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경기 화성시의 한 제조업체에서 발생한 이주 노동자 대상 에어건 인권 침해 사건과 관련해 법무부가 피해자를 직접 찾아가 지원 제도를 안내하고 법률 상담을 진행했다. 법무부는 4월 8일, 태국인 통역사와 3자 통역을 활용해 피해자와 면담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는 범죄피해자 원스톱 솔루션 센터장, 상담사, 검찰, 경찰, 범죄피해자지원센터, 법률홈닥터 변호사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피해자의 건강과 생활 여건을 점검하고, 형사사건 절차와 법적 대응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법률구조공단 및 법률홈닥터의 법률 지원, 중상해 피해에 대한 범죄피해구조금, 스마일센터 심리지원, 통번역 지원 등 다양한 지원 방안도 안내했다. 피해자는 심리 상담을 희망한다고 밝혔으며, 법무부는 태국어 상담사 또는 3자 통역을 통한 심리상담과 법률구조 등 추가 지원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방침임을 전했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이번 사건에 대한 엄중한 수사는 물론, 관계기관·단체와 협의하여 피해자 지원에 필요한 조치를 적극적으로 할 것이며, 아울러 외국인 노동자 인권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및 대응 체계를 면밀히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인천 미추홀구보건소는 4월 11일부터 30일까지 치매 예방을 주제로 한 온라인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온라인 행사는 단순한 걷기에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이 치매 극복 선도단체나 치매 안심 가맹점을 직접 찾아가 인증사진을 남기는 미션을 포함한다. 챌린지는 모바일 걷기 플랫폼인 '워크온' 앱을 통해 전국민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앱을 설치한 뒤 '미추홀구 치매 극복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2026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 참여하기'를 선택해 진행한다. 참가자는 20일 동안 12만 보를 걷고, 주변의 치매 극복 관련 단체 또는 가맹점을 방문해 인증사진을 게시해야 한다. 하루 최대 1만 보까지만 인정되며, 무리한 운동을 방지하고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목표 달성자 중 인증사진을 1회 이상 올린 이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 기프티콘이 제공되며, 인증사진 게시 횟수에 따라 응모 가능한 기프티콘 종류가 다르다. 사전 예약은 지난 4일부터 워크온 앱에서 받고 있다. 챌린지 종료 후에는 앱 내 '응모하기' 또는 '받기' 버튼을 눌러야 한다. 미추홀구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주민 모두가 치매 극복에 관심을 가지고, 생활 속에
제이앤엠뉴스 | 부평구는 2026년 상반기 '부평블랙데이(BB-DAY)' 공동세일 행사를 10일부터 26일까지 17일간 부평상권르네상스 사업구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부평 문화의 거리, 테마의 거리, 지하도 상가, 시장로타리 지하상가 등 다양한 지역에서 세일이 진행된다. 100여 개 점포가 참여해 의류, 커피 등 다양한 품목을 최대 80%까지 할인 판매한다. 행사 기간 동안 구매 영수증을 활용한 경품 이벤트와 e음카드 연계 할인쿠폰 제공 등 여러 사은행사도 마련된다. 문화행사와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버스킹 공연, 스탬프투어 등으로 가족, 연인, 친구 등 방문객 누구나 쇼핑과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소비촉진 캠페인 '동행축제'도 같은 기간 부평에서 열린다. 이 행사에서는 소상공인 우수판매전과 함께 부평지역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판매부스 2곳이 운영된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인천관광공사와 협력해 24일부터 25일까지 인천항에서 크루즈 관광객 약 500명이 부평을 방문할 예정이다. 부평구는 이들에게 바우처와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외국인 참여자를 대상으로 구매 영수증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이앤엠뉴스 | 여수시가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6년 여수시 시정발전 테마형 아이디어 공모전'을 4월 10일부터 5월 8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문제 해결 방안을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일상에 가치를 더하는 7가지 아이디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공모 분야는 총 7개로, 나눔문화 활성화, 1회용품 사용감량,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 및 활용, 자전거 이용 활성화, 지역사회 청소년 참여 및 활동, 독서문화진흥 및 도서관 특성화, 문화접근성 확대 등이 포함된다. 여수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된 아이디어는 실시 가능성, 창의성, 효과성 등 7개 항목에 대해 심사를 거쳐 7월 중 최종 선정된다. 수상자에게는 여수사랑상품권이 등급별로 지급되며, 최우수상은 40만 원, 우수상은 20만 원, 장려상은 10만 원 상당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여수시 누리집의 고시공고에서 제출 서류를 확인한 후, 국민생각함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제안서를 제출할 수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시민의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공모전"이라며 "일상의 불편을 개
제이앤엠뉴스 | 부안군이 2026년 상반기에 규제개혁 경진대회를 열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생활 개선에 나섰다. 이번 대회에서는 기업 애로 해소, 국민 부담 완화, 생활 불편 개선 등 세 가지 분야에서 규제 개선 과제가 논의됐다. 1차와 2차에 걸친 서면심사를 거쳐 여섯 건의 건의과제가 본선에 진출했다. 최종 심사에서는 주산면 김혜연 주무관이 제출한 ‘지방교부세 산정 시 등록외국인 인구의 주민 인정 범위 확대’가 최우수 과제로 선정됐다. 우수상은 안전총괄과 변조연 주무관의 ‘군민안전보험 보장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농기계 범위 확대’와 관광과 신승호 주무관의 ‘축제기간 한시영업신고와 의제 주류판매신고 통합 운영 개선’이 각각 차지했다. 장려상은 해양수산과 김태옥 주무관의 ‘업종 변경 어업인의 소규모 어가 직불금 지급제외 사각지대 해소’, 문화체육시설사업소 이혜인 주무관의 ‘체력단련장업 체육지도자 배치 기준 합리화’, 자치행정담당관 김기중 주무관의 ‘실용주의 및 행정 효능감 있는 기간제근로자 채용’이 받았다. 한편, 이번 경진대회에서 선정된 건의과제들은 상위법령 개정을 위해 중앙부처에 건의될 예정이다. 부안군은 하반기에도 군 자치법규 개선을 주제로 규제개혁 경
제이앤엠뉴스 | 대구 수성구는 7일 범어도서관 세미나실에서 23개 동의 찾아가는 복지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와 통합사례관리 운영 현황, 2026년 이웃살핌 확인조사,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사업,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복지 전담팀의 사업 내용 전달과 함께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점에 대한 의견도 적극적으로 수렴됐다. 참석자들은 각종 사례를 공유하고 실무자 간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앞으로 보건복지 실무자 간 연계협력을 통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와 양산시가 신중년층의 인생 재설계를 지원하는 거점 센터 운영에 나섰다. 경남도는 실직 및 퇴직 중장년층을 위한 '경남행복내일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동부권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양산시에 '경남행복내일센터 양산센터'를 설치하고 지난 8일부터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 이 센터는 경남경영자총협회가 운영을 맡아 중장년층을 위한 생애설계, 취업 역량 강화, 재취업 지원, 사회공헌 및 문화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양산시는 이번 센터 개소로 인해 지역 내 4064세대 신중년이 창원 등 먼 지역까지 이동하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또한, 양산시는 기존에 추진해온 '스펙-업 플랫폼 사업', '신중년 고용지원금 및 장년 사회보험료 지원', '인생다모작 학교' 등 정책과 센터의 연계를 통해 신중년층의 재취업과 고용 안정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경남도가 양산 지역 신중년을 위해 공간과 프로그램을 마련해 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며, "양산시는 이 센터가 동부권 신중년들의 '제2의 인생 설계'를 위한 핵심 기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제이앤엠뉴스 | 무주군이 장기 요양 재가 수급자 중 거동이 불편하거나 지속적인 의료 관리가 필요한 군민을 대상으로 재택 의료서비스를 도입한다. 이 서비스는 의사, 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문 인력이 직접 가정을 찾아가 정기적으로 진료와 간호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건강 상태를 평가하고 복약 및 만성질환 관리 등 건강관리 지원이 이뤄지며, 필요시 지역 복지서비스와 연계도 함께 진행된다. 무주군보건의료원 내에 설치된 지역보건의료기관 전담형 재택의료센터가 방문 진료와 방문간호를 맡는다. 서비스 이용 대상자는 통합지원회의와 의료진의 진단을 거쳐 선정된다. 의사의 월 1회, 간호사의 월 2회 방문까지는 비용이 무료이며, 추가 서비스나 비급여 항목은 본인 부담이다. 선화 무주군보건의료원 의료지원과장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시행하는 재택의료는 단순한 방문 진료를 넘어 의료와 돌봄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새로운 지역 보건 모델"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보건의료기관 전담형 재택의료센터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공공의료의 역할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제이앤엠뉴스 | 순천시는 4월을 맞아 순천만에서 도요새와 농게를 중심으로 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생태체험 프로그램 '순천만, 봄을 만나다'는 생태치유, 생태해설, 별빛체험, 문화체험 등 네 가지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참가자들은 순천만의 다양한 봄 생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현장에서는 도요새를 관찰하는 '순천만 조류 탐험(1만2천 킬로미터의 여행)', 탐조와 명상을 결합한 '순천만 힐링 탐조(순천만 생명의 소리)', 그리고 갈대숲과 갯벌을 탐방하는 '갈대숲 갯벌 탐험(겨울잠에서 깬 갯벌 생명들)' 등 생태치유 활동이 진행된다. 이 외에도 '순천만 동행 해설', '꼴딱 세워 내 별 찾기', '갈대 복 빗자루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순천만은 매년 봄 뉴질랜드 등 남반구에서 북반구 번식지로 이동하는 도요물떼새가 장거리 비행 중 머무는 주요 중간기착지로 알려져 있다. 농게 역시 갯벌에서 활발하게 움직이며 봄철 생태계의 생명력을 보여주는 대표 저서생물로, 참가자들은 갈대숲과 갯벌을 탐방하며 다양한 생명체의 움직임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가자에게는 순천만의 101가지 생물을
제이앤엠뉴스 | 금융위원회가 가상자산거래소의 내부통제 강화와 고객 자산 보호를 위해 주요 제도 개선 방안을 내놓았다. 긴급대응반의 점검 결과, 각 거래소마다 고객 자산 잔고 대사 주기와 운영 기준에 큰 차이가 있었으며, 외부감사 보고서 공시 등 정보 공개도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임직원이 직접 처리하는 고위험거래 단계에서 리스크 식별과 통제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자율규제에 의존하는 내부통제시스템의 한계로 준법감시와 위험관리 체계가 전반적으로 취약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금융위원회는 모든 가상자산거래소에 대해 5분마다 잔고를 점검하는 상시 잔고대사 시스템을 의무적으로 도입하도록 했다. 잔고대사 결과에서 대규모 불일치가 확인되면 자동으로 거래를 차단하는 구체적인 기준도 마련된다. 외부 회계법인을 통한 실사 주기는 매월로 단축되며, 실사 결과 공시 범위는 가상자산 종목별 지갑과 장부상 보유 수량까지 확대된다. 고위험거래와 관련해서는 거래소 고유 계정과 위험거래 계정을 분리하고, 제3자 교차 검증을 의무화한다. 지급 금액에 따라 승인권을 차등화하고, 다중 승인체계를 도입하는 등 사고 예방과 통제 조치도 강화된다. 내부통제체계의 실효성을 높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