제이앤엠뉴스 | 우주항공청과 방위사업청이 대전 방위사업청 청사에서 민·군 우주항공사업의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민·군 발사 인프라의 구축과 활용, 공공위성의 국내 발사체 이용 확대, 저궤도 위성통신망 조성, 재사용 가능한 중소형 실용발사체 및 우주항공기술의 공동 개발, 첨단 항공엔진 개발, 우주방산 분야 중소기업 육성, 국제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 이후에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세부 이행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MOU는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과 안보 강화를 위한 우주항공산업의 중요성을 양 기관이 공유하며, 민간과 군의 역량을 긴밀하게 연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우주항공산업이 미래 성장동력이자 국가 안보의 핵심임을 강조하며, "양 기관의 미래 비전과 추진력을 하나로 모아 우리 기술로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역동적인 산업 생태계를 빠르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이번 협약은 국가 우주항공산업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부처 간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국방과 민간 기술의 선순환 구조를 통해
제이앤엠뉴스 | 타이난, 2026년 4월 10일 -- 대만 기반 의료용 플라스틱 부품 제조업체 투워즈 부다(Towards Buddha Co., Ltd.)가 이번 4월 메드텍 재팬 2026(Medtec Japan 2026)에 참가해 고성능 의료용 소재 공급업체 ICP DAS BMP와의 협력을 통한 통합 TPU 튜브 사출 제조 솔루션을 선보인다. 메드텍 재팬은 아시아 최고의 의료기기 설계 및 제조 전시회 중 하나로, 의료 기술 생태계 전반의 글로벌 혁신가와 공급업체를 유치한다. 참가를 통해 투워즈 부다는 국제적 입지를 확대하고 글로벌 의료 공급망 내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밀성, 무결성 및 장기적 파트너십이라는 원칙을 바탕으로 설립된 투워즈 부다는 의료기기 기업들의 신뢰할 수 있는 제조 파트너로 성장했다. 회사는 생산하는 모든 부품이 환자 안전, 제품 안정성, 일관된 성능에 대한 책임을 수반한다고 강조한다. 이번 전시에서 회사는 금형 개발, 사출 성형, 공정 최적화, 품질 보증, 확장 가능한 대량 생산을 포함한 엔드투엔드 TPU 튜브 제조 역량을 부각할 예정이다. ICP DAS BMP의 의료용 소재와 첨
제이앤엠뉴스 | 대구광역시는 4월 8일 산격청사에서 지역 내 필수의료 인프라 강화를 위한 긴급 점검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주재했으며, 경북대병원·영남대병원·계명대동산병원 등 주요 병원장과 대구가톨릭대 모자의료센터장, 칠곡경대어린이병원장, 파티마병원 의무원장, 대구시 응급의료지원단장, 보건복지국장, 소방안전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위험 산모·신생아 치료 협력체계, 중증응급환자 이송 및 대응,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 방안 등 세 가지 주요 의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대구시는 산모·태아 집중치료실과 신생아집중치료실 병상 확대를 추진하고, 해당 의료기관의 전문인력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필수진료과 인프라 확충을 독려한다. 필수의료 전공의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수련 추가 수당 인상과 지역정책수가 차등 지급을 중앙부처에 건의할 방침이다. 또한, 산모·신생아·중증외상 등 필수의료 분야에서 병원과 소방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경북도와 협력해 전원 조정 체계 개편도 추진된다. AI바이오메디시티 대구협의회 지역필수의료분과위원회가 응급, 심장, 뇌혈관, 소아, 중증외상, 산모 등 6개 분야별 대응 프로토콜 마련을 주도한다
제이앤엠뉴스 | 기상청이 4월 9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개최한 제38회 기상관측표준화위원회에서 2026년도 국가 기상관측망 구축 및 관리계획을 비롯한 두 건의 심의 안건이 의결됐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총 다섯 개의 안건이 상정됐다. 심의 안건으로는 2026년도 국가 기상관측망 구축 및 관리계획과 관측기관 형식승인 불가 기상측기 관리계획이 논의됐다. 2026년에는 기상관측표준화 대상 27개 기관의 관측시설이 2025년 5,304개소에서 5,335개소로 31개 증가할 예정이며, 지역별 관측시설 분포의 불균형 해소와 등급 개선을 통해 관측망 정비가 추진된다. 형식승인이 어려운 기상측기는 검정에 합격한 경우에 한해 한시적으로 사용이 허용된다. 보고 안건으로는 기상관측표준화 업무개선 추진, 관측기관 기상측기 검정 업무 가이드 제정, 기상전문기관 제도 안내 및 활용 협조가 포함됐다. 기상관측시설 현황정보 관리와 종합정보(메타정보) 조사·관리 체계 개선, 우수기관 평가 대상의 기초지자체 확대 등이 주요 내용이다. 또한 정기검정 대상 기상측기 관리와 사후관리 절차를 담은 검정 업무 가이드가 마련되며, 관측시설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기상전문기관 제도 활용도 안내됐다. 심의 결과
제이앤엠뉴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 9일 과총회관에서 배경훈 부총리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 최고경영자들이 만나 국민의 기본통신권 보장과 통신 산업 신뢰 회복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통신 3사의 대표들이 정부의 기본통신권 정책에 공감하며, 인공지능 시대에 맞는 데이터 이용 보장과 요금 체계 개편 등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어르신을 위한 음성·문자 제공 확대, 2만 원대 5세대 이동통신 요금제 등 통합요금제 출시, 지하철 와이파이의 5세대 이동통신 전환, 고속철 등 대중교통 내 서비스 품질 개선, 통신사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 개발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 배경훈 부총리는 모두발언에서 지난해 해킹 사태를 언급하며 통신사들의 책임이 더욱 무거워졌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보보안 강화와 재발 방지, 디지털 포용법 개정에 따른 디지털 취약계층 지원, 상담 및 피해 신고 체계 마련에 통신 3사의 적극적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중동 정세에 따른 원자재 수급 불안 등 공급망 변동 가능성에 대비해 통신서비스 차질이 없도록 현장 점검을 당부했다. 미래 선도 분야에서는 인공지능 시대를 대비한
제이앤엠뉴스 | 이천시와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가 협력해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이천시는 4년제 대학 설립이 제한된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에 위치해 있어, 지역 내 반도체 전문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이천시는 한국폴리텍대학과의 협력을 추진해 2년 만에 교육센터 설립을 실현했다. 교육센터는 관고동 부악근린공원 꿈자람센터 내에 마련됐으며, 연면적 1,519.4㎡ 규모로 30명 수용 가능한 강의실 3개, 70여 대의 반도체 전·후공정 및 설계 장비를 갖춘 실습실, 교수실 등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관련 조례가 제정돼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고, 2024년 4월 상생 협약에 이어 11월에는 설립·운영 협약이 체결되면서 협력체계가 구체화됐다. 센터 개소식에는 이천시장, 한국폴리텍대학 관계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반도체기업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현판 제막, 시설 투어가 진행됐다. SK하이닉스를 포함한 7개 소부장 기업이 교육센터 설립에 힘을 보태면서, 지자체와 대학, 기업이 함께하는 상생 모델이 제시됐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제이앤엠뉴스 | 충남 논산의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가 확인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충남 논산 소재 오리 사육 농장에서 도축 전 예찰 검사 중 H5형 항원이 검출된 후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됐다고 4월 9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 9월 이후 국내 가금농장에서 62번째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항원 확인 직후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살처분 및 역학조사 등 방역 조치를 시작했다. 또한, 발생 계열사와 충남도, 논산 인접 전북 익산·완주 지역의 오리농장, 관련 시설 및 차량에 대해 4월 9일 13시부터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리고 이행 상황을 점검 중이다. 발생농장 반경 10km 내 59개 가금농장에 대한 정밀검사도 병행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충청남도 내 오리농장과 발생 계열사 계약사육농장에 대해 4월 10일부터 24일까지 일제 정밀검사를 실시한다. 방역지역 내 가금농장에는 전담관을 지정해 출입통제와 소독 등 특별관리가 이뤄진다. 아울러, 방역 취약농장 88호와 오리 재입식이 많은 5개 시군(전북 부안·정읍, 전
임상시험 확대와 암 치료의 질, 효과성, 접근성 향상을 위한 NCCN 프로그램을 총괄할 저명한 의학연구 리더 플리머스 미팅, 펜실베이니아, 2026년 4월 9일 -- 4월 9일 환자 진료, 연구, 교육에 전념하는 세계적인 암센터 연합체인 미국종합암네트워크(National Comprehensive Cancer Network®, NCCN®)가 낸시 L. 루이스(Nancy L. Lewis) 박사(MD, MBS, FACP)를 신임 최고과학책임자(Chief Scientific Officer, CSO)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루이스 박사는 고형암 및 혈액암 치료를 위한 임상시험 분야 전문성을 갖춘 숙련된 생의학 연구자다. 그는 최근 노바티스 파마슈티컬스(Novartis Pharmaceuticals)에서 수석 임상 프로그램 리더(Senior Clinical Program Leader)로 재직했으며, 이에 앞서 여러 저명한 학술 암센터에서 부교수로 수년간 근무했다. 그는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 템플대학교 의과대학, 럿거스 대학교에서 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로체스터 대학교에서 레지던트 과정을, NCCN
제이앤엠뉴스 | 인천 미추홀구보건소는 4월 11일부터 30일까지 치매 예방을 주제로 한 온라인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온라인 행사는 단순한 걷기에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이 치매 극복 선도단체나 치매 안심 가맹점을 직접 찾아가 인증사진을 남기는 미션을 포함한다. 챌린지는 모바일 걷기 플랫폼인 '워크온' 앱을 통해 전국민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앱을 설치한 뒤 '미추홀구 치매 극복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2026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 참여하기'를 선택해 진행한다. 참가자는 20일 동안 12만 보를 걷고, 주변의 치매 극복 관련 단체 또는 가맹점을 방문해 인증사진을 게시해야 한다. 하루 최대 1만 보까지만 인정되며, 무리한 운동을 방지하고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목표 달성자 중 인증사진을 1회 이상 올린 이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 기프티콘이 제공되며, 인증사진 게시 횟수에 따라 응모 가능한 기프티콘 종류가 다르다. 사전 예약은 지난 4일부터 워크온 앱에서 받고 있다. 챌린지 종료 후에는 앱 내 '응모하기' 또는 '받기' 버튼을 눌러야 한다. 미추홀구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주민 모두가 치매 극복에 관심을 가지고, 생활 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