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교육청이 3월 27일, 상황실에서 열린 ‘ESG 교육발전위원회 정기회’를 통해 ESG 기반 교육행정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전남교육청은 환경, 사회, 거버넌스 요소를 반영한 교육행정 체계 마련에 집중해왔으며, 기관 운영에 ESG 가치를 폭넓게 적용해 친환경 행정 실천, 교육복지 확대, 의사결정 구조의 투명성 강화 등 다양한 책임 행정을 추진해왔다. 2023년에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전라남도교육청 ESG 교육 및 실천 조례’를 제정해 ESG 중심의 행정 혁신에 앞장섰다. 이 같은 노력으로 전남교육청은 2년 연속 ‘대한민국 ESG 혁신 대상’ 등 외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새롭게 위촉된 2기 ESG교육발전위원회와의 협력을 통해, 현장과 정책을 연결하는 체계를 강화하고 각 분야 전문가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고석규 ESG교육발전위원회 위원장은 "2기 위원회가 중심이 돼 정책 완성도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교육행정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교육은 ESG 가치를 행정 전반에 반영해 책임 있고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
제이앤엠뉴스 | 베를린 2026년 3월 27일 -- 올해 60주년을 맞은 세계 최대 여행 산업 박람회 ITB 베를린(ITB Berlin)이 지난 3월 3일부터 5일까지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166개국 5600개 이상의 전시업체와 약 9만7000명의 업계 전문가가 참여했으며, 200개 이상의 포럼에서 400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최신 글로벌 여행 트렌드를 공유했다. 중국 여행 시장은 2025년에 6억9700만 건의 인바운드 및 아웃바운드 여행을 기록하며 여전히 글로벌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해외여행 규모가 2억2000만 건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양방향 국경 간 여행 수요의 급증으로 인해 글로벌 항공사, 온라인 여행사 및 여행 파트너들에게는 안정적이고 규제를 준수하는 국경 간 거래 역량이 필수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이페이(YeePay)는 '글로벌 기업 계정(Global Corporate Account)' 원스톱 거래 솔루션을 공개했다. 중국 항공•여행 산업에서 20년 이상의 깊은 전문성을 보유한 이페이는 중국 내 모든 항공사 및 약 1만 개에 달하는 온라인 여행사와 협
제이앤엠뉴스 | 가수 #안녕이 신곡 ‘이상하다’를 발표하며, 명확히 정의하기 어려운 감정을 중심으로 한 발라드 곡을 선보였다. 이번 작품은 특정한 상황보다 ‘감정의 상태’ 자체에 집중한 점이 특징이다. ‘이상하다’는 제목처럼, 설명되지 않는 감정의 흐름을 따라 전개된다. 특별한 사건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느껴지는 어색함과 낯섦을 음악적으로 풀어내며, 청취자가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진다. 특히 이번 곡은 ‘감정의 불명확성’을 중심으로 한다. 기쁨이나 슬픔처럼 명확한 감정보다는, 그 사이 어딘가에 위치한 상태를 다루며 보다 현실적인 정서를 형성한다. 사운드 구성은 미니멀한 발라드 형식을 기반으로 한다. 과도한 편곡을 배제하고, 보컬과 멜로디 중심으로 구성되며 감정 전달에 집중된 구조를 가진다. 보컬 표현 역시 곡의 핵심 요소다. #안녕 특유의 담백하고 차분한 음색이 더해지며, 감정을 과하게 드러내기보다 자연스럽게 흘려보내는 방식으로 전달된다. 또한 이번 곡은 ‘내면 독백형 구조’를 가진다. 타인과의 관계보다는, 스스로의 감정을 인식하고 바라보는 시선에서 전개되며, 이는 곡의 몰입도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한다. 최근 음악 시장에서는 강한 감정보다, 일상
제이앤엠뉴스 | 문화체육관광부는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매입 임대주택 신청 접수를 3월 2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대주택은 최대 10년간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청은 LH청약플러스와 각 지역 도시·개발공사를 통해 진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매입 임대주택 신청이 3월 26일부터 시작된다"고 안내했다.
제이앤엠뉴스 | 서대문구가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4년 연속으로 최우수(SA) 등급을 획득했다. 민선8기 출범 이후 서대문구는 경제상생, 교육문화, 인생케어복지, 도시개발, 교통환경 등 5개 분야에 걸쳐 총 67개 공약 실천계획을 마련했다. 각 공약의 이행 상황은 분기마다 점검됐으며, 주민배심원 제도를 도입해 사업 추진의 투명성을 높였다. 서대문구는 모든 공약을 폐기 없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글로벌 명소 홍제폭포 조성, 홍제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에서 전국 최초로 지방자치단체장 사업시행자 지정, 북아현 과선교와 금화터널 T자형 도로 개통, 안산·천연동 황톳길 조성, 공공산후조리원 ‘품애(愛)가득’ 개소 등 다양한 성과가 나타났다. 또한, 서대문구는 서울시가 실시한 ‘2025 서울서베이’에서 2년 연속 생활환경 만족도 종합 1위와 정주의사 분야 1위를 기록했다. 매년 실시되는 구민 만족도 조사에서도 긍정적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4년연속 공약평가 최우수 등급 달성은 구민과 함께 성실히 공약을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제이앤엠뉴스 | 캐나다의 영화 계간지 <시네마스코프>가 97호 에디토리얼을 통해 종간 소식을 알렸다. 편집장 마크 퍼랜슨은 "이 잡지를 재정적으로 지속 가능하게 만들 방법은 구걸이 아니고서는 오래전에 사라졌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네마스코프>의 마지막 호는 가이 매딘 감독의 일러스트레이션이 표지에 실린 채 평소와 다름없이 발행됐다. 특별한 고별사나 장식 없이 한 시대를 마무리했다. 퍼랜슨은 폐간사에서 "이 잡지의 종간은 나무를 죽이는 일을 그만두는 것 외에 어떤 것의 '끝'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글로벌 잡지 시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이전부터 연평균 3.1%씩 감소해왔으며, 2020년에는 전년 대비 16% 급락했다가 2022년에 소폭 회복했다는 국제 잡지·미디어 산업 협회(FIPP) 보고서가 공개됐다. 앞으로도 연평균 약 2.1%의 감소가 이어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영화 전문 종이 잡지는 패션이나 라이프스타일 분야에 비해 광고 시장이 작고, 디지털 뉴스에 비해 속보 경쟁에서 밀리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학술지처럼 기관 구독에 의존하기도 어렵다. 2020년 <시네마스코프>는 은행가와 기업인 중심의 컨소시엄에 매
제이앤엠뉴스 | 베이징, 2026년 4월 2일 - 최근 베이커 파이낸스 연례 컨퍼런스에서 열린 비공개 세미나 ‘중국 기업의 글로벌 진출: 열린 세계, 공존과 공동 번영’에서 이클릭테크(eclicktech) 사이먼 란 공동 창립자가 미·중 관세 정책의 변동이 게임과 숏폼 드라마 등 서비스 무역 분야에 제한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이들 산업에 속한 기업들은 해외 성장 기회를 확대할 수 있었다. 글로벌 지정학적 지형의 빠른 변화는 해외에서 활동 중인 중국 기업들이 미국 시장을 넘어 다양한 지역으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찾도록 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란 창립자는 이러한 불확실성 속에서 기업들이 서로 협력하고 국내 기업들과도 협력해 현지 소비자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하고 해결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협력을 통해서만 기업들이 지속 가능한 운영을 구축하고 장기적인 수익성을 달성하며 현지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남미와 중동 등 신흥 시장으로 진출하는 중국 기업이 늘어나는 가운데, 란은 특정 지역에 깊이 참여하는 전략을 강조했다. 그는 "기업이 한 시장에 진정으로 헌신하고 제품으로 현지 요구를 해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의 '금타는 금요일'이 쎄시봉의 방송 은퇴 무대를 특별 편성으로 선보인다. 4월 3일 방영되는 15회에서는 포크 음악의 대표 그룹 쎄시봉이 약 58년간 이어온 음악 여정의 마지막 방송 무대를 마련한다. 이번 특집은 쎄시봉의 오랜 활동을 기념하는 의미로, 뉴질랜드 민요 '연가(Pokarekare Ana)'로 공연을 시작하며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무대에서는 멤버들의 하모니와 통기타 연주가 어우러져 현장에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관객들은 "이걸 라이브로 듣다니", "콘서트 온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쎄시봉 멤버들은 무대에서 오랜 우정과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윤형주가 "저희가 그렇게 친하지는 않아요"라고 말하자, 조영남은 "원수야, 원수"라고 응수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이어 김세환은 마지막 무대를 앞두고 "나는 더 할 수 있는데 아쉽다"며 77세의 나이에도 공연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의 쎄시봉 마지막 이야기는 4월 3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에서 정이찬, 안우연, 주세빈이 복잡하게 얽힌 삼각관계를 예고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닥터신'은 피비(임성한) 작가가 집필하고 이승훈 감독이 연출을 맡은 작품으로, 금기의 뇌 체인지 수술을 소재로 한 독특한 서사가 전개된다. 최근 이 드라마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3월 4주차 드라마 TV-OTT 검색반응에서 2주 연속 상위권에 올랐으며, 출연자인 정이찬, 백서라, 주세빈, 안우연이 검색 이슈 키워드 순위를 차지했다. 또한 키노라이츠 트렌드 랭킹 주간 부문에서도 TOP5에 이름을 올리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전 방송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이 모모(백서라 분)와의 갈등 끝에 김진주(천영민 분)에게 두 번째 뇌 체인지 수술을 시도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어 7회에서는 금바라(주세빈 분)를 신주신이 뒤에서 껴안는 장면을 하용중(안우연 분)이 목격하며, 세 인물의 감정이 복잡하게 얽히는 상황이 펼쳐진다. 금바라는 신주신임을 확인하고 놀라 밀쳐내며, 하용중은 두 사람의 모습을 보고 당황한다. 이 과정에서 각기 다른 감정이 교차하며 긴장감이 높아졌다. 정이찬은 신주신의 숨겨진 면모를 냉정한 눈빛으로 드러
제이앤엠뉴스 | KBO가 2026년 제2차 실행위원회 결과를 발표하면서, 리그 규정 개정과 현장 운영에 대한 다양한 변화가 도입된 사실을 강조했다. KBO는 3월 24일(화) 회의를 통해 비디오 판독 제도 개선, 투수 이물질 검사 강화, 수비상 유틸리티 부문 신설 등 여러 안건을 논의하고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비디오 판독 제도와 관련해 KBO는 2026시즌부터 구단이 신청한 플레이 외에도 명백한 판정 오류가 발견될 경우 해당 판정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기준을 바꿨다. 예를 들어, 체크스윙 판독 중 선수의 신체나 유니폼에 공이 명확히 닿은 것이 확인되면 몸에 맞는 볼로 판정이 정정된다. 이 경우 판독 기회는 소멸된다. 또한, 수비상에 유틸리티 부문이 신설되어 멀티 포지션 소화 선수의 가치를 높이고 선수단의 동기를 북돋우기로 했다. 후보자는 수비 이닝 540이닝 이상, 3개 이상 포지션별로 각각 최소 50이닝 이상을 소화한 선수로 제한된다. 외야수의 경우 좌익수, 중견수, 우익수를 합산해 계산한다. 단, 유틸리티 부문 수상자가 다른 부문과 중복 수상할 경우 유틸리티 부문 시상은 이뤄지지 않는다. 투수의 이물질 사용 검사도 한층 강화된다. 기존에는 심판진의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