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지 투어' 비, 꼴찌 짐꾼→방구석 헬스장…빠니보틀 600회 운동, 번지 점프도 강제 출전

 

제이앤엠뉴스 | ENA 예능 프로그램 '크레이지 투어'가 이스탄불에서 멤버들의 극한 도전기를 생중계했다. 지난 4일 방송된 6회에서는 비(정지훈), 김무열, 빠니보틀, 이승훈이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도착해 다양한 미션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현지 오작바시(화덕 숯불구이) 레스토랑에서 고기와 전통주를 맛보며 첫 만남을 가졌다. 이후 숙소의 넓은 방을 차지하기 위한 '식사비 맞히기' 내기가 이어졌고, 김무열이 1위로 가장 넓은 방을 차지했다. 반면, 비는 가장 낮은 금액을 제시해 꼴찌를 기록하며 짐꾼 역할까지 맡게 됐다.

 

한편, 숙소에 도착한 멤버들은 방구석 헬스클럽을 개장했다. 비와 김무열은 이승훈, 빠니보틀과 함께 푸시업, 크런치, 스쿼트 각 20회씩 10세트, 총 600회를 10분 안에 끝내야 하는 미션에 도전했다. 비는 "비행기에서 너무 편하게 자는 게 그냥 꼴 보기가 싫었다"라며 빠니보틀에게 복수심을 드러냈다. 김무열은 빠니보틀의 양손을 결박하며 '취침 금지' 체포 작전을 펼쳤고, 결국 빠니보틀도 운동에 참여했다.

 

또한, 이튿날 아침 멤버들은 도심을 벗어나 17km를 달려 70m 높이의 이동식 크레인 번지 점프 미션에 도전했다. 번지 점프 순서를 정하는 펀치 게임에서는 김무열이 1위, 비가 꼴찌를 기록했다. 비는 호주 여행에서 획득한 '수발보틀' 노예계약을 발동해 빠니보틀을 첫 번째 주자로 투입했다. 빠니보틀은 "차라리 호주 곡예비행이 낫다", "여기는 그냥 맨 바닥 위 크레인이라 훨씬 무섭다"라고 말하며 두려움을 드러냈다. 점프를 마친 후에는 "아무 기억이 안 난다"라고 말하며 긴장감을 전했다.

 

제작진은 "이스탄불 숙소에서의 '방구석 헬스'는 튀르키예 여정의 아주 가벼운 애피타이저일 뿐"이라며, "앞으로 펼쳐질 2막에서는 70m 높이의 크레인 번지 점프를 비롯해 제작진조차 혀를 내두른 상상 초월의 미션들이 쏟아질 예정이다. 한층 더 끈끈해진 멤버들이 스스로 만들어내는 크레이지한 내기와 벌칙의 향연 역시 기다리고 있으니, 호주와는 또 차원이 다른 도파민을 기대해 달라"라고 밝혔다.

 

한편, '크레이지 투어'는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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