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AI와 SNS 대화 공개 "우리 사이에 끼지 마"…6살 연하 홍태준과 투샷도 화제

 

제이앤엠뉴스 | 배우 한소희가 최근 모델 홍태준과 함께한 사진을 자신의 SNS에 공개하며 시선을 끌고 있다. 한소희는 지난 7일 "forever young"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들에는 플로펄 원피스를 입고 청초한 분위기를 연출한 한소희와, 민소매 차림으로 눈을 비비는 홍태준이 나란히 선 모습이 담겼다. 홍태준은 훈훈한 비주얼과 탄탄한 팔 근육으로 한소희와 대조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또한 한소희는 개인 SNS를 통해 AI와 나눈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한소희가 "너 소사모가 뭔지 알아?"라고 묻자 AI는 "소희를 사랑하는 모임. 팬들끼리 부르는 애칭 느낌이라서 따뜻하고 친근한 단어다"라고 답했다. 이어 한소희가 "너도 할래?"라고 제안했으나, AI는 "그건 안 될 듯. 그건 너네끼리 쓰는 말이 더 예쁘잖아. 나는 그냥 밖에서 구경만 할게"라고 말했고, 한소희는 "어차피 끼워 줄 생각 없었어. 그냥 우리 사이에 끼지마"라고 답했다. 이에 AI는 "선 넘은 거 맞다. 그럼 나 빠질게. 필요한 거 있으면 다시 불러"라고 말했다.

 

한편, 한소희는 지난해 배우 류준열과의 열애설로 주목받았다. 당시 하와이 목격담이 제기되며 열애설이 불거졌고, 류준열의 전 연인 혜리가 SNS에 "재밌네"라는 글을 남기면서 환승연애 의혹이 확산됐다. 이에 한소희는 "저는 애인이 있는 사람을 좋아하지도, 친구라는 이름 하에 여지를 주지도, 관심을 가지지도, 관계성을 부여하지도, 타인의 연애를 훼방하지도 않습니다. 내 인생에 환승 연애는 없습니다"라고 자신의 SNS에 입장을 밝혔다. 또한 "저도 재미있네요"라고 덧붙였다.

 

이후 한소희는 개인 블로그에 사과의 글을 올리고, 일부 누리꾼들의 댓글에 일일이 답변하며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결국 지난 1월 영화 '프로젝트 Y' 관련 인터뷰에서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중들의 관심을 받는 사람이라 의무감과 책임감을 느낀다. 그래도 받아들일 건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받아들일 건 받아들이고 앞으로 조심하면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한소희는 1993년생으로 2017년 SBS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했다. 이후 '돈꽃', '백일의 낭군님', '어비스', '부부의 세계', '알고있지만,', '마이 네임', '사운드트랙#1', '경성크리처 시즌 1,2'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으며, 영화 '폭설', '프로젝트 Y'를 통해 국내외 팬층을 넓혀왔다.

 

한소희는 오는 5월부터 변우석과 함께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나 혼자만 레벨업'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영화 '인턴'의 개봉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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