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순천시는 설 연휴 마지막 날 개최한 ‘윷놀이런&습지런’ 행사가 가족, 친구, 연인 등 약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순천만국가정원에서 가족과 친구가 함께 전통놀이(윷놀이, 딱지치기, 제기차기 등)를 즐길 수 있는 윷놀이런(3km) 코스와, 순천만국가정원을 출발해 동천을 지나 순천만습지까지 이어지는 순천만습지런(10km) 특별 코스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단순 달리기가 아닌 전통놀이 미션을 수행하며 달리기와 재미를 동시에 즐기는 체험형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코스 곳곳에 설치된 윷놀이 체험존에서는 세대와 함께 어울려 웃음과 응원이 이어지며 현장이 축제 분위기로 달아올랐다. 가족과 함께 행사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경쟁보다 함께 즐기는 러닝이라 더 특별했다. 아이들에게 전통놀이를 가르쳐 주면서 재밌게 달렸다. 가족과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습지 구간에 도착한 참가자들은 약 6,700여 마리의 흑두루미와 기러기, 오리 수 만 마리 군무가 펼쳐지는 장관을 직접 마주하며 자연의 생명력을 체감했다. &n
제이앤엠뉴스 | 전남대학교가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문화돌봄 실천모델을 지역 현장에서 구현했다. 대학의 연구·교육 역량을 기반으로 설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복지시설에 적용함으로써, 노년층의 자기돌봄 습관 형성과 정서 회복을 지원하는 휴먼케어 콘텐츠의 사회적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다. 18일 전남대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BK21 ‘휴먼케어 지능형 문화예술콘텐츠의 디자인융합인재양성 교육연구단’(아트&디자인테크놀로지 협동과정)은 지난 2월 11일 광주 동구 이일성로원에서 지역 어르신을 위한 웰니스 문화예술 프로그램 ‘일상의 의식’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복지시설 어르신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심신의 긴장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일상의 의식’은 노년기 감각 변화와 생활 리듬을 고려해 일상 속 자기돌봄 습관 형성에 초점을 맞췄다. 치유를 거창한 목표로 설정하기보다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자기돌봄 행위를 제안함으로써, 스스로를 돌보는 감각을 회복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자가 돌봄을 지속할 수 있도록 실천 방법과 간단한 도구를 함께 제공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
제이앤엠뉴스 |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2월 19일부터 유아(3~5세), 어린이(6~12세) 및 청소년(13~18세) 단체를 대상으로 2026년 1학기 생물다양성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립생물자원관은 2007년 개관 이후 매년 생물다양성과 생물자원의 가치 확산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학기는 △생물다양성교실, △생물다양성 진로교실, △특수교육 대상 생물다양성교실을 운영한다. 3월 6일까지 유치원, 학교 등의 참가 단체를 모집하는 ‘생물다양성교실’은 3월 24일부터 7월 10일까지 운영된다. 국립생물자원관이 자체 개발한 교구와 교재를 활용해 생물다양성과 생물자원의 중요성을 체험 중심으로 배우는 과정으로 생물다양성, 기후변화 등 총 7개의 대면 및 비대면 교육으로 구성됐다. 2월 24일부터 3월 6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는 중·고등학생 단체 대상 ‘생물다양성 진로교실’은 4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운영된다. 이 교육은 생물다양성 분야의 다양한 직업과 역할을 탐색하며 △국립생물자원관 방문 대면 교육, △화상회의를 활용
제이앤엠뉴스 | 서울시가 대학교 재학생 대상 일 경험 지원사업인 ‘서울영커리언스 캠프(부트캠프)·챌린지(팀 공모전)’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본 사업은 2월부터 모집기간을 거쳐 3월 프로그램 참여를 실시할 계획이다. 서울영커리언스 캠프·챌린지, 두 사업은 지원자의 목적과 단계에 따라 다르게 운영된다. 서울영커리언스'캠프'는 ‘나를 찾는 진로·직무 탐색 부트캠프’라는 주제로 AI 역량검사, 직무과제 수행 등을 통해 커리어 로드맵을 작성함으로써, 목표 직무에 필요한 역량과 경로를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과정이다. 서울영커리언스'챌린지'는 ‘팀 기반 자기주도 실천형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직무교육, 취업스킬교육, 직무간담회, 팀 프로젝트 등의 과정을 통해 취업전략 수립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실제 기업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실전 직무역량을 강화하는 과정이다. 서울영커리언스 캠프는 이번 봄학기 모집인원으로 200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향후 여름방학(7월)·가을학기(9월)에도 각각 모집인원으로 200명씩을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영커리언스 챌린지는 봄학기 모집인원으로 75명을 선발할
제이앤엠뉴스 | 서울시가 청년들의 ‘준비된 창업’을 돕기 위해 교육부터 초기자금 연계,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 지원에 나선다. 서울시는 2021년 시작된 외식업·베이커리·식음료 분야 예비 창업 청년 대상 ‘프렙 아카데미’ 정규과정 10기 교육생을 2월 20일 10시부터 3월 9일 16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프렙 아카데미의 성과는 실제 창업 결과로 확인되고 있다. 2025년 말 기준 수료생 창업 매장의 3년 생존율은 91.7%로 서울 외식업 평균50.3%(’25년 9월 기준)보다 40%포인트 이상 높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매출 또한 2025년 말 기준 전년 대비 평균 30.6%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 만족도 역시 5점 만점에 평균 4.9점 이상으로 조사되는 등 청년 창업가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민생경제 활력 더보탬'의 일환으로 프렙 아카데미 운영 규모와 실전 인프라를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 기존 성수캠퍼스와 지난해 말 개관한 공덕캠퍼스를 동시에 운영해 각 25명씩 50명을 선발하며, 연간 교육 규모도 2025년 40명에서 올해 100명으로 2.5배 늘린다. 개관 이후 서울경제진흥원과 서울
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유일의 프로구단인 제주SK FC가 3월 1일 오후 4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 FC와 2026시즌 프로축구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밝혔다. 제주SK FC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수석코치를 역임한 포르투갈 출신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을 영입해 새로운 변화를 꾀했다. 또한 국가대표 출신 권창훈을 비롯해 리투아니아 국가대표 공격수 기티스, 브라질 출신 윙어 네게바 등 대대적인 국내외 선수 보강을 마쳐 K리그 정상 탈환과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 진출을 동시에 노리고 있다. 제주도는 ‘제주SK FC는 곧 제주구단’이라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관람객 유치를 위해 대대적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 현수막, 홍보탑, 전광판 등을 활용해 도민 참여 분위기를 끌어올려 도내 축구 붐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프로축구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경기장 내 팬 사인회, 오프닝 공연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마련한다. 특히 오렌지색 의류 착용자에게는 감귤주스를 증정하는 등 팬 맞춤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제주시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는 올해 한부모가족의 생활 안정과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총 1,798억 원(국비 1,307억 원, 도비 211억 원, 시군비 279억 원)을 투입해 한부모가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을 확대한다. ‘경기도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사업’은 정부 지원 대상이 아닌 기준 중위소득 65% 초과 100% 이하(2인 가구 월 419만 원) 한부모를 대상으로 자녀 1인당 월 10만 원의 아동양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시군은 지난해 12개 시군에서(화성·시흥·이천·여주·광명·안성·구리·가평·성남·의왕·양평·과천) 올해 광주·김포 2개 시군이 추가돼 총 14개 시군으로 확대한다. 문의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이와 함께 저소득 한부모 선정 기준을 기준 중위소득 63%이하에서 65%이하(2인가구 월 279만 원)로 완화해 지원대상을 확대한다. 대상 가구에는 추가아동양육비와 학용품비, 생활보조금이 지원된다. 올해부터는 ▲아동양육비 23만 원(전년과 동일) ▲추가아동양육비 월 5만~10만 원→월 10만 원 ▲학용품비 연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여성과학기술인과 초기기업의 성장을 돕고, 기업 수요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등 미국의 통상 압박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연구개발(R&D) 지원책을 마련했다. 경기도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여성과학기술인 연구개발 지원사업’ 등 3개 사업을 공고했다고 18일 밝혔다. 여성과학기술인 연구개발 지원사업은 지난 2023년 한해 시행됐다 올해 재추진하는 사업이다. 기존 기술력 중심의 지원 방식에서 탈피해 ‘인적 자원 육성’에 초점을 맞춘 경기도만의 차별화된 모델이다. 기존 연구개발(R&D) 사업들이 연구책임자의 성별에 제한을 두지 않았던 것과 달리, 이 사업은 ‘경기도에 주소지를 둔 여성 연구책임자’로 자격을 한정했다. 뛰어난 역량을 갖추고도 출산과 육아 등으로 인해 연구 현장을 떠나야 했던 도내 여성 과학기술인들이 경력 단절 없이 연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강력한 ‘경력 유지 장치’가 될 전망이다. 기업 수요 중심의 현장밀착형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경기도 기술개발 사업’은 총 26개 과제를 선정해 분야별로 1년간 과제당 최대 1억 원 또는 1억5천만 원을 지원하
제이앤엠뉴스 | 수원시 권선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계절별로 체험활동을 하며 후견인·피후견인의 유대를 강화하는 프로그램 ‘계절을 잇는 동행’을 연중 운영한다. 후견인과 피후견인이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신뢰를 쌓고, ‘동행 관계’를 형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치매 어르신 돌봄을 더 촘촘하게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분기에 1회씩 총 4회 진행되며, 피후견인 자택이나 수목원 등 현장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계절별 주요 활동은 ▲(봄) 설맞이 전통놀이·새해 덕담 나누기 ▲(여름) 수목원 나들이·식물 키우기 등 ▲(가을) 송편 만들기·감사 카드 작성 ▲(겨울) 크리스마스 소품 만들기·1년 회상 활동 등이다. 활동 과정은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기록해 ‘계절을 담은 사진’으로 제공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후견인과 피후견인이 함께 경험을 쌓는 과정 자체가 관계 안정과 신뢰 형성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공공후견사업의 질을 높이고 치매 어르신과 후견인의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수원시]
제이앤엠뉴스 | 진주시는 13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2026년 진주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촉식과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5년간 진주시 청년 정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청년 정책 전문가와 청년 등으로 구성된 진주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원들을 새롭게 위촉했다. 청년정책위원회는 '진주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설치된 기구로, 2년의 임기 동안 청년 정책에 대한 기본계획과 시행 계획, 청년 정책의 평가 등 주요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어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2025년 진주시 청년정책 추진 실적 보고 ▲제2차 진주시 청년 정책 5개년 기본계획(2026~2030년) 수립 ▲2026년 진주시 청년 정책 시행 계획에 대한 보고와 심의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제2차 진주시 청년 정책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해 향후 5년간의 진주시 청년 정책의 비전과 추진 전략을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 기본계획은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중장기 정책의 로드맵으로, 일자리·주거·복지·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 과제를 체계적으로 마련하고 단계별로 추진 방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