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문화체육관광부는 만 10세 이상인 국민 9천 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2025년 국민생활체육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025년 생활체육 참여율(주 1회, 30분 이상)은 62.9%로, 전년 대비 2.2%포인트(p) 상승했다. 특히 주 2회 이상 참여율은 52.2%로 2.7%포인트(p) 증가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부터 60대까지의 참여율은 65% 내외로 비교적 고르게 나타났으나, 10대(43.2%)와 70대 이상(59.5%)은 다른 연령대에 비해 낮은 수준을 보였다. 주요 참여 종목은 걷기(40.5%), 보디빌딩(17.5%), 등산(17.1%) 순으로 나타났다. 이 중 등산은 전년 대비 5.0%포인트(p) 증가해 참여 비중의 증가 폭이 가장 컸다. 주로 참여하는 체육활동(1+2+3순위) 1회 평균 참여 시간은 ‘1시간~1시간 30분 미만’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67.3%로 가장 높았다. 최근 1년간 체육활동 참여 기간이 ‘9개월 이상’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91.4%였다. 규칙적 참여자의 평균 참여 기간은 14개월로, 전년(11개월)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체육활동 장소로는 공공체
제이앤엠뉴스 | 김해FC2008이 2026년 프로리그 진출 확정 후 조지아 출신 ‘베카 미켈타제’(‘Beka Mikeltadze’이하‘베카’)와 브라질 국적의 ‘미겔 바지오 커버’(‘Miguel Baggio Cover’이하‘바지오’) 2명을 전격 영입했다. 베카는 조지아 국가대표와 명문 리그를 거친 엘리트로, 유럽 무대에서 많은 활약을 펼쳤고, 호주 리그 진출 후 득점 제조기 역할을 톡톡히 하며 리그 올스타로 뽑히는 등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선수다. 2023년 광주FC에서 K리그 무대를 경험했으며, 강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포스트 플레이와 왕성한 활동량, 영리한 위치 선정으로 경기를 풀어나가는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는 베카는 탈압박과 연계 플레이에도 능해 경기 흐름에 따라 다양한 공격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바지오는 2015년부터 브라질 자국 내 클럽에서 선수 생활을 해왔으며, 지난해 몰타 리그의 슬리에마 원더러스FC에서 활약했고, 올해 프로리그로 진출하는 김해FC에서 K리그를 처음 경험하게 된다. 185cm의 큰 키와 탄탄한 피지컬을 가진 수비형 미드필더로, 중원에서 패스
제이앤엠뉴스 | 광저우, 중국 2026년 1월 17일 -- GAC 에너지(GAC Energy)가 최근 2025 생태계 서비스 보고서(2025 Ecological Service Report)를 발표하고, GAC 그룹의 '2⁶ 에너지 액션(2⁶ Energy Action)' 전략하에 초고속 충전 기술, 전국 단위 네트워크 구축, V2G(Vehicle-to-Grid) 혁신 분야에서 거둔 주요 성과를 공개했다. '2⁶ 에너지 액션'은 신에너지차(NEV) 산업 전반에 걸친 종합적, 수직 통합형 산업체인 및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GAC 그룹이 추진 중인 전략이다. 2025년 말 기준, GAC 에너지는 중국 31개 성•자치구, 211개 도시에서 총 2만 3274기의 자가 운영 충전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중 직류(DC) 충전기는 1만 7577기에 달한다. 또한 1956개의 충전소를 통해 892만 명의 이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누적 공급 전력량은 14억 3000만 kWh를 기록했다. 특히 1000V 고전압 초고속 충전기 분야에서는 업계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초고속 충전 기술 분야에서도 GAC 에너지는 기술력과 운영 역량을 지속적으로
제이앤엠뉴스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월 16일 충남 당진시 소재 산란계 농장(2만 6천여 마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H5N1형)됨에 따라,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월 15일 충남 당진 산란계 농장에서 닭 폐사 증가에 따른 농장주 신고에 따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1월 16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됐다. 이는 ’25/’26 동절기 35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다. 이번 발생은 기존 발생 지역이 아닌 신규 지역에서 발생했고, 1월에 현재까지 총 7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여 전국의 가금농장 및 관계자는 경각심을 가지고 출입통제, 소독 등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중수본은 1월 16일 충남 당진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을 통제하고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발생농장 살처분과 함께 역학조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고병
제이앤엠뉴스 | 거창군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아림1004운동에 대한 지역민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79동우회(회장 박준영)는 2025년 정기총회를 거쳐 아림1004운동에 1,004천원을 기부하기로 했으며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거창여자고등학교(교장 박기석)는 학생들이 교내 그린카페 활동으로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아림1004운동에 동참했으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방안으로 시작된 그린카페 운영 수익금을 아림1004운동에 기부함으로써 학생들이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기부의 의미를 전했다. 구인모 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기부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한겨울 추위도 이길 수 있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창군]
제이앤엠뉴스 | 거제시치매안심센터(센터장 김영실)는 지역사회 내 촘촘한 치매안전망 체계 구축을 위해 ‘치매안심가맹점’을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앞장서는 가맹점을 말하며, 사업자등록번호 가운데 두 자리 숫자가 01~79 또는 90~99인 개인사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치매안심가맹점 참여를 원하는 개인사업자는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된 곳은 치매인식개선 관련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치매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안내하며 배회 및 실종 어르신 발견 시 임시 보호하면서 경찰에 신고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현재 거제시에는 494개소의 치매안심가맹점이 활동 중이다. 김영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든든한 안전망이 되는 곳으로 소상공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제시]
제이앤엠뉴스 | 고래문화재단에서 관리하는 장생포문화창고는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어린이가 직접 전시의 주체가 되는 참여형 미술 전시 ‘다그닥 다그닥! 말 미술관 – 아이들 상상 속 말 친구들-’을 오는 1월 24일부터 2월 25일까지 장생포문화창고 4층 전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병오년의 상징인‘말(馬)’을 주제로 어린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을 전시 공간에 구현하는 참여형·공감형 전시로 기획됐으며 관람객으로 머무는 기존 전시 방식에서 벗어나 아이 한 명 한 명의 상상이 곧 전시 콘텐츠가 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장생포문화창고는 전시 개최에 앞서 방문객과 일반 어린이를 대상으로 ‘말’을 주제로 한 그림 작품을 모집하고 있으며 오는 1월 23일까지 접수된 작품 중 약 300여 점을 선정해 전시할 예정이다. 작품 참여 방법은 두 가지로 장생포문화창고를 방문해 현장에서 직접 그림을 그려 제출할 수 있으며 집에서 완성한 작품을 장생포문화창고 1층 안내데스크에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는 것도 가능하다. 모집 대상은 ‘말(馬)’을 주제로 한 어린이의 자유로운 상상력과 개성이
제이앤엠뉴스 | 진주시는 16일‘진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신규선수 임용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조정·육상부의 신규선수와 감독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진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로 영입한 8명(조정부 3명, 육상부 5명)의 선수들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선수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 이번에 임용된 선수들은 앞으로 진주시를 대표해 각종 전국대회 및 주요 대회에 출전하며, 진주시 지역 체육의 위상을 높이는 한편 시민들에게 자긍심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 직장운동경기부는 지난 1991년 창단된 ‘조정부’와 2019년에 창단된 ‘육상부’로 구성돼 있다. 조정부는 지난해 제41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조정대회를 비롯한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실력을 입증했고, 육상부 또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등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입상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신규선수 임용은 진주시 체육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출발점”이라며,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진주시]
제이앤엠뉴스 | 전주시와 (재)전주문화재단이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전통문화 기반 미래문화 콘텐츠 육성을 위해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손을 맞잡았다. 시와 (재)전주문화재단, 한국예술종합학교는 16일 전주시장실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최락기 전주문화재단 대표이사, 심규하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디자인과장 등 3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 역량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통문화에 미래형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 개발과 확산을 도모하고, 문화도시 전주의 중장기 문화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전통문화 기반 융합예술 콘텐츠 개발 및 확산 △미래문화 분야 공동 이슈 발굴 및 연구 수행 △포럼·심포지엄 등 학술행사 개최와 학술 정보 교류 △기타 상호 협의에 따른 협력사업 추진 등에 대해 적극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한국예술종합학교가 보유한 예술 창작·연구 역량과 전주문화재단의 지역문화 기획·운영 경험, 전주시의 행정적 지원이 결합되면
제이앤엠뉴스 |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이 지휘하는 KBS교향악단의 연주가 지난 15일 저녁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을 가득 채우며 관객들의 마음에 오래 남을 클래식의 순간을 남겼다.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은 화성특례시 오산동 노작로 11-1에 위치한 1,450석 규모 대공연장으로, 지난달부터 국내외 정상급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개관 기념 공연이 이어지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화성예술의전당의 정식 개관을 기념한 이날 공연에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레오니다스 카바코스가 협연자로 참여해 정명훈 및 KBS교향악단과의 호흡 속에서 깊이 있는 음악적 해석을 선보이며 무대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연주 프로그램은 차이콥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작품 35와 베토벤의 교향곡 제3번 E 플랫 장조 작품55 ‘영웅’으로, 낭만주의와 고전주의를 아우르는 정통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고루 전달했다. 정명훈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웅장한 지휘 아래 KBS교향악단이 밀도 높은 사운드를 구현하며 작품의 구조와 감정을 충실히 표현함으로써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날 화성예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