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브레인 상(Brain Prize 2026)이 촉각과 통증을 감지하고 처리하는 신경계의 작동 원리를 규명한 미국의 데이비드 긴티(David Ginty) 교수와 스웨덴의 파트릭 에른포르스(Patrik Ernfors) 교수에게 수여된다. 두 연구자의 성과는 교과서 내용을 새롭게 정립했으며, 만성 통증 및 촉각 과민증과 같은 질환에 대한 표적 치료법 개발의 새로운 길을 열었다. 코펜하겐, 덴마크, 2026년 3월 5일 -- 체성감각계는 우리 신체에 대한 감각과 외부 세계와의 물리적 상호작용을 인지하게 해주는 시스템이다. 촉각은 스쳐 지나가는 바람을 느끼고, 손에 쥔 물체의 형태와 질감을 파악하며, 타인과의 신체 접촉을 감지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신체 움직임을 조절하고 외부 환경에 반응하는 데 필수적인 감각 피드백을 제공한다. 체성감각계에는 통증 감각도 포함된다. 통증은 기계적 자극, 열, 유해 화학물질 등에 의해 유발될 수 있다. 이는 불쾌한 감각이지만 생존에 필수적인 경고 시스템으로 작용해 유해한 요소로부터 우리를 보호한다. 촉각과 통증을 정상적으로 감지하는 능력에 이상이 생기면 발달장애에서 흔히 관찰되는 촉각 과민증이나
제이앤엠뉴스 | 부산 동래구가 온천동 1778-1번지, 온천천 인공폭포 맞은편에 새롭게 이전한 온천천 자전거대여소의 개장식을 지난 3일 개최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이전된 자전거대여소는 기존 시설의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고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동래구는 온천천 자전거도로의 동선을 고려해 부지를 선정하고, 신규 설치 공사와 함께 벽화, 조명등 등 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 개장식에는 동래구청장, 구의원,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지구 제6지역(동래구) 클럽 회장단, 주민자치위원장,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지구 제6지역(동래구)에서는 새 자전거 30대를 기증해 대여소에 비치했다. 이로써 이용객들은 보다 안전하고 청결한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2·3인용 자전거, 어린이용, 장애아동용 특수자전거 등 다양한 종류의 자전거도 마련됐다. 동래구 관계자는 "최근 친환경 교통수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자전거 이용 환경 개선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이다"라며 "이번 온천천 자전거대여소 개장을 통해 주민 누구나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
제이앤엠뉴스 | 김포시에 대학병원이 처음으로 설립된다. 김포시는 4일 김포도시공사, ㈜풍무역세권개발, 학교법인 정석인하학원, 인하대학교, 인하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과 함께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내 인하대학교 김포메디컬캠퍼스 조성을 위한 부지제공 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약은 부지와 일정이 명확히 확정된 것으로, 그동안 선언적 수준에 머물렀던 사업이 20여 차례의 논의를 거쳐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마련하게 됐다. 특히 ㈜풍무역세권개발의 건축비 분담 방식을 김포시의 상황에 맞게 조정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점이 강조된다. 김포시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교육부의 대학위치변경 승인과 보건복지부의 의료기관 개설 허가 절차를 추진한다. 2028년에는 대학원 개교, 2031년에는 5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 개원을 거쳐 2038년까지 700병상 규모의 병원 체계를 완성할 예정이다. 인구 50만 명을 넘긴 김포시는 그동안 중증 및 응급 의료 인프라가 부족해 환자들이 다른 지역으로 이송되는 상황이 이어져 왔다. 이번 대학병원 설립 확정으로 중증질환 전문센터 운영, 응급의료체계 강화, 전 생애주기 의료서비스 제공, 산·학·연 클러스터 중심축 형성 등 다양한 의료
캐나다 수출개발공사(EDC)는 SK그룹의 AI 인프라 솔루션 제공업체인 SK에코플랜트에 3,900억 원(약 3억6천만 캐나다달러) 규모의 금융 지원을 발표했다. 이는 EDC와 SK 에코플랜트 간 첫 대출보증 거래이며, 2024년 SK 주식회사와 체결한 '시장 선도 파트너십(MLP)' 양해각서(MOU)에 따른 첫 거래다. SK Inc.와 EDC가 체결한 양해각서에 따라 EDC와 SK 에코플랜트는 첨단 제조, 디지털 기술, 인프라, 에너지, 핵심 광물 등 주요 분야에서 캐나다와 한국 간 무역을 촉진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SK그룹은 삼성에 이어 한국에서 두 번째로 큰 대기업으로, 반도체, 에너지, 통신, 데이터 센터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한다. 캐나다 국제무역부 장관 마닌더 시두(Maninder Sidhu)는 이번 거래가 캐나다와 한국 간 상업적 관계를 강화하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번 협력이 캐나다 기업의 기회 확대와 지속 가능한 성장, 공급망 회복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설명했다. 이번 금융 거래에서 EDC는 2,925억 원(약 2억7천만 캐나다달러) 규모 대출에 대한 보증을 제공하고, 은행 파트너인 스탠다드차타드는 수출신용기관 코디네이터 및
제이앤엠뉴스 |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테니스장에서 ‘2026년 남양주 청년 테니스 클래스 1기’ 종강식을 열고 8주간의 과정을 마쳤다고 30일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남양주시가 청년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과 또래 간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청년 생활체육 사업이다. 올해 1기 모집에는 428명이 지원해 약 6.1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이 가운데 선발된 70명의 청년이 2월 7일부터 3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총 8회에 걸쳐 강습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실력에 맞는 교육을 받으며 테니스의 기초와 실전 기술을 익혔다. 또한, 동료 청년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건강한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기회를 가졌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행사 현장에서 “지난 8주간 성실히 참여해 준 청년 여러분의 열정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청년 테니스 클래스가 단순한 체육 프로그램을 넘어 청년들이 서로 교류하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프랑스에서 열린 주요 7개국 협의체(G7)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한 조현 외교부 장관이 3월 26일 현지에서 미국 측 대표인 앨리슨 후커 미 국무부 정무차관과 만났다. 이 자리에서 조현 장관과 후커 차관은 한미 정상회담 공동성명(Joint Fact Sheet, JFS) 이행, 최근 중동 및 지역 정세 등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조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 상황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우리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항행 안전 보장과 글로벌 에너지·물류 공급망 정상화를 위한 긴장 완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해 양국이 긴밀히 소통하자고 제안했다. 후커 정무차관은 조 장관의 우려에 공감하며, 우리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관련 공동성명'에 동참하는 등 국제사회의 안전하고 자유로운 통항 확보 노력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양측은 최근 대미투자특별법의 국회 통과 등 투자합의 이행의 진전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한미 JFS 안보 분야의 후속 실무 협의도 신속히 시작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조 장관과 후커 차관은 여러 불확실성 속에서도 한미동맹과 연합방위태세의 중요성에 인식을 같이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5월 방
제이앤엠뉴스 | 국민을 위한 검찰개혁을 주제로 한 대토론회가 3월 27일 오후 변호사회관 5층 정의실에서 개최됐다. 이 행사는 한국형사법학회, 한국형사정책학회, 한국법령정책연구원, 서울지방변호사회, 검찰개혁추진단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좌장은 김재봉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맡았다. 발제자로는 최호진 단국대학교 법학과 교수와 이원상 조선대학교 법학과 교수가 참여했다. 최호진 교수는 공정한 형사절차를 위한 보완수사의 구조적 필연성과 책임의 배분에 대해 발표했고, 이원상 교수는 공소청 검사와 수사기관의 협력의무 구체화 방안을 다뤘다. 토론에는 홍진영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윤제 명지대학교 법학과 교수, 김기원 서울지방변호사회 수석부회장, 김규현 엘케이비평산 변호사, 송지헌 서울경찰청 수사부 경정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논의는 국민을 위한 검찰개혁 방안에 초점을 맞췄다.
시, 매년 열리는 UCL 결승전 '킥오프 쇼(Kick Off Show)' 헤드라이너로 더 킬러스 발표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킥오프 쇼(펩시 후원)가 5월 30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푸슈카시 아레나에서 경기 시작 전 개최 발표 기념으로 더 킬러스와 펩시 홍보대사 축구 레전드 데이비드 베컴이 함께한 단편 영상 공개 퍼처스, 뉴욕, 2026년 3월 26일 -- #PepsiKickOffShow - 5월 30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푸슈카시 아레나에서 열리는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킥오프 쇼(펩시 후원)의 헤드라이너로 더 킬러스(The Killers)가 선정됐다고 펩시(Pepsi)®와 UC3가 발표했다. 펩시와 UC3는 이번에도 결승전을 앞두고 오프닝 공연을 마련했으며 공연은 경기 시작 직전에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The Killers will headline the UEFA Champions League Final Kick Off Show presented by Pepsi on May 30th at the Puskás Aréna
제이앤엠뉴스 | 영주시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선수단 결의를 다지는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25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결단식에서는 선수단이 필승 의지를 다시 한 번 다졌다. 이날 결단식은 4월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에서 개최되는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마련된 자리로, 영주시 선수단의 사기 진작과 선전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영주시는 이번 대회에서 산악, 승마, 역도, 유도, 합기도를 제외한 25개 종목에 선수 511명과 임원 70명 등 총 581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김경준 영주시체육회장, 도·시의원, 교육장 등 각 기관단체장과 선수 및 임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을 응원했다. 결단식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내빈과 선수단 소개, 인사말, 대표선서, 선수단 격려 순으로 이어졌으며, 내·외빈들은 선수단의 손을 잡고 그동안의 노고에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훈련에 전념해 온 선수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안동과 예천에서 영주시의 명예를 걸고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시민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해달라고 당부했다.
제이앤엠뉴스 | KBO와 컴투스가 2026 신한 SOL KBO 리그 공식 스폰서십을 맺었다. 컴투스는 2022년 KBO 올스타전 스폰서로 참여한 이후 포스트시즌, K-베이스볼 시리즈, 국가대표팀 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KBO와 협력해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컴투스는 KBO 정규리그, 포스트시즌, 퓨처스리그 등 KBO가 주관하는 주요 행사에서 마케팅 및 프로모션 활동을 펼치게 된다. 지난해 KBO 올스타전에서 컴투스는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최다 홈런상’과 ‘최대 비거리상’ 시상, ‘컴프야존’ 운영 등으로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올해 역시 홈런더비 공식 파트너로서 KBO 리그 팬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컴투스는 ‘컴투스프로야구2026’, ‘컴투스프로야구V26’ 등 KBO 리그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야구 게임 시리즈와 연계한 이벤트도 진행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컴투스 홍지웅 제작총괄은 “KBO 리그와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협업을 통해 야구팬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하며 대한민국 야구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