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0일 광명~서울 고속도로와 방화터널 연결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꼼꼼히 확인했다. 광명~서울 고속도로는 경기도 광명시와 서울 강서구 방화동을 잇는 총 20.2km의 광역교통망으로, 이 중 4.9km가 강서구를 지나간다. 진 구청장은 고속도로 종점부에서 방화터널을 거쳐 방화대교까지 이어지는 구간의 도로 상태와 교통 체계를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현장 점검 과정에서 진 구청장은 공사 계획도와 실제 시공 현장을 비교하며, 방화터널을 지나 올림픽대로와 방화대교로 나뉘는 구간의 차로 변경 방안과 차량 진출입로에 대해 세밀히 점검했다. 또한 고속도로 종점부 상부에 들어설 문화시설의 건축 설계와 주차장 규모 등 조성 계획도 확인했다. 해당 문화시설은 지상 1, 2층, 연면적 798.72㎡ 규모로, 청년 예술인 창작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광명~서울 고속도로 연결 공사로 인해 지난해 9월부터 방화터널이 전면 통제됐으며, 이 터널은 4월 말 재개통을 앞두고 있다. 고속도로는 오는 27년 12월 전 구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이어지고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방화터널 전면 통제로 인한 불편함을 감내해 주신 주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이 방송한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가 목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TOP5 멤버들의 신곡 녹음 현장, 허찬미의 가족과 함께한 시간, 염유리의 어머니를 위한 무대 등 다양한 에피소드가 소개됐다. 프로그램은 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 5%의 시청률을 달성하며, 동 시간대 전 채널 중 1위를 차지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5.4%까지 올랐다. 방송 초반에는 진 이소나가 '부초'로 무대를 시작했다. 출연진들은 이소나의 무대에 대해 변화된 분위기를 언급했다. 이어 허찬미가 부모님을 위해 직접 준비한 식사와 함께 가족과의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공개됐다. 허찬미는 어린 시절부터 꿈꿔온 순간을 떠올리며 22년간의 노력을 되짚었고, 가족들은 무대 위에서의 허찬미에 대한 자부심을 표현했다. 경연 비하인드에서는 유미가 댄스에 도전하는 모습과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몸치 선발전이 웃음을 자아냈다. 길려원은 자유분방한 춤으로 이목을 끌었고, 김용빈은 이에 대한 놀라움을 드러냈다. 즉흥 댄스가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가 한층 고조됐다. 염유리는 결승 진출에 실패한 이후 미방송 인생곡 무대를 선보였다. 그는 췌장암 4기
제이앤엠뉴스 | 최근 K-POP을 듣다 보면, 익숙한 구조와 사운드를 반복적으로 마주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장르와 콘셉트는 다양해졌지만, 음악의 방식은 오히려 일정한 틀 안에서 반복되고 있는 듯한 인상을 준다. 이러한 현상은 단순한 우연이 아니다. 산업 구조가 만들어낸 결과에 가깝다. 현재 K-POP 시장은 글로벌 경쟁을 전제로 움직인다.수많은 콘텐츠 속에서 빠르게 선택받아야 하고, 실패의 리스크는 점점 더 커지고 있다.이러한 환경에서는 자연스럽게 ‘검증된 방식’이 우선적으로 선택된다. 문제는 이 지점에서 시작된다. 검증된 방식은 성공 확률을 높이지만, 동시에 새로운 시도를 줄인다.이미 반응이 좋았던 구조, 익숙한 사운드, 반복 가능한 포맷이 계속해서 사용되면서 음악은 점점 비슷해진다. 특히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음악일수록 이러한 경향은 더 강해진다.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야 하기 때문에, 직관적이고 빠르게 이해되는 구조가 선호되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음악은 점점 ‘안전한 형태’로 수렴한다. 하지만 음악이 지나치게 안전해질 때, 그 안에서의 개성은 점점 희미해진다. 물론 K-POP은 여전히 높은 완성도와 기획력을 보여주는 산업이다.퍼포먼스, 비주얼,
제이앤엠뉴스 | 배우 한소희가 SNS를 통해 공개한 사진과 소통 방식이 동시에 주목받고 있다. 한소희는 지난 7일 “forever young”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플로펄 원피스를 입고 청초한 분위기를 연출한 한소희와, 모델 홍태준이 함께한 모습이 담겼다. 서로 대비되는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장면은 또 다른 시각적 매력을 만들어냈다. 이와 함께 공개된 AI와의 대화 내용 역시 관심을 모았다. 한소희가 팬덤을 의미하는 ‘소사모’에 대해 묻고, AI와 가볍게 주고받은 대화는 유쾌한 흐름 속에서도 팬과의 관계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를 엿볼 수 있는 장면으로 해석된다. 특히 “우리 사이에 끼지 마”라는 표현과 AI의 반응이 이어지는 과정은 단순한 장난처럼 보이면서도, 팬과의 관계를 일정 부분 구분하려는 태도로도 읽힌다. 이는 과거와 달리, 스타와 팬 사이의 거리를 보다 명확하게 설정하는 최근 흐름과 맞닿아 있다. 한소희는 지난해 배우 류준열과의 열애설로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여러 추측과 논란 속에서 직접 SNS를 통해 입장을 밝히고, 이후 블로그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을 이어갔다
제이앤엠뉴스 | 가비가 미국 입국 시 반복적으로 2차 심사를 받는 경험을 공개했다. 지난 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가비는 가수 존박과 함께 시청자들의 다양한 사연을 읽으며 자신의 미국 비자 발급 거절 경험을 털어놨다. 가비는 과거 LA에서 살고 싶었으나 비자 문제로 인해 오랜 기간 미국을 방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학생 비자를 받으려 여러 차례 시도했으나 매번 거절당해 약 10년간 미국 땅을 밟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비자 발급이 거절된 명확한 이유를 듣지 못했다며, 대사관에서 받은 거절 문서에도 구체적인 사유가 적혀 있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는 미국 입국 자체는 가능하지만, 입국할 때마다 별도의 2차 심사 공간으로 안내되는 일이 반복된다고 전했다. 가비는 "입국할 때마다 세컨더리 룸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그는 "계속 의심을 받은 느낌이었다"며, "미국에 들어가 정착하려는 사람처럼 보였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또한, 존박은 가비의 이야기를 듣고 "그건 생판 외모로 판단하는 거 아니냐"고 반응했다. 가비는 "얘는 약간 낌새가 좀 그런데? 그렇게 본 것 같다. 그렇다고 내가 화장을 진하게 한 것도 아니고 되게 차분하게 갔다. 근데
제이앤엠뉴스 |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가 2일 첫 방송에서 9년 만에 전민철의 근황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러시아에서 활동 중인 전민철을 직접 찾아가 그의 성장 과정을 조명했다. 전민철은 과거 '영재발굴단'에 출연해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의 빌리 역 최종 후보로 이름을 올리며 뛰어난 실력을 선보인 바 있다. 당시 또래보다 큰 키와 변성기로 어려움을 겪었고, 아버지의 반대도 있었으나 이를 극복했다. 한편, 전민철은 현재 세계 5대 발레단 중 하나인 러시아 마린스키 발레단에서 퍼스트 솔리스트로 활약 중이며, 최근 '로미오와 줄리엣'의 로미오 역으로 데뷔 무대를 마쳤다. 다음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전민철은 "10년 동안 제가 노력하고 발레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행복하게 제 꿈을 이뤄가는 과정에서 헛된 시간을 보내지 않은 것 같아 뿌듯하다"며 "지금 이렇게 '영재발굴단'에 다시 나오게 된 것도 행복하고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발레를 하고 보는 것 자체가 행복해서 줄곧 이어오고 있다"며 "지금 현재의 마음을 잃지 않고 춤을 추는 것이 목표이고 꿈"이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무대 위에서 한 곡을 완성하는 것은 단순한 가창력을 넘어선다.같은 멜로디라도 누가, 어떻게 부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감정으로 전달되기 때문이다. 본지는 보컬 중심 음악의 본질과 감정 전달 방식에 대해 한 보컬리스트와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노래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전달력’을 꼽았다. “기술적으로 잘 부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중요한 건 감정을 어떻게 전달하느냐라고 생각해요.” 특히 감정을 표현하는 방식에 대한 고민이 크다고 설명했다. “같은 가사라도 표현하는 방식에 따라 완전히 다르게 들릴 수 있어요. 그래서 어느 지점에서 감정을 꺼내야 할지를 계속 고민하게 됩니다.” 그는 과거와 현재의 보컬 스타일 변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예전에는 고음이나 가창력이 강조되는 경우가 많았다면, 지금은 훨씬 다양한 표현 방식이 공존하는 것 같아요.” 이러한 변화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기준이 있다고 말했다. “결국 듣는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느냐가 가장 중요한 기준이라고 생각해요.” 또한 녹음과 라이브의 차이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녹음은 디테일을 쌓아가는 과정이라면, 라이브는 그 순간의 감정을 그대로 전달하는 느낌에 더 가까워요.” 그는 음악을 만
제이앤엠뉴스 | 서울특별시교육청이 2026년 4월 1일 오후 2시, 용산구에 위치한 신청사 대강당에서 신청사 개청식을 연다. 이번 행사는 "닫힌 공간에서 열린 미래로 – 용산의 변화와 서울교육의 변화가 만나는 날"을 주제로, 서울교육 7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새로운 100년을 향한 출발점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교육부장관, 국가교육위원장,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와 교육계, 지역사회 대표, 학생, 학부모 등 약 1,0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식전에는 신창중학교 난타반 ‘모도리s’가 공연을 펼치고, 이어 개식선언, 국민의례, 신청사 조성 경과보고 및 동영상 시청, 축사, 교육감 기념사, 서울잠일초등학교 ‘달콤소리 중창단’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행사 마지막에는 ‘서울교육마루 개청 선언 디지털 세리머니’가 진행된다. 신청사는 기존 관공서의 폐쇄적 이미지를 탈피해 학생과 시민 모두에게 열려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저층부에는 개방형 라운지, 커뮤니티 계단, 북카페, 전시 공간 등이 마련되어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교육·문화 복합공간으로 활용된다. 친환경 설계와 개방형 구조를 적용한 점도 특징이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1956년
제이앤엠뉴스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26일 부산 윈덤 그랜드에서 열린 제107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교사 역량 강화와 교원 양성 체계의 전면적 개선을 제안했다. 최근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전국 시·도교육청은 현직 교사를 대상으로 다양한 연수와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그러나 일선 현장에서는 이 같은 조치만으로는 변화의 흐름을 따라잡기에 한계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도 교육감은 교사 양성 과정부터 미래 교육에 적합한 역량을 갖춘 인재가 배출될 수 있도록 장기적이고 근본적인 체계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AI 시대 교육의 핵심이 기술 자체가 아니라 학생이 주체적으로 사고하고 탐구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교사의 역할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학생의 비판적 사고력과 맞춤형 성장을 이끄는 학습 조력자로 변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도성훈 교육감은 현직 교원의 역량 강화뿐 아니라 교대·사범대 교육과정과 임용시험 평가 방식도 미래 교육의 흐름에 맞춰 점진적으로 검토 및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를 중심으
제이앤엠뉴스 |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이 3월 20일 당진시 수청동 1866번지에서 진행 중인 '꿀벌도서관' 신축 현장을 방문해 개관 일정에 맞춘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에는 충청남도교육청 김지철 교육감과 정은영 교육장이 참석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상태를 직접 확인했다. 두 관계자는 2026년 6월 개관 목표에 맞춰 공정 관리와 품질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꿀벌도서관은 어린이 전용 도서관으로, 7,290㎡ 부지에 연면적 2,783㎡ 규모로 건립된다. 내부에는 영유아교육실, 영유아열람실, 어린이열람실, 어린이자료실, 강의실, 북카페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 도서관은 지역 아동과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독서·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수청지구 일대의 약 1만 2천여 세대 입주와 최근 4개 학교 개교로 인해 늘어난 교육·문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도서관 건립은 교육감 공약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꿀벌도서관은 독서 체험, 창의 프로그램, 시청각 자료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대표 어린이 도서관으로 자리할 예정이다. 정은영 교육장은 "꿀벌도서관이 지역 아이들에게 다양한 독서 경험과 창의적인 배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