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농림축산식품부는 3월 13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신지식농업인 장(章) 수여식을 개최했다. 신지식농업인은 농업 분야에서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활용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과 농촌의 혁신을 주도하는 인물로, 신지식농업인 운영규정에 따라 선발된다. 1999년부터 2025년까지 총 498명이 이 명예를 받았다. 이번 선정 과정에서는 각 시·도에서 추천된 32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전문가 평가, 현지실사가 진행됐으며, 지난해 12월 최종적으로 7명이 신지식농업인으로 뽑혔다. 신규 선정자 7명 중 경북에서 3명, 인천·충남·전북·경남에서 각각 1명이 선정됐다. 이들은 채소, 과수, 특작, 축산, 가공, 6차산업 등 다양한 농업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대표적인 선정 사례로, 충남 홍성군의 농업회사법인(주)헤테로 최이영 대표는 프리미엄 딸기 품종 개발과 품질 중심의 재배기술로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했다. 경북 안동시의 농업회사법인 안동제비원전통식품(주) 김준영 대표는 전통 장류 제조를 현대화하고 기능성 원료를 접목해 고부가가치 제품을 선보였다. 인천 강화군의 농업회사법인(주)강화드림 한성희 대표는 곡물 가공기술을 혁신해 초록통곡물 가공·
쾰른, 독일, 2026년 3월 11일 -- 글로벌 AI 제품 및 연구 기업 딥엘(DeepL)이 발표한 '2026 언어 AI 보고서(2026 Language AI Report)'에 따르면, 상당수 글로벌 기업이 AI 투자 확대에도 불구하고 조직 핵심 시스템 상의 자동화 통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들은 주요 다국어 협업 과정에서 여전히 수동 프로세스에 의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의 비즈니스 리더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는 기업들의 다국어 업무 방식을 분석하며, 일상 업무 중 핵심으로 자리잡은 번역의 중요성이 상대적으로 간과되고 있음을 지적했다. 주요 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전 세계 기업의 35%가 여전히 수동 번역 프로세스에 의존 33%는 번역 관리 시스템(TMS)과 인적 검수를 결합한 전통적 자동화 방식을 활용 대규모 언어 모델(LLM) 및 AI 에이전트 등 차세대 AI 도구를 번역에 도입한 기업은 17%에 불과 33%는 언어 AI 투자 주요 동기로 '글로벌 시장 확장'을 지목 야렉 쿠틸로브스키(Jarek Kutylowski) 딥엘 창업자 겸
제이앤엠뉴스 | 정남면 행정복지센터 야외 특설무대에서 지난 7일 제19회 정월대보름을 기념하는 민속축제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정남면 사회단체협의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최학운 정남면 사회단체협의회장, 그리고 200여 명의 지역 주민이 참석해 전통 명절의 의미를 나눴다. 축제는 길놀이, 천지제, 안녕기원제, 윷놀이, 소원지 달기, 달집태우기 등 다양한 전통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민들은 여러 세시풍속 체험을 통해 공동체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남면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면민들이 함께 모여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최학운 정남면 사회단체협의회장은 "정월대보름 민속축제를 통해 주민들이 서로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화성문화원 '우리동네 문화유산 발굴 보존사업'에 선정된 결과로 마련됐다.
제이앤엠뉴스 | 가수 윤하가 첫 리메이크 앨범 ‘써브캐릭터 원’을 발표하며 기존 곡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재구성한 작업을 선보였다. 이번 앨범은 단순한 재현을 넘어, 선곡 자체부터 아티스트의 취향과 방향성을 반영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앨범에는 ‘계절범죄’, ‘Sub Character’, ‘염라’, ‘Skybound’ 등 총 4곡이 수록됐다. 각 곡은 서로 다른 시기와 배경을 가진 원곡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다양한 장르적 특성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구성을 보여준다. 특히 선곡 방식에서 기존 리메이크와 차별화된 지점이 드러난다.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곡보다는, 비교적 개성이 뚜렷한 원곡들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아티스트의 음악적 취향이 전면에 드러난다. 실제로 이번 작업은 “알고리즘으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음악까지 탐색한 결과”라는 설명처럼, 개인적인 음악 탐색 과정이 반영된 프로젝트에 가깝다. 편곡과 보컬 접근 방식에서도 변화가 확인된다. 원곡의 구조를 크게 해치지 않으면서도, 윤하 특유의 보컬 톤과 감정선이 더해지며 각 곡은 새로운 분위기로 재구성된다. 특히 서정적인 표현과 록 기반 사운드가 결합되면서, 원곡과는 다른 감정의 결을 만들어낸다. 또한 이번
제이앤엠뉴스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교원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수업 및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행정 업무 효율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울산 지역 내 단설유치원을 포함한 모든 학교와 교육행정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울산교육청은 '덜어내고, 다듬고, 다시 세우는 학교 업무'라는 슬로건 아래, 학교 업무 경감 지원, 효율화 지원, 재구조화 지원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총 21개 세부 사업을 단계적으로 운영한다. 학교 업무 경감 지원 분야에서는 학교 공문 연동제, 가정통신문 처리 간소화, 공모사업 총량제 등이 도입된다. 학교지원센터의 기능도 강화해 학교 현장의 행정 지원을 확대한다. 업무 효율화 지원 분야에서는 학교 업무 정보 나눔터를 전면 개편하고, 업무포털과 연계해 접근성을 높인다.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자료 검색 기능을 강화하고, 화면 구성을 단순화해 자료 탐색 시간을 단축한다. 또한, 학교 내 위원회 및 비치 장부 목록 정비를 안내하고, 학부모 연수 자료를 교육청이 일괄 제작·보급해 학교의 자료 제작 부담을 줄인다. 업무 재구조화 지원에서는 저연차 교사를 위한 동영상 업무 지침서 보급 등 현장 중심의 지원 방안이 마련된
생체친화적 디자인, 일본 장인정신, 친환경 철학이 결합된 도쿄의 새 랜드마크 도쿄, 2026년 3월 9일 -- 호텔 업계 비전가 배리 스턴리히트(Barry Sternlicht)가 설립한 미션 중심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원 호텔(1 Hotels)이 일본 내 호텔인 원 호텔 도쿄(1 Hotel Tokyo)의 공식 개관을 발표했다. 현재 투숙객을 맞이하고 있는 이 호텔은 아카사카 트러스트 타워(Akasaka Trust Tower) 상층부에 자리 잡은 하늘 위 안식처로, 황궁 정원, 도쿄타워, 도쿄 스카이라인의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한다. 이 호텔은 자연 중심 디자인, 혁신적인 식음 콘셉트, 웰니스 중심 경험, 지속가능성을 강조한 럭셔리 철학 등 원 호텔의 시그니처 브랜드 가치를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도시 중 하나인 도쿄에 구현했다. 원 호텔 도쿄는 원 호텔과 일본을 대표하는 부동산 개발사 중 하나인 모리 트러스트의 협업으로 탄생했으며, 보행자 친화적인 환경에 사무실, 소매점, 문화 시설을 결합한 차세대 복합 허브인 도쿄 월드 게이트 아카사카의 핵심 시설이다. 아카사카는 도쿄의 문화와 비즈니스 중심에 위치
제이앤엠뉴스 | 춘천시가 소양2교 인근 호반사거리에 조성한 소양아트서클이 준공돼 도심 내 새로운 예술 순환 공간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춘천시는 소양아트서클 현장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이 공간을 도시의 예술적 상징으로 공식화하며 관광명소화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소양아트서클은 원형 육교를 'ART CIRCLE' 개념으로 재해석해, 소양강과 소양강스카이워크, 소양강처녀상 등 춘천 수변관광의 주요 상징과 연계된 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공공디자인에는 패턴 전문 디자이너이자 모스디자인 대표인 석윤이 작가가 참여해 춘천의 사계절과 호수, 낙조의 색채를 담았다. 시는 미술관 방식의 작품 설명 안내체계, 작가 중심의 스토리텔링 콘텐츠, 예술 기반 상시 프로그램 등으로 작품성을 높일 예정이다.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춘천시는 낙조 관람 시간 안내와 관람 포인트 지정, 시티투어 코스 및 포토스탬프 투어 필수 인증 코스 편입을 추진한다. 이·통장, 주민자치회, 자생단체를 대상으로 한 사전 체험과 장애인 배리어프리 점검도 이루어진다. 준공을 기념해 호수 드론 라이트쇼와 시민 인증 캠페인도 진행된다. 상설 포토존, 작가 안내판, QR 기반 작품 해설
제이앤엠뉴스 | 부산시가 외국인들이 지역 내 의료기관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의료서비스 환경 조성에 나선다. 4일 오후 부산시청 국제의전실에서는 부산시, 부산광역시병원회, 부산일보, ㈜월드다가치가 참여한 가운데 'AI 기반 외국인 의료기관 이용편의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협약 기간은 체결일부터 1년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시는 외국인 친화적 의료 환경 조성을 위한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담당한다. 부산광역시병원회는 회원 병원들이 AI 기반 다국어 의료 예약 플랫폼 '다가치'에 참여하고 시스템 연계가 이뤄지도록 지원하며, 외국인 환자 유치와 진료 프로세스 개선을 위한 공동모델 개발에도 협력한다. 부산일보는 지역 의료기관의 외국인 대상 서비스와 플랫폼 참여 현황을 홍보하고, 관련 기사 및 콘텐츠를 통해 플랫폼 인지도를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월드다가치는 AI 기반 다국어 의료 예약시스템을 제공하고, 실제 병원과의 연계, 실시간 통·번역 지원, 병원 방문 동행 서비스 등을 통해 외국인 환자의 언어 장벽 해소에 기여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행정, 의료계, 언론, 민간 기업이 협력해 외국인 주민과 방
제이앤엠뉴스 | 예천군은 3일 군청 5층 대강당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최를 앞두고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오후 4시에 진행된 보고회에는 각 부서장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동안의 준비 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남은 기간 동안 보완해야 할 부분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보고회에서는 개회식과 폐회식, 경기 운영, 의전, 부스 운영, 숙박, 의료, 안전관리 등 각 추진반별로 준비 현황이 상세히 공유됐다. 또한 부서 간 협조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경기장 시설 점검, 선수단 숙박 및 식사 배정, 교통 동선, 안전관리 체계 등 대회 운영의 주요 요소들이 꼼꼼히 확인됐다. 참석자들은 각 부서와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선수단과 관람객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예천군의 역량을 도민분들께 보여드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대회가 코앞으로 다가온 만큼 모든 부서가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예천을 찾아오는 모든 선수
제이앤엠뉴스 | 피부 본연의 재생 능력을 중시하는 소비자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바이오비쥬가 동종진피 주사제 '셀리비온 린제이(Celivion LinJ)'를 선보였다. 셀리비온 린제이는 저온 공정(Allo-PELT)으로 제조되어 ECM(세포외기질) 구조 손상을 최소화한 점이 특징이다. 이 방식은 열에 의한 변성을 줄여 섬유아세포의 활성과 콜라겐 재형성, 혈관 생성이 자연스럽게 일어나도록 돕는다. 단순히 볼륨을 채우는 데 그치지 않고, 피부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스스로 회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제품은 약 34~40μm의 균일한 입자 크기를 갖춰 시술 후 결과의 일관성을 높였다. 입자 설계는 주입 시 뭉침이나 울퉁불퉁한 현상을 방지해 피부결을 매끄럽게 유지하며, 반복 시술에도 안정적인 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면역 반응을 최소화할 수 있는 크기로 설계되어 장기적인 조직 통합에 유리하다. 피부과 전문의들은 셀리비온 린제이에 대해 "볼륨과 재생을 동시에 구현한 최초의 동종진피 주사제"라고 평가하며, 자연스러운 결과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높은 만족을 얻을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