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안병구 밀양시장이 4월 6일 KBO를 찾아 허구연 총재와 함께 밀양시 야구 인프라의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허구연 KBO 총재는 여러 지방자치단체의 야구장 인프라 구축 사례를 언급하며, 퓨처스리그 정규시즌, 서머리그, 퓨처스 교육리그 등 다양한 야구 대회를 개최해 프로와 아마추어 야구 활성화 및 지역 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자고 제안했다. 또한 밀양시 내 주요 야구장 관중석 증축, 선수단 숙소와 실내 연습장 신설 등 프로야구 2군 경기가 가능하도록 시설 전반의 개선 필요성을 설명했다.
밀양시는 현재 밀양 스포츠파크 내 성인 2면과 리틀 2면, 가곡 야구장에 성인 1면과 리틀 1면, 정문야구장 1면 등 총 7면의 야구장을 보유하고 있다. KBO는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여 지역 야구 인프라 발전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야구 인프라 개선을 통해 퓨처스리그 등 야구 유치에 힘쓰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밀양시의 야구 붐 조성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