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글로벌 B2B 무역, 디지털 기반 직접 소싱으로 전환 가속화 한국 시장에서도 주얼리•가전•포장 등 주요 카테고리 수요 증가… 국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확보 움직임 본격화 서울, 대한민국 2026년 3월 20일 -- 글로벌 B2B 이커머스 플랫폼 알리바바닷컴(Alibaba.com)은 연중 최대 글로벌 온라인 소싱 행사 'March Expo' 개막 첫 주(3월 1일~7일) 동안 한국 시장 일일 방문자 수(UV)가 전년 대비 202%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수요 급증은 국내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공급업체와 직접 연결해 제품을 조달하려는 수요가 확대되고 있음을 나타내며, 국내에서도 디지털 기반 B2B 소싱 활용이 점차 확산되는 흐름을 보여준다. March Expo는 3월 한 달간 온라인에서 진행되는 알리바바닷컴의 대표적인 글로벌 소싱 행사로, 전 세계 수백만 바이어와 공급업체를 연결해 새로운 제품 기회를 발굴하고 파트너십 구축을 지원한다.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소싱 기술을 기반으로 기업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거래를 진행하고, 글로벌 공급망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제이앤엠뉴스 | 부산진구가 부산중앙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방보조사업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보조금 관리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안전부가 '지방보조금 관리기준'을 개정하면서, 자치단체 금고 외의 금융기관에서도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부산진구는 제도 변화에 맞춰 금고 외 금융기관 추가 개설을 검토해 왔다. 부산진구는 금융기관의 건전성, 보탬e 연계 가능성, 적용금리, 주민 이용 편의성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부산중앙새마을금고와의 협약을 추진했다. 이 조치로 인해 지방보조사업자들은 기존보다 가까운 금융기관에서 전용계좌를 개설하고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계좌 개설과 이용 절차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부산진구는 "지방보조사업자의 보탬e 사용 편의를 높이고, 전용계좌 선택 범위를 확대해 현장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해운대구와 부산생명의전화가 고독사 위험군과 사회적 고립가구의 정서적 지원을 위해 협력에 나섰다. 해운대구는 3월 10일 부산생명의전화와 '이음(線) 콜백 정서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해운대구는 고독사 위험군, 사례관리 종료자, 고립감이나 우울감을 호소하는 주민을 발굴하고, 이들을 상담 서비스와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부산생명의전화는 전문 상담 인력을 활용해 365일 24시간 전화 및 콜백 상담을 제공한다. 양 기관은 위기 상황에 대한 객관적 판단을 위해 해운대구의 ‘고독사 위험자 판단도구’와 부산생명의전화의 ‘상담 체크리스트’를 함께 사용한다. 이를 통해 대상자의 위기 정도를 세밀하게 평가하고, 상담 중 긴급 상황이 확인되면 즉시 행정 및 복지 서비스로 연계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지역사회의 정서적 안전망을 강화하는 의미있는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운대구는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스마트안부살핌365, AI 네이버 케어콜, 자활 안심케어사업단 안부확인 서비스, H-웰니스케어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18일 광주교육청 시민협치진흥원 대강당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공동체 공청회를 열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는 전남과 광주 교육행정 통합의 진행 상황을 교육공동체에 알리고, 현장 안정성을 중시하는 교육행정 체계 구축 방안이 논의됐다. 공청회는 전라남도교육감과 광주광역시교육감이 직접 참석해 시민들의 질문에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전남과 광주의 교직원, 학부모,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이들을 위해 유튜브 생중계도 제공됐다. 참석자들은 통합 이후 교육공무원의 인사와 생활권 보장, 학생 쏠림 현상 방지 및 학교군 설정, 광주 5·18 정신과 전남 의(義) 정신을 반영한 민주시민교육 운영, 교육 재정 인센티브와 특별법 추진 방안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전남과 광주의 교육행정 통합은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교육 경쟁력 제고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시도민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정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교육행정 통합 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정선 광주광역시
제이앤엠뉴스 | 콘텐츠 시장이 글로벌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성공의 기준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제는 국내 반응뿐 아니라 해외에서 얼마나 빠르게 확산되느냐가 중요한 지표로 자리 잡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해외 마케팅 담당자 강민재를 만나 글로벌 시장에서의 콘텐츠 전략과 변화된 기준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봤다. 그는 다양한 음악과 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담당하며 실제 시장 반응을 분석하고 있는 인물이다. 강민재는 가장 큰 변화로 ‘글로벌 동시 경쟁’을 꼽았다. “이제는 콘텐츠가 공개되는 순간부터 전 세계와 경쟁합니다. 국내 반응만으로 평가하기 어려운 시대가 됐습니다.” 그는 특히 ‘속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해외 반응은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올라옵니다. 초반에 어떤 반응이 나오느냐가 전체 흐름을 좌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마케팅 전략에도 영향을 준다. “국내 중심 홍보보다 글로벌 플랫폼과 SNS를 활용한 확산 전략이 중요해졌습니다. 처음부터 해외를 고려해야 합니다.” 그는 콘텐츠의 ‘언어 장벽’도 점점 약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제는 언어보다 콘텐츠 자체의 매력과 반응 속도가 더 중요합니다. 자막과 플랫폼 덕분에 장벽이 많이 낮아졌습니다.”
제이앤엠뉴스 | 광저우, 중국 2026년 3월 18일 -- 중국 자동차 딜러 협회(China Automobile Dealers Association)가 발표한 최근 2월 잔존 가치율 보고서에 따르면, GAC가 3년 잔존 가치율에서 중국 국내 브랜드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델별 성과 측면에서 GAC GS8은 잔존 가치율 77.0%로 중국 브랜드 중 중형 SUV 부문 1위를 차지했다. GAC E8 PHEV, GAC E9, AION RT, AION S 등 다른 GAC 모델들도 각 부문에서 상위권에 올랐다. 특히 GAC E9와 AION Y는 각각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및 순수 전기차 부문 전체 3년 잔존 가치율 순위 상위 15위에 포함됐다. 잔존 가치율은 차량의 종합적인 경쟁력을 나타내는 핵심 지표로, 신뢰성, 유지 비용, 고객 만족도에 대한 장기적인 시장 인정을 직접적으로 반영한다. GAC가 중국 국내 브랜드 중 지속적으로 선두를 유지하는 것은 고품질 개발에 대한 일관된 집중과 핵심 기술 R&D에 대한 깊은 투자의 자연스러운 결과다. 이는 GAC 제품이 시간의 시험을 견뎌내는 탁월한 품질을 제공한다는 것을
제이앤엠뉴스 | 글로벌 피트니스 브랜드 레즈밀이 유튜브 다큐시리즈 ‘RISE: 궁극의 트레이너를 찾아서’를 공개하며, 피트니스 산업을 하나의 경쟁형 콘텐츠로 확장하는 시도를 선보였다. 이번 시리즈는 레즈밀 글로벌 촬영팀에 합류하기 위한 트레이너들의 경쟁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전 세계 10만 명 이상의 공인 강사 중 선발되는 극소수의 자리를 두고 펼쳐지는 경쟁은, 단순한 운동 교육을 넘어 ‘퍼포먼스 산업’으로서의 피트니스 구조를 드러낸다. 특히 약 2년에 걸쳐 촬영된 이번 다큐는 뉴질랜드를 시작으로 런던, 로스앤젤레스, 상하이 등 다양한 도시를 배경으로 진행되며, 대규모 관중 앞에서 펼쳐지는 고강도 퍼포먼스를 담아낸다. 이는 피트니스가 개인의 건강 관리 영역을 넘어, 하나의 무대형 콘텐츠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RISE’는 단순한 경쟁 서사에 그치지 않는다. 무대 뒤에서 이어지는 트레이너들의 삶, 끊임없는 이동과 자기관리, 그리고 가족과의 균형 등 현실적인 요소를 함께 조명하며 인간적인 서사를 강조한다. 이는 최근 콘텐츠 시장에서 ‘성과’뿐 아니라 ‘과정’과 ‘희생’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이 중요해지고 있는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레즈밀 측은
뉴욕, 2026년 4월 10일 -- 선도적인 기업들이 선택하는 글로벌 핀테크 플랫폼 아디옌(Adyen)이 4월 9일 결제, 유동성 관리, 지급을 단일 플랫폼에서 연결하는 새로운 제품 인텔리전트 머니 무브먼트(Intelligent Money Movement)를 발표했다. 대형 글로벌 기업을 위해 설계된 이 솔루션은 엣시(Etsy), 익스피디아 그룹(Expedia Group), 빈티드(Vinted)와 같은 기업들이 더 빠르게 자금을 이동하고, 현금 보유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며, 운영 복잡성을 줄일 수 있도록 한다. 글로벌 기업에 금융 운영은 분산된 제공업체의 부담으로 여전히 복잡한 상태로 남아 있다. 고객 결제는 여러 통화로 카드, 계좌 이체, 현지 결제 수단을 통해 이루어지는 반면, 고객, 외부 공급업체, 파트너들은 더 빠르고 유연한 자금 접근을 기대한다. 재무팀은 현금 흐름 라이프사이클의 다양한 부분을 관리하기 위해 분산된 금융 제공업체들의 패치워크를 헤쳐나가야 한다. 아디옌의 에단 탠다우스키(Ethan Tandowsky) 최고 재무 책임자는 "글로벌 커머스는 실시간으로 이루어지지만 자금 이동은 여전히 분
제이앤엠뉴스 | 서산시 중앙호수공원 일원에서 제7회 길거리 보치아 대회가 열렸다. 이 행사는 서산시장애인자립생활지원시설이 주관했으며, 18개 장애인 기관과 단체에서 종사자와 시민 등 약 200명이 참가했다. 대회에는 총 16개 팀이 출전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펼쳤다. 각 팀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3명씩으로 구성됐다. 보치아는 뇌성마비 중증 장애인을 위해 개발된 스포츠로, 표적구에 공을 던져 점수를 합산해 승부를 가린다. 이번 대회에서는 단순한 경기 결과를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팀으로 협력하며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대한적십자사 서산지회 동문1동 봉사회, 쇠똥구리보치아 클럽, 서산교통㈜, 중증장애인후원회가 후원금을 전달했다. 총 507만 원의 후원금은 서산시장애인자립생활지원시설의 사업 운영에 쓰일 예정이다. 또한 N행시 공모전, 장애인식 개선 퀴즈, 장애인 관련 기관 홍보부스 등 다양한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권인자 서산시장애인자립생활지원시설장은 “이번 길거리 보치아 대회는 장애가 더 이상 장벽이 되지 않는 사회를 만드는 작은 발걸음”이라고 밝혔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승패를 떠나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 서로
제이앤엠뉴스 | 서대문구가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4년 연속으로 최우수(SA) 등급을 획득했다. 민선8기 출범 이후 서대문구는 경제상생, 교육문화, 인생케어복지, 도시개발, 교통환경 등 5개 분야에 걸쳐 총 67개 공약 실천계획을 마련했다. 각 공약의 이행 상황은 분기마다 점검됐으며, 주민배심원 제도를 도입해 사업 추진의 투명성을 높였다. 서대문구는 모든 공약을 폐기 없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글로벌 명소 홍제폭포 조성, 홍제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에서 전국 최초로 지방자치단체장 사업시행자 지정, 북아현 과선교와 금화터널 T자형 도로 개통, 안산·천연동 황톳길 조성, 공공산후조리원 ‘품애(愛)가득’ 개소 등 다양한 성과가 나타났다. 또한, 서대문구는 서울시가 실시한 ‘2025 서울서베이’에서 2년 연속 생활환경 만족도 종합 1위와 정주의사 분야 1위를 기록했다. 매년 실시되는 구민 만족도 조사에서도 긍정적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4년연속 공약평가 최우수 등급 달성은 구민과 함께 성실히 공약을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