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넷플릭스가 로맨틱 코미디 신작 '각잡힌 사이'의 제작을 확정하고, 박형식과 박규영의 출연을 공개했다. 이 시리즈는 캠핑 아웃도어 브랜드 대표 나정석(박형식 분)과 과거 군대 선임이었던 우아미(박규영 분)가 회사에서 대표와 신입사원으로 다시 만나면서 벌어지는 상하 관계 역전 오피스 로맨스를 그린다. 나정석은 과거에는 겁이 많고 군대 적응이 쉽지 않았으나, 현재는 직접 뛰며 사업을 일군 능력 있는 CEO로 성장한 인물이다. 우아미는 특전사 시절 '독사'로 불릴 만큼 용감했지만, 전역 후 사회에서 새로운 커리어를 쌓으려 입사한 신입사원이다. 한편, 두 사람은 군 시절 선후임 관계였으나, 회사에서는 대표와 신입사원으로 재회하며 예상치 못한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과거의 상관이 현재의 부하가 되고, 과거의 부하가 상사가 되는 관계 변화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 또한, 박형식은 '힘쎈여자 도봉순', '슈츠', '해피니스', '닥터 슬럼프', '보물섬'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여 왔으며, 이번 작품에서 나정석의 과거와 현재를 유쾌하면서도 진정성 있게 표현할 예정이다. 박규영은 '스위트홈' 시즌1과 시즌2, '오늘도 사랑스럽개', '셀러브리티', '오징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이 쎄시봉의 마지막 방송 무대를 생중계한다. 이번 방송은 '쎄시봉 마지막 이야기' 특집으로, 약 60년 가까이 대한민국 포크 음악과 70년대 청년 문화를 대표해 온 쎄시봉 패밀리의 피날레를 담는다. 쎄시봉 멤버들은 58년간 이어온 하모니를 방송을 통해 마지막으로 선보이며, 오랜 시간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무대에 오른다. 한편, '금타는 금요일'의 특별 기획 무대에는 '대한민국 대표 기타리스트' 함춘호, '트윈폴리오'의 전신인 '트리오 쎄시봉' 원년 멤버, 쎄시봉 공식 MC 이상벽 등이 함께한다. 한 무대에서 보기 힘든 이들의 조합이 마지막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 또한, 트롯 톱스타 진(眞) 김용빈과 남승민이 송창식의 '고래사냥' 무대를 꾸민다. 두 사람의 경쾌한 호흡이 원곡의 자유로운 에너지와 어우러져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윤형주는 "객석에 앉아 있는 관객들이 우리 눈에는 아직도 소녀 같다. 우리 노래를 사랑해 준 전국의 소녀들을 위해 마지막 무대를 '금타는 금요일'에서 갖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쎄시봉 마지막 이야기' 특집은 3일 밤 10시 '금타는 금요일'을 통
제이앤엠뉴스 | 이현종 철원군수는 4월 3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홍지선 2차관과 면담을 갖고 포천~철원고속도로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이 군수는 포천~철원고속도로가 예비타당성조사에서 최적안으로 선정된 26.7km 구간(신북IC~신철원IC)이 빠르게 진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연천-철원 전철화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신규로 포함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의 협조를 당부했다.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은 철원군의 건의에 대해 관계 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조속한 추진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현종 군수는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에 부응해 포천~철원고속도로가 조속히 추진되길 바란다"며 "철원과 인근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JTBC '이혼숙려캠프'가 4월 2일 방송에서 '짠돌이 부부'와 '친자확인 부부'의 사연을 생중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먼저 '짠돌이 부부'의 가사조사가 이어졌다. 남편은 아내가 가족에게 돈을 보내는 것에 불만을 드러내고, 저축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아내가 임신할 경우 모국인 베트남 방문을 반대하며, 베트남의 환경과 문화, 아내의 발음까지 지적했다. 남편은 "임신은 아내가 하지만 우리 아기인데 아내 아기는 아니지 않나"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대해 서장훈은 "아내의 고향이고 모국인데 그따위로 얘기하면 누가 기분이 좋나. 아내 입장에선 너무 기분 나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남편이 처가의 문화와 생활 습관에 대해 불만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모습과, 장인어른이 남편의 눈치를 보는 장면이 공개되자 가사 조사실에는 탄식이 이어졌다. 한편, 남편이 술에 취하면 화를 주체하지 못하고 폭력적으로 변해 경찰이 출동한 사건까지 드러났다. 아내는 "경찰까지 부른 적도 있다"고 밝혔고, 서장훈은 "전형적인 찌질한 사람. 요즘 쓰는 표현으로 하남자다"라고 비판했다. 박하선은 "한국 사람으로서 너무 창피하고 미안하다"고 전했다. 아내는
제이앤엠뉴스 | 서동주가 시험관 시술 과정에서 겪은 계류유산 사실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2일, 서동주는 '아직은 엄마가 될 시간이 아닌가 봐요. 칠복아, 우리 다음 계절에 다시 만나자!'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며 직접 심경을 전했다. 서동주는 영상에서 "계류유산 후 소파 수술로 칠복이(태명)를 보내주고 왔다"고 밝혔다. 그는 "어떻게든 지켜내고 싶어서 매일 주사와 약, 질정까지 하며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산책과 식단 관리, 영양제까지 챙겼지만 아직은 때가 아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피검사 수치가 더디게 오르던 중 아기집이 생겼고, 난황까지 확인하며 임신 성공에 가까워졌으나, 병원 검사에서 아기집의 성장이 멈춘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동주는 "깊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슬픔 속에서도 8주 간의 긴 기다림이 끝났다는 안도감이 스쳤다. 그런 제 마음이 너무 이기적으로 느껴져서 스스로에게 상처가 되기도 했다"며 "원하는 것을 원하는 때에 가질 수 없는 게 인생이라는 걸 잘 알면서도 왜 이렇게 서운하고 아픈지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또한, 이번 일을 겪으며 구독자와 비슷한 경험을 한 이들의 위로를 진심으로 느꼈다고 밝혔다. 서동주
제이앤엠뉴스 | 울주청년회의소가 언양읍 행정복지센터와 언양 시가지에서 언양 4.2 만세운동 107주년을 맞아 재현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1919년 4월 2일 언양 장터에서 시작된 울산 지역 최초의 만세운동을 기념하고,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정신을 지역사회와 함께 되새기는 취지로 열렸다. 지역주민과 학생, 독립유공자 유족 등 500여 명이 행사에 참여했으며, 이순걸 울주군수와 최길영 울주군의회 의장, 시군의원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해, 독립선언서 낭독과 함께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기념사·추념사가 이어졌다. 이어 역사 왜곡을 규탄하는 선언문이 낭독돼 행사 의미를 더했다. 재현연극에서는 1919년 언양 장터의 대한독립만세 함성이 현장에서 재현돼 참석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기념식 이후에는 참가자들이 태극기를 들고 언양 시가지 일대를 행진하며 독립운동의 정신을 직접 체험했다. 행사장에는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안중근 의사 포일아트, 독립운동가에게 편지쓰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마련됐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언양 4.2 만세운동은 울산에서 처음으로 울려 퍼진 독립의 외침이자, 우리 지역의 자랑스러운 역
제이앤엠뉴스 | 경찰청은 4월 들어 자전거 이용이 늘면서 사고 발생 위험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청에 따르면, 따뜻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자전거를 타는 시민이 많아지면서 충돌 등 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자전거 이용자들에게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자전거 통행 시에는 자전거도로를 우선 이용해야 하며, 부득이하게 차도를 이용할 때는 도로의 우측 가장자리로 주행해야 한다. 차도 통행 규정을 위반할 경우 20만 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 처분이 내려질 수 있다. 보도에서는 자전거 통행이 원칙적으로 금지되나, 어린이나 노인, 신체장애인 운전자 또는 도로공사 등 예외 상황에서는 허용된다. 주행 중에는 휴대전화나 이어폰 사용을 삼가고, 야간에는 전조등과 후미등을 반드시 켜야 한다. 과속을 피하고 정해진 속도를 지키며, 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자전거에서 내려 끌고 이동해야 한다. 음주운전 단속도 강화된다. 도로교통법에 따라 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으로 자전거를 운전하다 적발되면 3만 원의 범칙금이 부과되고, 측정에 응하지 않을 경우 10만 원의 범칙금이 부과된다. 음주로 인한 인명피해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5년 이하의 금고 또는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지역의 전쟁 상황에 대응해 헌법상 긴급재정경제명령 발동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최근 중동 전쟁의 영향으로 세계 경제가 위기에 직면했다고 밝혔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주요 국가 성장률 전망을 일제히 낮추고, 2분기 국제유가가 135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경고한 점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나라가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다는 점을 들어, 정부 각 부처에 담당 품목의 동향을 일일 단위로 면밀히 점검하고, 수급 불안이 우려되는 경우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필요하다면 입법을 포함해 보유한 권한과 역량을 최대한 활용해야 하며, 기존의 관행에 얽매이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프타 긴급 수급 조정 조치와 관련해서는 요소, 요소수, 헬륨, 알루미늄 등 주요 원자재를 전시 물자 수준으로 엄격히 관리할 것을 지시했다. 종량제 봉투 수급 논란에 대해서는 실제로는 재고와 원료가 충분하며, 일부 지자체의 준비 부족이 문제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인근 지자체와 협력해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방정부에 대한 엄격한 지도 관리도 주문했다. 담당 부처에는 다른 품
제이앤엠뉴스 | TRATON 그룹과 Applied Intuition, Inc.는 TRATON의 4개 브랜드인 스카니아(Scania), MAN, 인터내셔널(International), 폭스바겐 트럭 & 버스(Volkswagen Truck & Bus)의 모든 신차에 탑재될 차세대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플랫폼 ‘TRATON ONE OS’를 발표했다. 양사는 1년 이상의 공동 개발을 통해 단일 통합 플랫폼을 도입함으로써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 플랫폼의 통합 데이터 액세스 기능은 예측 유지보수를 지원하도록 설계되어, 차량 운영자가 잠재적인 기계적 문제를 고장, 서비스 리콜, 계획되지 않은 가동 중단 이전에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및 사용자 인터페이스 업그레이드를 제공해 정비소 방문 횟수를 줄이고 차량의 운영 수명 동안 성능을 개선할 수 있다. TRATON ONE OS는 자율 주행 시스템의 기반이 되는 적응형 미들웨어를 포함해, 향후 자율 주행 기능도 단계적으로 추가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 플랫폼은 상용차 산업에 현대적인 소프트웨어 개발의 속도와 유연성, 지
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배우 김수로, 엄기준, 박건형이 출연해 각자의 숨겨진 일화를 공개했다. 최근 녹화 현장에서 엄기준과 박건형은 김수로와의 오랜 인연을 언급하며 20년 넘게 김수로의 영향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수로는 엄기준과 더 가까워지기 위해 같은 아파트로 이사한 사실을 밝히며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카이 역시 김수로와의 일화를 언급하며, "고급 와인을 얻어먹은 뒤 영국 촬영에 동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엄기준의 색다른 모습도 공개됐다. 평소 말수가 적은 편이지만, 그는 방송 촬영 중 이수지의 농담이었던 술 약속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기다렸던 경험을 털어놓으며 순수한 면모를 드러냈다. 또, "귀여움도 30~40%는 된다"고 이야기하며 탁재훈을 향해 애교를 선보여 현장을 웃음으로 채웠다. 촬영 도중에는 폭력 연기에 대한 토론이 벌어졌다. 맞는 연기와 때리는 연기 중 어떤 것이 더 어려운지에 대해 각 배우가 의견을 나누었고, 탁재훈의 요청으로 실제 메소드 연기가 펼쳐지며 분위기가 한층 무르익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엄기준이 과거 달동네에서 촬영하다가 소음 문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