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교육청이 7일부터 9일까지 가평종합운동장에서 3일간 '2026 경기도교육감기 육상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전·성장·안전'을 주제로, 학교체육의 활성화와 미래 체육 인재 발굴을 목표로 한다. 경기도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25개 교육지원청에서 일반학생과 학생선수 등 약 1,050명이 참가한다. 이 대회를 통해 경기도교육청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할 경기도 대표 선수도 최종 선발한다. 대회는 ▲학교체육의 일상화 ▲학생 선수의 경기력 향상 ▲미래 체육 인재 발굴 지원 등 다양한 목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경기도교육청은 일반학생과 엘리트 체육의 균형 있는 성장을 강조하며, 학교체육이 자연스럽게 실천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대한민국 육상 국가대표인 나마디 조엘 진 선수가 과거 초등학교 시절 이 대회를 통해 육상에 입문해 단거리 유망주로 성장한 사례를 언급하며, 이번 대회가 육상 꿈나무들에게 도전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태희 교육감은 개회사에서 "오늘처럼 운동하기 좋은 날, 여러분의 열정과 도전이 더욱 빛나길 바란다"며 "서로를 응원하며 끝까지
제이앤엠뉴스 | 청양군 문화체육센터에서 7일, 충남지체장애인협회 청양군지회가 주관하는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 한마당'이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지역 주민 등 약 8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앞두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소통을 촉진하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차별 없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충남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청양분관 연주자의 하모니카 연주로 시작을 알렸다. 기념식 1부에서는 청양읍 이하나 씨 등 10명이 장애 극복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청양군 모범장애인상'을 수상했다. 이어진 2부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 공연이 펼쳐져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장애인과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며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격려사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은 우리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동반자"라고 밝히며, 장애인의 실질적인 복지 향상을 위해 정보 접근성, 일자리, 문화·여가 활동 지원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복지법
제이앤엠뉴스 | 서울시가 고립은둔청년 문제에 대한 대응을 기존의 사후적 지원에서 조기예방 중심으로 전환했다. 아동·청소년기부터 고립 위험을 조기에 진단하고, 가족과 함께 예방 및 회복을 지원하는 새로운 체계를 마련했다. 서울시는 최근 '고립은둔 청년 溫(ON)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2030년까지 1,090억 원을 투입해 누적 91만 3천 명의 청년을 지원하는 방안을 내놨다. 이 프로젝트는 생애주기별 가족 지원, 정서·전문의료 지원, 사회적응 및 자립지원, 고립은둔청년 발굴·관리, 인식개선 등 5대 분야 18개 과제로 구성된다. 서울시, 자치구, 관련 재단과 센터, 교육청, 학교, 민간기업 등이 협력해 촘촘한 회복 시스템을 구축한다. 서울시가 실시한 지난해 실태조사에 따르면, 19~39세 청년 중 약 5만4천 명(2%)이 사회와 단절된 생활을 하고 있었고, 19만4천 명(7.1%)은 사회적 고립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립은둔청년의 12.6%는 10대 시절부터 고립이 시작된 것으로 조사됐다. 아동·청소년의 고립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서울시 고립예방센터와 25개 가족센터에서 고립·은둔검사와 부모상담을 지원한다. 부모교육은 지난해 2,300명에
제이앤엠뉴스 | 인사혁신처가 가족돌봄휴가의 사용 범위를 넓히고, 중간 연차 공무원을 위한 특별휴가를 신설하는 등 공무원의 일과 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제도 개선에 나섰다. 이번에 입법예고된 '국가공무원 복무규정' 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 자녀나 손자녀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졸업 후 상급학교 입학 전의 '학적 공백기'에도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기존에는 학교 휴업이나 병원 진료 등 제한된 상황에서만 돌봄휴가가 허용됐으나, 학적 공백기에는 적용되지 않아 실제 돌봄 수요를 반영하지 못했다. 또한, 재직기간 5년 이상 10년 미만인 공무원에게도 3일의 특별휴가가 제공된다. 이는 기존에 10년 이상 20년 미만 재직자에게 5일, 20년 이상에게 7일을 부여하던 장기재직휴가의 대상을 확대하는 것이다. 이 조치는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이미 시행 중인 사례를 참고해 마련됐으며, 중간 연차 공무원의 사기 진작과 조직 몰입도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노동조합 회계감사와 관련해서도 변화가 생긴다. 현재 공무원이 노동조합 회계감사원으로 선임될 경우, 근무시간에 회계감사를 진행하려면 연가를 사용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공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변경된다. 이를 통해 노동
제이앤엠뉴스 | 통영시와 (사)한국농촌지도자회 통영시연합회가 지난 6일 광도면 새통영농협 농자재판매장에서 '깨끗한 들판 만들기'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연합회 회원 30여명이 모여 농촌 환경 개선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농촌지도자회는 지난해부터 각 읍·면·동 단위로 농작업 후 발생하는 농약 빈병과 봉지 등 폐기물을 체계적으로 모으고 있다. 각 농가와 마을에서 수거된 빈 병과 폐기물은 분리 수거 과정을 거쳐 환경공단을 통해 안전하게 처리된다. 참석자들은 영농 현장에서 발생하는 폐자재를 전량 수거하고, 소각을 금지하며, 건강하고 쾌적한 농촌 공동체 조성을 위해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6일 교육감실에서 지역 업체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에 앞장선 8개 학교와 기관에 표창장을 전달했다. 이번 시상은 지역 물품 구매를 통해 침체된 상권을 활성화하고,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를 통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부문이 새롭게 신설되어, 해당 분야에서 높은 구매 실적을 보인 기관들이 추가로 선정됐다. 선정된 기관들은 법정 의무구매 비율인 1.1%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지역업체 우선구매 우수기관은 한동초등학교(96.55%), 함덕중학교(98.19%), 삼성여자고등학교(93.89%), 서귀포학생문화원(94.36%) 등으로, 이들 기관은 지역업체 구매율과 온라인쇼핑몰 이용 자제율을 합산해 선정됐다.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우수기관으로는 장전초등학교(5.17%), 서귀포대신중학교(2.48%), 중문고등학교(2.03%), 제주학생문화원(6.88%)이 이름을 올렸다. 지역업체 우선구매 포상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돼, 도내 자본의 선순환과 소상공인 경제 기반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제주도교육청 관계자는 "지역업체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이앤엠뉴스 | 영동교육지원청이 6일 MZ세대 공무원들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교육감이 참석한 간담회와 주요업무 보고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딱딱한 회의 틀을 벗어나기 위해 교육지원청 인근 카페에서 차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고, 이어 산책을 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7~9급 공무원들이 교육감과 함께 업무 중 겪는 어려움, 조직문화에 대한 생각, 일과 삶의 균형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격식 없는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며 서로의 심리적 거리를 좁혔다. 이러한 소통 방식은 참여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주요업무 보고에서는 영동교육지원청이 추진 중인 학생 중심의 실용적 교육정책과 모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포용적 정책 방향이 공유됐다. 또한, 2026년도 신규 및 확대 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고, 현장에서 제안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윤건영 교육감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공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다양한 소통 방식을 통해 조직 구성원 모두가 존중받는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교육청이 18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교육업무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는 각 지역의 교육 현황을 면밀히 살피고, 교육공동체와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4월 6일 고성교육지원청에서 시작해 5월 28일 창원교육지원청까지 두 달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각 지역 학교장들과 함께 지난 12년간의 혁신교육 성과를 돌아보고, 현재 직면한 교육 현안과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한다. 경상남도교육청은 현장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정책 추진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교육공동체와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마지막까지 흔들림 없이 경남교육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며 “지나온 여정에 아쉬움도 남겠지만, 현장의 목소리를 하나라도 더 꼼꼼히 챙겨 실천하고 남은 시간 역시 허투루 쓰지 않으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교육부가 4월 6일 국무회의에서 '초·중등교육법 시행령'과 '유아교육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개정으로 임시공휴일이 지정될 경우, 유치원과 학교는 휴업일 조정 시 운영위원회 심의(사립유치원은 자문)를 생략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관공서의 공휴일이 추가로 지정되면 각급 학교와 유치원에서는 휴업일 결정을 위해 긴급하게 운영위원회를 소집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행정 절차가 간소화된다. 또한, 임시공휴일에 한해 학생, 학부모, 교원의 의견 수렴과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치면 학교행사뿐 아니라 시험 등 수업도 진행할 수 있도록 규정이 바뀌었다. 기존에는 공휴일에 학교행사는 가능했으나, 시험을 포함한 수업은 할 수 없어 학사 일정에 차질이 있었다. 유아교육법 시행령도 개정되어 유치원 유아가 건강검진을 받지 않을 경우 유치원장이 보호자에게 3회 이상 건강검진을 안내했다면 과태료 부과 대상에서 제외하도록 기준이 명확해졌다. 더불어, 시도교육감이 지역 상황에 맞춰 유치원 교직원 배치 기준을 정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이 정비됐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이번 개정이 임시공휴일 지정 시 교육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법률과 시행령의
제이앤엠뉴스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주간정책회의에서 위기 상황에 대응하는 조직문화와 현장 중심의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윤 교육감은 국제 정세의 변화가 경제와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언급하며, 교직원들이 에너지 절약 등 위기 대응에 적극적으로 임할 필요성을 역설했다. 특히 차량 2부제와 같은 불편함이 있더라도 미리 적응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줄 것을 요청했다. 조직 내 소통이 변화의 원동력임을 강조한 윤 교육감은, 최근 도내 지역 방문과 간담회에서 느낀 경험을 바탕으로 본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모두가 유연하고 단단한 조직문화를 갖추기 위해서는 구성원 간 활발한 소통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소통의 핵심 가치로 신뢰와 경청을 제시한 그는, 리더가 먼저 약속한 바를 실천하고, 구성원들이 함께할 때 소통의 기반이 마련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상대방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세대 간 환경의 차이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진정한 소통의 시작임을 강조했다. 소통이 단순한 대화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변화와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도 언급했다. 윤 교육감은 본청과 각 기관이 현장의 의견을 실제 변화와 실행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