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영천시는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말처럼 힘차게 뛰어올라 새롭게 도약한다’는 의미의 ‘준마도약(駿馬跳躍)’을 신년화두로 제시하고,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가지며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시무식에 앞서 최기문 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은 새해 첫 일정으로 충혼탑을 참배하며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뜻을 기렸다. 이어진 시무식에서 최 시장은 “2026년에는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라며, 소망하는 일 모두 성취하시길 기원한다”고 덕담하고, 시민이 행복한 위대한 영천 건설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시는 지난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카펙발레오와 1,600억원 규모 MOU 체결로 신규 일자리 창출 ▲인도네시아·베트남 무역사절단 파견을 통한 해외시장 진출 기반 강화 ▲지능형 IoT 부품센터 준공으로 신산업 육성 토대 마련 ▲영천청제비 국보 지정 등 다방면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최 시장은 “2026년에는 도시철도 영천 연장과 영천경마공원 개장 등 영천의 미래를 이끌 주요 현안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
제이앤엠뉴스 | 2026년 새해 첫날, 울진군은 초매식과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힘찬 새출발에 나섰다. 한해의 안녕과 풍어를 기원하는 초매에서는 지역의 일상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음을 알렸다. 이어 충혼탑 참배를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며 지역의 발전을 다짐했다. 2026년 새해 첫날, 군민들의 일상과 함께 새로운 하루에 대한 설렘과 다짐으로 하루가 시작됐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울진군]
제이앤엠뉴스 | 울진군은 1월 2일부터 1년간‘한국 철비 탁본전–경기도·경상남도편’을 울진 봉평리 신라비 전시관(관장 심현용)에서 기획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개최된 1차 전시‘경상북도·강원도편’에 이은 두 번째 전시다. 이번 2차 기획전‘경기도·경상남도편 탁본전’에서는 모두 16건 20점의 탁본이 전시된다. 현감 유영환 청간애민선정비를 비롯해 경기도는 2점으로 평택 1건 2점이며, 경상남도는 18점으로 거창 2건 3점, 밀양 1건 1점, 창원 1건 1점, 거제 5건 5점, 마산 1건 1점, 기장 5건 7점이다. 시기는 모두 조선시대 철비로 제작 시기는 1667~1883년에 해당된다. 지난 1차와 이번 2차 전시되는 철비 탁본은 모두 심현용 관장이 개인소장하고 있는 족자형태의 탁본들이다. 철비는 무쇠에 놋쇠를 첨가한 재로를 주조하여 만든 비로 어떤 사건 등의 내용을 기록하여 후세에 전하기 위해 건립한다. 재료에 따라 석비(石碑), 목비(木碑), 철비(鐵碑) 등으로 구분되며, 기록된 내용에 따라 묘비, 신도비, 효열비, 부도비, 송덕비 등으로 나뉜다. &n
제이앤엠뉴스 | 울진군은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전세사기 피해로 주거 불안을 겪고 있는 주민들 지원을 위해‘2026년 울진군 전세사기피해자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지원대상은 피해주택의 소재지가 울진군이고'전세사기피해자법'에 따라 피해자(등)로 결정된 주민이다. 군은 대상자에게 생활안정지원금 100만 원을 지급하고, 경상북도 내로 이주한 경우 이주비를 최대 100만 원까지 실비로 지원한다. 다만 유사 지원을 받은 경우나 전세보증금을 전액 회수한 경우, 피해자 결정이 철회된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1월 2일부터 12월 11일까지로 신청서 및 관련서류를 갖추어 울진군청 민원과(건축팀)에 방문 및 우편 신청하면 되며, 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과 서식은 울진군청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주거 위기에 놓인 전세사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정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울
제이앤엠뉴스 | 담양군은 지난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현충탑 참배와 조찬 간담회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새해 업무에 돌입했다. 이날 오전 정철원 군수와 장명영 담양군의회 의장, 군의원, 박종원ᐧ이규현 전남도의원, 간부공무원 등은 담양 평화예술광장에 위치한 현충탑을 찾아 분향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이어 열린 조찬 간담회에서는 ‘함께 성장하는 담양’을 기원하며 시루떡 커팅을 진행하고 떡국을 나눠 먹으며 새해 덕담을 주고받았다. 참석자들은 기관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짐하고, 담양의 발전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며 새해 군정 운영에 대한 굳은 각오를 한마음으로 다졌다. 조찬 간담회 후에는 군청 면앙정실로 자리를 옮겨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시무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신년 합동하례, 청렴 실천 결의, 정철원 군수의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 공직자가 참여한 ‘청렴 실천 결의’에서는 공직사회의 투명한 원칙과 가치를 되새기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 정철원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병오년 군정 운영 방향과 핵심 정책
제이앤엠뉴스 | 담양군 대전장학회(회장 이경모)는 지난 29일 대전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장학회 회원과 장학금 지원 대상 아동·청소년,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바른 인성을 바탕으로 꿈을 향한 도전 정신을 가지고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초등학생 2명에게 각 30만 원, 중학생 3명에게 각 40만 원씩 총 180만 원이 지급됐다. 대전장학회는 앞서 지난 12월 19일 임시회의를 열어 장학금 지급 인원과 금액을 확정했으며, 한부모 가정 등 어려운 가정환경에 놓인 학생들을 중심으로 장학생을 선정해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경모 대전장학회 회장은 “지역의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주어진 여건 속에서 최선을 다해 미래를 준비해 나가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대전장학회는 고(故) 이희덕 님이 2015년 8천만 원을 기부해 설립된 장학회로, 성적이 우수하나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지원하고 지역의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장학회는 매년 발생하는 이자 수입으로 운영되
제이앤엠뉴스 | 영광군은 새해를 맞아 영광군수와 전 직원들이 함께 제설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작업은 영광읍 주요시가지 21개 주요 도로 및 보행로에서 진행됐으며, 최근 내린 눈으로 인한 교통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였다. 1월 1일,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이후, 영광군 지역에는 최대 21.1cm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이를 바탕으로, 영광군은 유관 실·단·과·소 및 읍면에서 29개 노선, 총 321km에 걸쳐 제설작업을 밤새도록 진행했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눈이 남아 있어, 이날 오전 장세일 군수와 안전관리과를 비롯한 군청 직원들이 다시금 주요 시가지에서 제설 작업을 이어갔다. 영광군수는 "이번 대설로 인해 군민들의 출근길과 등굣길이 불편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이번 겨울철 대설과 한파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영광군은 이번 대설에 대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며 비상근무체계에 돌입, 기상 상황과 재난 발생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신속한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제이앤엠뉴스 | 영광군은 2026년 1월 2일 병오년을 맞아 반부패·청렴 서약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에 들어갔다. 이번 반부패·청렴 서약은 영광군 공직자로서 청렴한 업무 태도를 바탕으로 부패 근절에 앞장서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 구현에 모범이 될 것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약서에는 ▲공직자로서 법과 원칙 준수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 수행 ▲공정성과 청렴성을 저해하는 행위에 대한 적극적인 신고 ▲금품·향응 수수 금지 및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등의 내용이 담겼다. 영광군은 청렴 서약서 서명운동을 시작으로 청렴 실천 캠페인, 반부패·청렴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부패를 예방하고 사전·지도적 차원의 감사를 강화하여 확립된 공직기강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공직자가 직접 참여하는 청렴 시책을 확대하고 청렴 우수부서 지표를 개선하는 한편, 예방 중심의 사전컨설팅과 군민과 소통하는 명예감사관 제도를 적극 활용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영광군]
제이앤엠뉴스 | 영광군은 군민들에게 안정적이고 품격 있는 추모 공간을 제공하고자 조성한 영광군 공설추모공원이 약 2개월간의 시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026년 1월 1일부터 전면적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공설추모공원은 지난해 10월 23일부터 70일간의 시범 운영을 통해 시설 전반에 걸친 세밀한 점검과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한 동선 체크 등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여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2개월의 짧은 시범 운영 기간에도 봉안당 개인단 24위, 부부단 14위, 자연장 9위가 안치되는 등 공설추모공원에 대한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가 일찌감치 확인됐다. 정식 개원되는 2026년 1월 1일부터는 개장(이장) 유골의 안치·안장까지 가능해져 이용 대상이 대폭 확대되어 관내 주민들의 안치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시범 운영을 통해 미비점을 충분히 보완하고 최적의 환경을 갖춘 만큼 영광군 공설추모공원이 군민 여러분의 소중한 분들을 평온하게 모시고 유족들에게는 진정한 위로를 전하는 안식처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
제이앤엠뉴스 | 영광군은 2025년 12월 30일 묘량면에 거주하는 강미나 씨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마스크 3,600개를 기탁해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강미나 씨는 평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도움이 되고자 꾸준히 관심을 가져왔으며, 이번 기부는 추운 겨울 지역주민들이 건강하고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보태고자 하는 마음에서 마스크를 기탁하게 됐다. 기탁식에 참석한 강미나 씨는 “건강관리에 취약한 주변 이웃들이 건강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규 사회복지과장은 “정성 어린 기부로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신 강미나 씨께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주신 마스크는 꼭 필요한 분들께 전달하여 건강한 겨울나기에 큰 힘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영광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