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드라마, 설렘 먼저 공개… 안효섭·임지연 ‘고백 장면’ 눈길

“보고 싶었다고”… 직진 고백으로 완성된 로맨스 분위기

 

제이앤엠뉴스 | SBS가 새 드라마의 주요 장면을 담은 고백 영상 콘텐츠를 공개하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번 영상에는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의 안효섭, 채원빈과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의 임지연, 허남준이 등장해 소개팅 이후의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장면이 담겼다. 짧은 분량이지만 각 작품의 분위기와 캐릭터의 감정선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눈에 띄는 지점은 ‘직진형 고백’이다. 채원빈이 안효섭에게 “보고 싶었다”고 전하자, 안효섭은 “나랑 매일 봅시다”라고 답하며 로맨틱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임지연과 허남준 역시 서로의 감정을 숨기지 않는 대화를 주고받으며, 두 작품 모두 감정 표현이 분명한 로맨스 구조를 예고한다.

 

이러한 장면들은 단순한 설렘을 넘어, 캐릭터 간 관계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요소로 작용한다. 감정을 숨기기보다 솔직하게 드러내는 방식은 최근 로맨스 드라마의 흐름과도 맞닿아 있으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는 장치로 활용된다.

영상에는 OST 역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멋진 신세계’ 장면에는 DAY6 Young K의 ‘다시 돌아온 계절’이 삽입되며 감정선을 한층 끌어올렸다. 음악과 장면의 결합은 짧은 영상임에도 드라마 전체 분위기를 압축적으로 전달하는 효과를 만든다.

 

또한 각 배우가 맡은 캐릭터의 대사가 직접 포함되면서, 시청자들은 본 방송 이전에 인물의 성격과 관계 구도를 미리 엿볼 수 있다. 이는 단순 티저를 넘어, 드라마 세계관에 대한 첫 인상을 형성하는 역할을 한다.

SBS는 이번 영상을 통해 두 작품의 로맨스 톤을 선명하게 드러내며, 서로 다른 시간대 드라마의 색깔을 동시에 강조했다. 수목과 금토 라인업을 이어가는 전략 속에서, 각 작품이 어떤 방식으로 시청자들의 감정을 끌어낼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4월 22일 밤 9시, ‘멋진 신세계’는 5월 8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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