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이소나가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어머니의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1일 방송된 이 프로그램에는 '미스트롯4' 진선미인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이 출연해 각자의 가족 이야기와 '미스트롯4' 우승 이후의 일상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소나는 어머니가 40대 초반에 파킨슨병 진단을 받고 오랜 기간 투병 중임을 밝혔다. 어머니는 미니카 바퀴 달기, 급식 조리사 등 다양한 일을 하며 자녀들을 뒷바라지해왔다고 전했다. 아버지는 20년 넘게 어머니의 간병을 도맡았으며, 이소나 역시 고등학교 시절부터 어머니를 돌보며 학업을 병행했다고 말했다. 이소나는 "엄마의 유일한 낙은 딸의 무대였고, '미스트롯4' 결승전 당일에도 어머니가 불편한 몸을 이끌고 응원하러 오셨다"고 회상했다. 한편, 이소나는 '미스트롯4' 결승전에서 패티 김의 '사랑은 생명의 꽃'을 선곡해 어머니께 세레나데를 선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소나는 "엄마께 딸이 이렇게 무대에서 노래하고 있다는 행복한 기억을 사진처럼 남겨드리고 싶었다"고 밝혔고, 우승이 확정된 후 어머니는 오열했다. 이소나는 "지난 세월 각자가 아팠던 기억 때문에 엄마도 저도 울지 않았나
제이앤엠뉴스 | 정홍일이 첫 번째 정규앨범 ‘Your Light’를 발표하며 자신의 음악적 서사를 집약한 작품을 선보였다. 1998년 정통 헤비메탈 밴드 활동으로 음악 인생을 시작한 정홍일은 강한 사운드와 고음 중심의 록 보컬리스트로 자리해왔다. 오랜 시간 록 장르 안에서 자신만의 색을 구축해온 그는, 이후 음악적 방향성에 대한 고민을 통해 점차 새로운 길을 모색하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발표한 두 장의 EP 앨범은 단순한 실험을 넘어, ‘록을 기반으로 한 대중음악’이라는 화두를 진지하게 탐색한 결과물이었다. 이는 장르에 대한 확장이자, 스스로의 음악적 정체성을 다시 정의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특히 싱어게인 출연을 계기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며, 이러한 고민은 보다 현실적인 도전으로 이어졌다. 이후 발라드, OST,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활동 영역을 넓혀온 그는, 록 보컬리스트라는 틀을 넘어 보다 폭넓은 스펙트럼을 지닌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정규앨범 ‘Your Light’는 이러한 흐름의 연장선에서 완성된 첫 번째 완결된 이야기다. ‘숨’에서 시작해 ‘빛’으로 나아가는 서사를 중심으로, 한 사람이 겪는 감정의 변화와 내면의 흐름을 음악으로 풀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의 신규 예능 프로그램 '석삼플레이 시즌1'이 첫 회에서 남한산성을 배경으로 멤버들의 역사 탐방과 유쾌한 에피소드를 선보인다. 지석진, 전소민, 이상엽, 이미주로 구성된 '석삼패밀리'는 100만 원의 예산으로 10개 도시를 여행하는 미션형 리얼리티에 도전한다. 이번 시즌에서는 대한민국의 다양한 명소를 찾아가며 멤버들이 각 지역의 아름다움과 힐링을 경험하는 모습을 담는다. 첫 방송에서는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남한산성을 방문한다. 멤버들은 남한산성의 웅장함에 감탄하며, 이상엽은 사극 출연 경험을 바탕으로 병자호란의 역사와 행궁의 건축적 의미에 대해 깊이 있는 설명을 전하며 역사 해설자의 역할을 맡는다. 그의 설명은 예능임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남한산성 행궁 입구에서는 멤버들 사이에 가문을 둘러싼 대화가 오가며, 이미주가 전주 이씨 양반 가문임이 드러나 주목을 받는다. 이어 한 멤버가 자신의 출생 비밀을 밝히며 현장에 놀라움을 안긴다. 또한 전소민은 매표소에서 티켓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지석진을 겨냥한 농담을 던지며, 두 사람의 티격태격하는 케미가 분위기를 한층 더 유쾌하게 만든다. 전소민은 &qu
제이앤엠뉴스 | 가수 홍경민이 신곡 ‘배웅’을 발표하며, 함께한 시간과 관계를 돌아보는 감정을 담은 발라드를 선보였다. ‘배웅’은 현재를 함께 나누고, 과거를 추억할 수 있는 누군가에게 전하는 인사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단순한 이별의 순간이 아니라, 함께했던 시간의 의미를 되짚는 감정이 곡 전반에 녹아 있다. 이번 곡은 신예 작곡 듀오 ‘몽타주(신재호, 이진우)’의 멜로디 위에, 홍경민 특유의 발라드 감성이 더해진 작품이다. 여기에 ‘너의 번호를 누르고’ 등의 편곡으로 알려진 임정규가 참여해, 감정의 흐름을 섬세하게 살리는 편곡을 완성했다. 사운드는 피아노와 스트링을 중심으로 한 정통 발라드 구성이다. 절제된 악기 편성 속에서 보컬이 전달하는 감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되며, 곡의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이끈다. 특히 이번 곡은 감정을 극적으로 드러내기보다는, 조용하게 스며드는 방식으로 표현된다. 이는 ‘배웅’이라는 상황이 지닌 의미와 맞물리며, 듣는 이로 하여금 자신의 기억과 감정을 떠올리게 만든다. 최근 음악 시장에서는 이별을 강한 감정으로 표현하기보다, 관계의 시간을 되짚는 방식의 곡들이 주목받고 있다. ‘배웅’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이별 이후에도 남아
제이앤엠뉴스 | 박효신이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약 9년 6개월 만의 새 EP 'A & E'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AE'와 'Any Love'를 비롯해 'Stellar Night', 'Miracle', 'Cover My Wounds', 'Sogno Stellare', 'Prayer' 등 총 7곡이 수록되어 있다. 박효신은 앨범 발매에 앞서 지난 2일 공식 온라인 채널을 통해 'AE' 뮤직비디오 티저와 트랙리스트 사운드 티저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공개된 'AE' 뮤직비디오 티저에서는 달리는 차 안에서 은색 풍선이 허공으로 날아가는 장면과 함께, 다양한 연령과 인종의 사람들이 풍선을 응시하는 모습, 투명한 풍선을 든 채 질주하는 박효신, 그리고 은색 풍선을 쫓아 달리기 시작하는 여성의 모습이 교차돼 신곡과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박효신은 음원 발매와 더불어 4~5일, 11일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박효신 LIVE A & E 2026'을 개최해 신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제이앤엠뉴스 | MBN '2026 한일가왕전'이 4월 1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전유진, 린, 박서진, 유다이가 특별 심사위원으로 합류한다. 이번 '2026 한일가왕전'은 크레아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현역가왕-가희(일본편)' TOP7과 대한민국 '현역가왕3' TOP7이 국가를 대표해 맞붙는 세계 유일의 한일 음악 국가대항전이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이 프로그램은 한일 양국의 문화 교류와 새로운 글로벌 스타 발굴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별 심사위원으로 선정된 전유진, 린, 박서진, 유다이는 한일 TOP7의 예선전을 지켜보는 '골방 심사'에서 처음으로 함께한다. 이들은 모두 '한일가왕전'을 직접 경험한 인물들로, 유경험자만이 가능한 공감 가득한 심사평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1995년생 동갑내기인 박서진과 유다이는 '2025 한일가왕전'에서 국경을 뛰어넘는 우정을 보여준 바 있다. 오랜만에 재회한 두 사람은 유다이가 "서진아 내 친구"라고 인사를 건네고, 박서진이 "안 본 사이 살도 빠지고 피부도 더 좋아진 것 같다"며 서로를 반기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박서진이 "작년 기억나? 그때 내가 이겼잖아"라고 도발하자, 유다이는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X의 사생활'이 4회 방송에서 '투견부부' 진현근과 길연주의 이혼 후 이야기를 생중계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진현근과 길연주가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 이후에도 이어진 갈등과 파국의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방송 초반, 김구라는 스튜디오에 등장한 길연주를 보고 "얼굴이 많이 좋아졌다"며 지난 방송을 언급했고, 길연주는 "이혼하고 나서 좋아졌다"며 솔직한 입담을 선보였다. 또한 진현근은 VCR을 통해 두 사람의 첫 만남이 소개팅 어플에서 시작됐으며, 혼전임신으로 결혼에 이르렀던 과정을 밝혔다. 진현근은 길연주가 알지 못했던 5천만 원의 빚을 고백하며 복잡했던 과거를 털어놨다. 이에 대해 김구라는 "진현근 씨가 아주 잘못한 건 맞다"면서도 "길연주 씨도 '이숙캠'을 통해 (대중의) 뭇매를 맞은 이유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두 사람의 갈등은 싸움이 반복될 때마다 경찰이 출동할 정도로 심각했다고 진현근이 밝혔다. 그는 두껍게 쌓인 신고서를 공개하며 "술 마신 전처에게 맞아 안와골절까지 겪었다"고 진단서를 제시했고, 상견례 자리에서 뺨을 맞았다는 사실도 추가로 폭로했다. 김구라는 "어떻게 보면 '투견'
제이앤엠뉴스 |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오는 22일 오후 9시 첫 방송을 앞두고 메인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이번 작품은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이 시골과 도시를 오가며 펼치는 로맨스를 그린 12부작 드라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흰꽃누리버섯이 가득한 매튜 리의 농장에서 두 주인공이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겼다. 매튜 리는 자신이 익숙한 공간에서 편안한 표정을 짓고 있으며, 담예진은 정장 차림에 토시, 장화, 보자기까지 착용한 채 뾰로통한 표정을 선보이고 있다. 반면, 카메라와 조명이 가득한 스튜디오에서는 두 사람이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며 홈쇼핑 라이브 방송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이 드라마는 밤낮없이 얽히는 두 인물의 관계와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을 직배송하는 제철 로맨스를 예고하고 있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두 주인공의 티키타카와 포근한 설렘 서사가 담긴 관계성이 소개된 바 있다. 한편, 제작진은 "차가운 시골 남자 매튜 리와 뜨거운 도시 여자 담예진의 운명적 만남이 어떤 설렘으로 이어질지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이소나가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남편 강상준에 대한 고마움과 가족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1일 방송된 '아빠하고 나하고'에는 '미스트롯4' 진선미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이 함께 출연해 가족과의 특별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소나는 어머니의 투병과 남편의 지원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엄마가 41세에 파킨슨 병을 진단받았다. 처음에는 오진이었고, 서울에 있는 병원에서 진단을 받았다"며 "엄마가 투병 시간에 비해 약 내성이 적고, 건강하신 편이다. 아빠와 제가 돌아가면서 간병 중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경연 당시 어머니를 모시고 온 사람이 남편 강상준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소나는 남편에 대해 "남편이 정말 저에게 힘도 많이 주고, 용기도 많이 준다"며 "일은 계속 하고 있지만, 남편이 저로 인해서 시너지 효과가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이 지금은 드라마 쪽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원래 뮤지컬 쪽에서 했다. 그래서 저보다 가사를 무대에서 전하는 건 훨씬 잘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허찬미는 SM 연습생, 파이브돌스, 남녀공학 등에서 활동한 경력을 언급하며, 트롯 가수로 전향한 후 별사랑, 이찬원,
제이앤엠뉴스 | 배우 오승은이 트로트 가수로서의 새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TV CHOSUN에서 방송되는 프로그램에서는 오승은이 신곡 '대구 여자'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방송에서 MC 현영은 오승은에게 최근 가수 활동에 대해 질문했다. 오승은은 이전 출연 당시 '오케이바리야'로 신고식을 치른 이후 행사 요청이 많아졌다고 밝혔다. MC 오지호가 업계의 반응을 묻자, 오승은은 군부대에서 '오케이바리야'로 지속적으로 초청받고 있다고 전하며 '군부대 트롯 퀸'이라는 별칭을 얻은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오승은은 고향을 주제로 한 곡이 없어 아쉬웠다며, 신곡 '대구 여자'를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현영의 요청에 즉석에서 "동성로를 걸어도 대구(되고), 수성못을 걸어도 대구(되고)"라는 가사를 선보였고, 대구라는 지역명을 활용한 언어유희가 돋보인 가사에 호응이 이어졌다. 한편, 오승은은 어머니와 함께 봄나들이를 즐기는 일상도 공개했다. 산에서 나무 명상으로 시간을 보낸 뒤, 직접 준비한 토스트를 펼쳐 먹방을 선보였다. 현영은 "토스트를 세 통이나 싸 왔는데 세 통을 다 열어놨다!"며 놀라움을 표했고, 오승은은 "우리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