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진주시는 지난 8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제2기 진주시사 편찬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진주시사 편찬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편찬위원회는 진주시 부시장과 문화관광국장이 포함된 당연직 2명, 시의원, 그리고 학계·문화계·언론계·경제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4명으로 총 26명으로 이루어졌다. 위원회는 진주시사 편찬의 기본계획, 추진 일정, 실무협의체 구성 및 운영 방안 등 주요 사안에 대해 논의했다. 진주시사 편찬 사업은 진주시와 진양군이 통합된 이후 처음 추진되는 작업으로, 지역의 변화와 성장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미래 발전의 기초 자료로 삼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시민들이 시사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디지털화 작업도 함께 추진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각 분야 전문가들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진주시의 역사와 발전상을 균형 있고 깊이 있게 담아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역사는 과거와의 끊임없는 소통의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후세에 전할 수 있는 시사 편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인천 연수구가 인천시에서 실시한 ‘2026년(2025년 실적) 지방세입 운영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평가는 인천시 관내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 세무 행정의 전반적인 실적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지방세 징수, 체납액 정리, 세외수입 확충 등 2개 분야 8개 항목 42개 지표로 구성된다. 연수구는 지방세 징수실적과 현년도 과징실적, 세수 기여도, 업무 과중도, 세외수입 개선 및 발전을 위한 노력 등 다양한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5천만 원의 재정 지원금(상사업비)을 받게 됐다. 연수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납세자 중심의 편의 서비스를 확대하고, 공정한 세정 운영을 통해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대구 동구청이 대구시가 주관한 ‘2025년 시-구·군 협력증진사업’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동구청은 18억1천500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이번 평가는 대구시가 9개 구·군을 대상으로 시책 사업, 대외협력도, 시정 협력도 등 다양한 부문에서 실시했다. 평가 결과에 따라 각 구·군에 지급되는 재정인센티브는 차등적으로 책정됐다. 동구청은 환경개선부담금 징수 강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경쟁력 향상, 제로에너지건축물 보급, 신기술제품 우선 구매, 시정협력도 등 여러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1위는 동구청이 역대 처음으로 거둔 성과이자, 최대 규모의 인센티브 수령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대구시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주민 생활과 직결된 역점사업을 적극 추진해 온 노력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 같다”며 “이번 평가를 계기로 대구시와 동구가 더욱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구심점으로 삼고, 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여 2026년에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의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3회에서는 TOP5 멤버들이 신곡 '홀려라' 녹음에 도전하는 과정을 공개한다. 이번 방송에서 장윤정은 직접 프로듀싱을 맡아 작곡가 '장공장장'으로 변신했다. 그는 녹음실에서 "그룹 노래는 파트 뺏는 게 재미"라며, 멤버들에게 마음에 드는 파트가 있으면 언제든 도전해보라고 제안했다. 이로 인해 멤버들은 새로운 긴장감을 경험했다. 길려원은 생애 첫 녹음에 임하며 경쟁의 어려움을 토로해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진(眞) 이소나는 평소 무대 위의 여유와 달리 장윤정의 디렉팅 앞에서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녹음 전 "청심환을 먹고 왔는데도 너무 떨린다"고 밝힌 이소나는, 녹음이 끝난 뒤 "마치 발가벗겨진 기분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미(美) 홍성윤은 첫 녹음의 부담에 다리가 떨렸다고 했고, 과민성 대장 증상으로 인해 화장실을 급히 찾을 뻔한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들의 개성을 확인할 수 있는 '몸치 선발전'이 진행됐다. 길려원은 음악이 시작되자 강렬한 막춤을 선보였고, 김용빈은 평소와는 다른 과감한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달궜다.
제이앤엠뉴스 | 문화체육관광부는 4월 8일부터 국내 숙박을 원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최대 7만 원의 할인권을 제공한다. 할인권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배포된다. 국내 여행을 계획하는 국민들은 해당 기간 내에 숙박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할인권 제공을 통해 4월 국내 여행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제이앤엠뉴스 | 정읍시가 미생물 산업 분야에서 쌓아온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신정동 연구개발특구에 농축산용 미생물산업 공유 인프라를 개소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그린바이오 산업육성 전략’에 따라 추진된 이 시설은 총 2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연면적 6347㎡,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액상·고체 발효 설비, 대용량 혼합기, 포장 라인 등 대량 생산을 위한 장비와 품질 분석 장비가 마련되어 있으며, 40실 규모의 공장형 입주 공간도 함께 구성됐다. 이를 통해 입주 기업들은 시제품 제작, 시험 생산, 연구 개발을 한 곳에서 진행할 수 있다. 또한, 냉장·실온 물류 창고가 구축돼 미생물 제품의 보관과 유통을 지원한다. 이번 인프라는 ‘그린바이오소재 첨단분석시스템’과 연계되어, 엔비디아 H100 GPU 4장이 탑재된 인공지능 서버를 활용해 미생물 소재 탐색부터 기능 분석, 제품 개발까지의 전 과정을 자동화 및 고속화, 표준화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을 통해 기존 한 달 이상 소요되던 분석 기간이 3일로 단축된다. 공유 인프라 개소식은 지난 8일 (재)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렸으며,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산업계 관계자 등 200여
제이앤엠뉴스 |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가 웨딩 시즌을 맞아 서울의 웨딩 상권을 집중적으로 탐방하는 방송을 선보인다. 이번 편에서는 카라의 허영지, 러블리즈 이미주, 그리고 양세찬이 함께 출연해 결혼식 관련 업계 종사자들과 직접 만나 현장의 분위기를 체험한다. 이들은 웨딩홀, 드레스, 메이크업 등 다양한 결혼 준비 과정을 살펴보고, 결혼식 사회자의 주거 공간을 방문해 결혼 업계의 실제 이야기를 듣는다. 사회자는 제휴 웨딩홀과 가까운 거리에 거주하며, 주례 없는 결혼식이 증가하면서 사회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 점을 강조한다. 또한, 럭키드로우와 솔로 하객 매칭과 같은 독특한 결혼식 이벤트 사례도 소개된다. 방송팀은 이어 셀프 촬영이 인기인 성수동을 찾아, '성수동 프린스'로 알려진 리우 원장을 만난다. 리우 원장은 청담동과는 차별화된 성수동 웨딩 상권의 특징을 설명하며, 최근 혼주 메이크업 트렌드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허영지는 결혼을 준비했던 친언니 허송연의 경험담을 공유한다. 또한, 연희동의 단독주택을 개조한 하우스 웨딩 베뉴를 방문해 기존 웨딩홀과는 다른 결혼식 문화를 조명한다. 하우스 웨딩 장소로 활용할 수 있는 부동산 매물도 함께 공
제이앤엠뉴스 | 통영시가 한산면 용호도에 위치한 포로수용소 전시관을 지난 8일 공식적으로 개관했다. 용호도 포로수용소는 1952년, 거제도 포로수용소의 수용 한계를 넘어서면서 추가로 마련된 시설로, 당시 북한 송환을 희망한 조선인민군 약 8천 명이 이곳에 머물렀다. 정전협정 이후에는 북한에서 돌아온 국군 포로 심문센터로도 활용되어, 적군과 아군이 모두 거쳐간 독특한 역사를 지닌 장소로 평가된다. 전시관 개관식에는 천영기 통영시장과 통영시의회 의원, 전쟁 소개민, 한산면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해 전시관의 문을 여는 순간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전시관 내부를 둘러보며 용호도의 역사적 의미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겼다. 용호도 포로수용소 조성 당시, 현지 주민들은 삶의 터전을 떠나야 했고, 정전 후에는 폐허가 된 고향으로 돌아와 힘겨운 재건의 시간을 겪었다. 이 과정에서 지역민들의 희생과 아픔이 남아 있는 곳이기도 하다. 통영시는 2014년부터 주민 건의에 따라 학술조사, 종합정비계획 수립, 기반시설 조성 등 여러 단계를 거쳐 전시관 조성에 힘써왔다. 전시관은 앞으로 전쟁의 상처와 평화, 공존의 가치를 알리는 역사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제이앤엠뉴스 | 동두천시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찾아가는 어르신 주치의 사업'의 첫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의료봉사는 지난 7일 로하스요양병원이 남산할머니경로당을 방문하면서 시작됐다. 이날 현장에는 약 20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건강 상담, 혈압과 혈당 등 기본 건강 상태 점검, 한방 침 시술 등 다양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받았다. 특히 무릎과 허리 통증을 완화하는 한방 침 시술이 많은 호응을 얻었다. 동두천시는 지난 3월 5일 지역 내 4개 요양병원과 '찾아가는 주치의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봉사는 해당 협약에 따른 첫 번째 사례다. 이 사업은 요양병원과 경로당을 1:1로 연결해 매월 한 차례 정기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찾아가는 주치의 사업이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건강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피아노맨(본명 김세정)이 오는 12일 서울 강남의 한 예식장에서 2년간 교제해온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2016년 데뷔한 피아노맨은 '사랑한다는 말로는', '혜화동 거리에서' 등 감성 발라드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싱어송라이터다. 지난해 2월에는 박재정과 함께 듀엣곡 '비가'를 발표하며 완성도 높은 시너지를 선보였다. 한편 피아노맨은 지인의 소개로 예비 신부를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결혼식에는 양가 가족과 지인들만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에는 가수 활동뿐 아니라 프로듀서 및 작곡가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예비 신부에게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한 신곡도 추후 공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