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26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전 국민 인공지능 경진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을 국민 모두가 일상적으로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이 한글이나 산수처럼 기본 소양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는 취지에서 '모두의 인공지능'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대회는 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해 인공지능 활용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개막식에는 배경훈 부총리, 일반 시민, 응원단, 민간기업 관계자, 여러 부처 인사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주요 인사와 시민들이 자유롭게 어울려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라는 취지를 강조했다. 국민 홍보대사로는 연예인 김종국이 위촉됐으며, 초등학생, 대학생, 어르신 등 세대별 응원단 3명도 함께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이들은 인공지능이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도구임을 알리는 역할을 맡았다. 행사에서는 재경부, 교육부, 국방부 등 정부 부처와 카카오, SKT, LGU+ 등 주요 기업이 참여한 민관협의체 협력 선언식이 진행됐다. 이어진 이야기 마당에
제이앤엠뉴스 | 구미시가 지역 내 소아 재활의료 서비스 부족 문제에 대응해 어린이재활센터 운영을 본격화했다. 센터 개소 약 2주 만에 221명의 아동이 치료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26일, 구미시는 의료법인 갑을의료재단 갑을구미재활병원과 '구미+ 어린이재활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 및 발달지연 아동을 위한 재활치료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 내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됐다. 구미+ 어린이재활센터는 올해 3월부터 0세에서 18세까지 아동을 대상으로 물리치료, 작업치료, 언어치료 등 전문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에는 전문의 1명과 함께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언어재활사 등 총 20명의 전담 인력이 배치되어 체계적인 치료를 지원한다. 구미시는 그동안 소아 재활 인프라 부족으로 인해 환아와 보호자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국립중앙의료원 헬스맵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구미시의 소아 재활 관내의료이용률은 6.1%로, 전국 평균 12.07%의 절반 수준에 머물렀다. 인근 포항 북구의 98.36%와 비교하면 현저히 낮은 수치다. 구미·김천·칠곡 등 구미권 전체 이용률도 2.88%에 그쳤으며, 이에 따라 많은 환
제이앤엠뉴스 | 보은군이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체계 구축을 준비하며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보은군은 통합돌봄사업 시행을 앞두고 26일, 보은읍 수정리의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서비스 연계와 지원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27일부터 시작되는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됐으며, 대상자의 건강과 생활환경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실제 서비스 제공 과정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현장 방문에는 최재형 보은군수, 통합돌봄T/F팀, 한양병원 재택의료센터 의료진, 국민건강보험공단 담당자가 함께했다. 이들은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하는 방식으로 협력했다. 재택의료팀 소속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는 대상자를 찾아 건강 상태를 진료하고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지원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담당자는 만성질환 건강지원사업 신청을 도와 대상자의 건강관리 지속을 지원했다. 보은군은 초고령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돌봄,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를 연계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각 대상자별로 통합지원계획을 세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통합돌봄은
제이앤엠뉴스 | 질병관리청과 국립중앙의료원이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국제 심포지엄을 연이어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립중앙의료원(중앙감염병병원)과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산하 국립감염병연구소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국제백신연구소가 파트너로 참여한다. 26일에는 '감염병 극복 연구역량 강화 사업' 국제심포지엄(LISID)이 열린다. 이 심포지엄은 고(故) 이건희 회장 유족의 기부로 진행 중인 '대한민국 감염병 극복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국립중앙의료원이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 주요 감염병 연구 성과 공유와 국내외 연구자 간 네트워크 구축, 국가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이 논의된다. 행사 참여는 공식 누리집을 통한 사전 신청 및 질의 접수로 이루어지며, 비대면 생중계와 실시간 질의응답도 병행된다. 27일에는 제4회 감염병연구기관 국제심포지엄(IDRIC)이 이어진다. 이 심포지엄은 국내외 연구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과 국가적 국제공조, 허브 역할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범정부 '신종감염병 대유행 대비 중장기계획'에 맞춰 AI를 활용한 감염병 신속대응 기술개발 전략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제이앤엠뉴스 | 영천시가 고령 인구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의료와 요양 서비스를 통합한 돌봄 체계를 27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이 요양병원이나 시설에 입원하지 않고도 자신이 거주하던 지역과 가정에서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기존에는 의료, 요양, 생활 지원이 각각 민간 의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여러 기관에 분산돼 있어 시민들이 각 기관을 직접 찾아야 했으나, 이번 통합돌봄 사업을 통해 한 번의 신청으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방문의료 서비스가 주요 특징으로, 동산의원과 소강한의원이 보건소와 협력해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문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한다. 또한 영남대학교 영천병원, 효사랑요양병원, 해오름요양병원 등과 연계해 퇴원 후 돌봄의 공백을 최소화하는 체계도 마련했다. 일상생활 지원 분야에서는 효사랑·그린재가노인복지센터(가사지원),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영천지역자활센터·영천시니어클럽(식사지원), 나눔케어·한사랑동행(이동지원), 그린재가노인복지센터(목욕지원), 대한미용사회 영천시지부(이미용지원), 영천지역자활센터(주거지원) 등 6개
제이앤엠뉴스 | 화순군이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들과 공식 협약을 맺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관 협력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했다. 이번 협약식은 3월 25일에 열렸으며, 돌봄이 필요한 군민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익숙한 자신의 집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통합돌봄 체계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협력에는 공모와 심의를 거쳐 선정된 5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은 ▲일상생활 지원 ▲주거지원 등 두 개 분야에서 총 6개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일상생활 지원 분야에서는 효사랑복지센터와 화순삼성노인복지센터가 가사지원, 병원동행, 방문목욕 서비스를 맡고, 화순지역자활센터는 영양도시락 지원을, 화순군 미용사협회는 이미용 서비스를 담당한다. 주거지원 분야에서는 화순지역자활센터와 ㈜미소지음이 주거환경개선 사업에 힘을 보탠다. 화순군은 그동안 대상자 발굴,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통합지원회의 운영 등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비스 제공의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다. 양보남 통합돌봄과장은 다양한 돌봄 서비스가 하나로 연계되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
제이앤엠뉴스 | 경남 사천시에 위치한 우주항공청이 2026년을 겨냥한 주요 사업 계획과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 조직혁신 자문위원회 운영 현황 등 핵심 현안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에게 보고했다. 이 자리에서 배 부총리는 우주항공청이 개청 후 짧은 시간 내에 민관 협력으로 이룬 누리호 4차 발사 성공을 높이 평가하며, 직원들을 직접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우주항공 5대 강국 도약을 위한 전략적 행보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배 부총리는 지난 3월 11일 과학기술 장관회의에서 논의된 K-문샷(K-Moonshot) 프로젝트 가운데 우주항공청이 맡은 우주데이터센터 실증 사업의 추진 현황도 꼼꼼히 점검했다. 배경훈 부총리는 오찬과 차담회를 통해 젊은 직원들과 소통하며, 정주 여건 등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그는 우주항공청이 국가 미래 첨단 전략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 의지를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KF-21 양산 1호기 출고를 계기로 경남이 대한민국 전투기 생산의 중심이자 세계적 항공산업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5일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본사에서 열린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국방부, 방위사업청, 공군, 개발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국내 항공산업의 새로운 이정표를 함께 기념했다. 이날 행사는 양산 1호기 실물 공개, 차세대 전투기 비전 영상 상영, 블랙이글스의 축하 비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KF-21은 설계부터 제작, 실증까지 모든 과정이 경남에서 이뤄진 국가 전략 자산으로, 이번 1호기 출고는 한국형 전투기가 안정적으로 전력화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이 임박했음을 상징한다. 경상남도는 KF-21 개발로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첨단항공엔진 특화단지 조성, 민·군 통합 항공 유지·보수·정비(MRO) 산업 거점 구축 등 항공산업 생태계 확장에 적극 나서고 있다. KF-21 양산이 본격화되면서 지역 항공 부품업체의 일감이 늘고, 고용 창출 등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한국형 전투기 KF-
2028년 미국 및 유럽 시장 승인을 목표로 핵심 2/3상 임상시험 진행 중 기존 완치 치료법이 없는 수백만 명의 환자군을 대상으로 하는 '진정으로 혁신적인' 재생 의학 완전 생물학적 이식으로 면역억제제 필요성 제거 및 자연적 기능 회복 92개 등록 특허로 보호되는 확장 가능한 공정 CVI 시장, 2034년까지 미화 59억 5100만 달러 규모로 성장 전망* 기존 투자자들로부터 미화 1000만 달러 자금 조달 지원 예테보리, 스웨덴, 2026년 3월 26일 -- 개인화된 완전 생물학적 치료법을 선도하는 스웨덴 임상 단계 바이오테크 기업 베리그래프트(VERIGRAFT)가 3월 25일, 기존 투자자들로부터 미화 1000만 달러의 지원을 받아 만성 정맥 부전(CVI) 환자를 대상으로 자사 P-TEV(개인화 조직 공학 정맥)의 핵심 2/3상 임상시험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이정표는 재생 의학과 개인화 생물의약품이 글로벌 투자자와 의료 시스템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시점에 달성됐다. 베리그래프트의 완전 생물학적 접근법은 면역억제 치료의 필요성을 제거하는 개인화
신중한 배터리 엔지니어들에게 불확실성을 줄여주는 검증된 새 CCS 설계 경로 제시 네카르줄름, 독일, 2026년 3월 25일 -- 글로벌 e-모빌리티 인터커넥트를 선도하는 기업이자 자동차 산업의 엔지니어링 파트너 ENNOVI(에노비)가 혁신적인 배터리 셀 컨택팅 시스템(cell contacting system, CCS)용 무접착 라미네이션 기술에 대해 독일 특허를 취득했다고 3월 25일 발표했다. 레이저 라미네이션 기술은 기존의 열간 및 냉간 라미네이션 공정 시 접착제가 필요 없어 배터리 설계자들은 지속 가능성이 좋은 CCS를 더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다. 랜디 탄(Randy Tan) ENNOVI 에너지 시스템 제품 포트폴리오 디렉터는 "이번 특허 지식재산(IP)은 배터리 CCS 기술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투자하겠다는 에노비 의지를 보여주는 결과"라며 "자동차 OEM과 배터리 제조업체는 검증되지 않은 기술을 새로 개발하기보다 이미 검증된 기술을 이용해 엔지니어링 리스크를 줄이고 접착제가 필요 없는 적층 방식의 독특한 기능을 설계에 반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