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소타텍코리아가 한국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기술(Technical) 자문 프로그램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기 단계 스타트업이 겪는 기술적 과제를 해결하고, 제품 개발 속도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단기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스타트업과의 장기적 동반 성장을 전제로 설계됐다. 특히 개발 비용(Development Cost)의 일부를 해당 제품의 지분으로 전환할 수 있는 구조를 도입해, 유망 스타트업과의 리스크를 공동 부담하고 성장 과실을 공유하겠다는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기술 현황 진단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자문 ▲적합한 기술 스택 선정 ▲제품 로드맵 수립 ▲개발 비용 최적화 등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스타트업의 단계와 니즈에 따라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 모델 또는 Fixed Package(프로젝트 단위 계약) 방식으로 실제 개발까지 연계 지원이 가능하다. 소타텍코리아의 스타트업 전문 기술 자문 엔지니어는 “많은 스타트업이 아이디어 부족이 아닌, 초기 기술 아키텍처 선택 오류
[제이앤엠뉴스] 2022년 연말 E채널을 퇴사해 ‘FA 대어’로 꼽혔던 제영재 PD가 방송사가 아닌 스타트업 블래스트에 합류한다. 버추얼 IP 스타트업 블래스트는 무한도전의 제영재 PD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블래스트는 게임 엔진을 활용하는 독보적인 버추얼 기술을 활용해 올 3월 웹툰 스타일의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를 선보였다. 플레이브는 데뷔곡 ‘기다릴게’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까지 선풍적 인기를 끌며 2023년 가장 주목해야 할 신인 아이돌로 손꼽히고 있다. 플레이브는 매주 트위치, 유튜브에서 라이브를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하면서도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는 등 K팝 아이돌과 버튜버의 경계를 허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영재 PD는 2002년 MBC에 입사해 ‘무한도전’, ‘음악중심’, ‘라디오스타’, ‘아이돌 육상 선수권대회’ 등의 인기 프로그램을 연출했으며, 이후 YG와 E채널에서 ‘착하게 살자’, ‘탑골랩소디’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연출하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E채널에서 퇴사한 뒤 거취가 알려지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던 제영재 PD가 방송사나 OTT가 아닌 버추얼 기술 스타트업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이목이 쏠린다. 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