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25일 오후 시교육청 국제회의실에서 기업, 대학, 관계기관 등과 함께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2026년 교육부의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선정 공모를 앞두고 지역 내 다양한 기관들이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됐다.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는 지자체, 교육청, 기업, 대학이 협약을 맺어 지역 산업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 발전 전략에 부합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학교 모델이다. 이를 통해 특성화고의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인재를 배출하는 것이 목적이다. 2024년부터 시행된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는 매년 10개교가 선정되며, 전국적으로 20개교가 운영되고 있다. 부산에서는 지난해 부산관광고가 선정된 바 있으며, 올해는 경남공고와 금샘고가 신청했다. 각 학교는 부산시 전략산업과 연계된 분야에서 관련 기관과 협약을 맺고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에 주력한다. 이번 협약에는 부산시를 포함해 총 10개 기관이 참여했다. 경남공고는 HJ중공업, 한국해양대,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등과 함께 조선·해양플랜트 분야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한다. 금샘고는 ㈜아이큐랩, 동의대
제이앤엠뉴스 |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린 'WATER KOREA 2026'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정부, 지방자치단체, 학회, 단체, 물기업, 유관기관, 일반 시민 등 약 2만 명이 방문했으며, 216개 기업이 609개 부스를 운영했다. 2002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이 행사는 상하수도협회와 7개 특·광역시가 공동으로 주관·주최하며, 부산에서는 2016년 이후 10년 만에 다시 열렸다. 박람회는 'Smart Water Blue Future'를 주제로 기후 위기 대응과 디지털 전환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술과 해결책을 선보였다. 행사 기간 동안 수출·구매상담회, 세미나, 상하수도 시설 견학, 체육대회, 취업박람회, 논문공모전 등 30여 개의 부대행사가 동시 진행됐다. 특히 부산경제진흥연구원과 협력한 환경산업 청년 일자리박람회에서는 635명의 청년이 참여해 694건의 면접과 상담이 이뤄졌다. 국내외 물산업 정책과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한·미 물산업 및 물기술 콘퍼런스, 국제 하수 감시 심포지엄 등 18개의 세미나도 개최됐다. 상하수도인들의 교류를 위한 체육대회에는 40개 팀, 155명이 참가해
제이앤엠뉴스 | 해양수산부가 어선과 일반선박을 대상으로 바다내비 단말기 구입 및 설치 비용의 절반, 최대 250만 원까지 지원하는 8차 보급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지원은 선박법에 따라 등록된 여객선, 화물선 등 모든 선박이 대상이며, 동력수상레저기구 등은 제외된다. 바다내비 단말기는 충돌 및 좌초 경보, 전자해도 제공, SOS 구조 신호 전송, 선박과 육상 간 영상통화, 해양 안전 정보 제공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더 안전하고 똑똑한 해양 활동을 위해 바다내비 단말기 보급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9일 국제회의실에서 성고충심의위원회 외부전문위원 23명을 공식적으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과 함께 외부전문위원, 변호사, 공인노무사 등 사안처리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심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도 실시됐다. 이번에 위촉된 외부전문위원들은 성고충심의위원회에서 학교 내 성희롱 여부 판단, 피해자 보호, 성인지 감수성 제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 등 다양한 역할을 맡는다. 이들은 학교, 학생, 교직원을 위한 전문적 조언과 의견을 제공하게 된다. 연수에서는 김창희 변호사가 '2차 피해 예방 중심의 심의 역량 강화'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변호사는 외부전문가로서 심의위원의 책무성과 함께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올해 3월부터 학교별로 처리하던 성 관련 사안처리 업무를 교육청 차원에서 직접 담당하고 있다. 이는 학교 현장의 부담을 줄이고, 성 관련 사안처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조치다.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성고충 사안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 기반 마련에 사명감을 가지고 임해 주시길 바란다"며 "우리 교육청은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제이앤엠뉴스 |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초등 영어교육 담당 교원의 수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26일 온라인 워크숍을 연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교 영어 전담교사와 영어회화 전문강사 등 300여 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ZOOM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워크숍에서는 맞춤형 학습을 실현하는 교사의 연간 수업 및 프로그램 운영 사례, AI펭톡을 활용한 영어수업, 인공지능을 접목한 영어수업 전문성 강화 방안 등 현장 중심의 강의가 마련된다. 부산시교육청은 교사들이 실제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와 AI 기반 수업 방법을 공유함으로써, 초등 영어수업의 질 향상과 학생 의사소통 능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워크숍이 학교 현장의 초등 영어교육 담당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24일 도교육청 상황실에서 2026학년도에 새롭게 지정된 제주형 자율학교 10곳과 성과 협약을 맺었다. 제주형 자율학교는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제216조에 따라, 각 학교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제도다. 이들 학교는 교육과정의 자율화, 다양화, 특성화를 통해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실현하고 있다. 이번 신규 지정으로 도내 제주형 자율학교는 15개 유형, 101개교로 늘어났다. 제주도교육청은 이 학교들이 공교육 혁신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협약식에서는 김광수 교육감과 각 학교장이 참석해, 협약 당사자의 기본 책무, 성과 목표 및 지표 설정, 성과 평가와 결과 활용 등에 서명했다. 제주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성과 협약 체결로 제주형 자율학교의 자율적이고 책임 있는 운영이 강화되어 제주 공교육의 수준이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자원안보위기 대응의 일환으로 승용차 5부제(요일제) 참여를 국민에게 요청했다. 승용차 5부제는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로 운행을 제한하는 제도다. 월요일에는 끝자리가 1, 6인 차량, 화요일은 2, 7, 수요일은 3, 8, 목요일은 4, 9, 금요일은 5, 0인 차량이 운행을 자제해야 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국민이 실천할 수 있는 방안으로 유연근무제 활용, 출퇴근 시 카풀 이용, 대중교통 이용, 가까운 거리는 도보나 자전거 이용 등을 제시했다.
제이앤엠뉴스 | 도심과 주택가에서 보호자 없이 살아가는 길고양이에 대한 올바른 돌봄 방법이 안내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길고양이를 만지거나 억지로 데려가는 행동을 삼가야 한다고 밝혔다. 낯선 사람의 접촉은 고양이에게 두려움을 줄 수 있으며, 특히 새끼 고양이의 경우 근처에 어미가 있을 수 있으므로 함부로 데려가면 가족이 이별하게 된다. 길고양이를 돌볼 때는 책임감을 갖고 꾸준히 돌보되, 자신의 여건에 맞게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실천해야 한다. 다른 돌보미가 있는지 확인하고 소통하는 것도 중요하다. 위생을 위해 장갑과 쓰레기봉투 등 용품을 준비하고, 먹이와 물은 그릇에 담아 제공해야 한다.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서 적당량만 급여하고, 남은 음식과 쓰레기는 반드시 정리해 주변을 청결하게 유지해야 한다. 길고양이에게는 개사료, 사람용 우유, 참치캔, 익힌 뼈 등은 주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개사료는 고양이에게 필요한 영양소가 달라 건강에 해로울 수 있고, 사람용 우유는 유당으로 인해 소화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참치캔은 염분과 기름이 많고, 캔의 날카로운 부분이 위험하다. 익힌 뼈는 파편이 목이나 위장관을 다치게 할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바른 돌봄을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교육청이 AI를 활용한 교육 혁신과 학교 행정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AI 디지털 교육 종합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AI 기술의 부작용을 예방하고, 학생과 교사, 교육공동체가 미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남교육청은 네 가지 추진 방향과 11개 중점 과제, 54개 세부 과제를 통해 AI를 학습 도구로 활용하는 방안을 구체화했다. 교육 혁신 부문에서는 AI 기반 소양교육 진단 시스템을 도입해 '경남형 AI 디지털 리터러시'를 정립하고, 개인정보보호와 AI 윤리 가이드라인 확산 등 디지털 시민교육을 강화한다. AI·디지털 수업 모형과 평가 원칙을 마련해 질문, 분석, 평가로 이어지는 학습 체계를 구축하며, 84개 연구·선도학교를 중심으로 혁신 모델을 확산한다. 2028년까지 'AI 중점학교'를 80개교로 확대하고, 독서·인문교육 및 교육취약계층 지원도 병행한다. 학생별 AI·디지털 교육 역량 체계를 개발·보급하고, 학교급별 AI 윤리 가이드라인 적용, 융합 독서교육을 통해 사고력 함양에 나선다. 특수교육, 이주배경, 기초학력 학생 등 다양한 학생층을 위한 디지털 교육 지원도 포함됐다. 행
제이앤엠뉴스 | 교육부가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학생들의 마약류 등 유해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한 교사용 지도서를 마련해 보급한다. 교육부는 2023년 10월 '학교 안전교육 실시기준 등에 관한 고시'를 개정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각 학교급별로 운영해야 하는 최소 교육시간을 명시하고, 마약류를 포함한 유해 약물 예방교육을 한층 강화했다. 이에 따라 2025년부터 확대된 교육 시간에 맞춰 교사용 지도서 개발을 추진해 왔다. 지도서에는 마약류를 비롯해 주요 유해 약물의 위험성, 약물의 올바른 복용법, 약물 관련 범죄로부터의 보호 방법, 중독 예방에 관한 내용이 포함됐다. 2026년 배포 예정인 유치원 및 초등학교용 지도서에는 알코올, 니코틴, 고카페인 등 다양한 유해성 정보와 일반 의약품의 안전한 복용법도 담겼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지도서는 공통 주제를 연계하되, 각 연령대에 맞는 수준으로 차별화해 구성했다. 초등학교 지도서는 저학년(1~3학년)과 고학년(4~6학년)으로 나누어 개발됐다. 지도서 개발 과정에는 시도교육청과 학교 현장의 의견이 반영됐으며, 각 학교급 교원들이 직접 참여했다. 2019 개정 누리과정(유치원)과 2022 개정 교육과정(초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