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전남 장흥군이 국토교통부 주관'지역제안형 특화 공공임대주택'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주거 복지 혁신에 나선다. 이번 선정은 올해 상반기 전라남도의 '전남형 만원주택' 공모 선정에 이은 연이은 쾌거로, 장흥군이 중앙 정부와 광역 지자체의 주거 지원 사업을 잇따라 확보하며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의 선도 모델로 떠오르고 있음을 입증했다. 국토부 공모 선정을 통해 확보된 예산을 포함, 총 41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장흥읍 내에 전용면적 60㎡와 85㎡규모의 아파트 100세대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특히 국토부의 특화 공공임대주택 모델을 적용하여 단순한 주거 공간 공급을 넘어,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춘 고품질 주거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가장 파격적인 혜택은 임대료다. 입주하는 청년과 신혼부부는 월 1만 원이라는 상징적인 금액으로 내 집 마련의 꿈을 설계할 수 있다. 군은 이를 통해 장흥바이오식품산업단지 등 인근 산업단지 근로 청년들의 유입을 극대화하고, 젊은 층의 지역 안착을 유도할 방침이다. 단지는 생활 인프라가 완비된 장흥읍내 중심지
제이앤엠뉴스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서현유스센터가 12월 27일 청소년 문화축제 ‘2025 FESTI-FEVER’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6개의 청소년 동아리 팀이 직접 기획과 운영을 맡아 청소년 주도의 화합과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FESTI-FEVER’는 ‘축제(Festival)’와 ‘열정(Fever)’을 결합한 이름으로, 청소년들이 가진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하나로 어우러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행사에는 FEVER 소속 16개 청소년 동아리가 참여해 무대 기획부터 운영, 진행 전반을 직접 맡았다. 이번 행사에는 청소년과 지역 주민 등 130여 명이 참여했으며, 7개 밴드팀과 8개 댄스팀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열정 가득한 무대는 관람객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무대 공연 외에도 레크리에이션, 행운권 추첨, 행운나무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축제의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었다. 특히 축제 현장에서 자치기구 ‘FEVER’의 역할과 활동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돼 청소년 자치활동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서현유스센터 정영숙
제이앤엠뉴스 | 임실군은 오수면에 위치한 오수파크골프장이 대한파크골프협회(KPGA)로부터 공식 공인 구장 인증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오수파크골프장은 전국 61번째, 전북특별자치도 내에서는 3번째 공인 파크골프장으로 이름을 올리며, 시설 경쟁력과 운영 신뢰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대한파크골프협회 공인 구장은 협회가 정한 엄격한 기준에 따라 코스 규격, 시설 안전성, 관리‧운영 체계, 이용 환경등을 종합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이다. 공인 구장으로 지정될 경우 전국 및 공식 대회 개최가 가능해지고, 이용객들에게 수준 높은 경기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오수파크골프장은 임실군 오수면 일원에 A‧B‧C 코스 총 27홀 규모로 조성된 파크골프장으로, 그동안 지역을 가리지 않고 내‧외지 구분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운영을 통해 전국 동호인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높은 인기를 얻어왔다. 이 같은 인기는 파크골프가 어르신들의 대표적인 저강도 유산소 운동이자 사회적 교류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는 흐름과 맞물려, 오수파크골프장이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고령 친화형 생
제이앤엠뉴스 | 안양시의회는 12월 30일 안양시의회 의장실에서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박준모 의장을 비롯해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등 적십자사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준모 의장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여러 구호활동으로 애쓰시는 대한적십자사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경제 상황으로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이 늘어난 만큼,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의회는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재난구호 등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전달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안양시의회]
제이앤엠뉴스 | 울산시는 울산프로야구단의 공식 명칭을 ‘울산웨일즈(Ulsan Whales)’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명칭 선정은 지난 12월 12일부터 18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명칭 공모를 시작으로, 1차 심사위원회와 온라인 선호도 조사, 최종 심사위원회를 거쳐 단계적으로 진행됐다. 명칭 공모에는 총 4,678건의 제안이 접수됐으며, 울산을 대표하는 프로야구단의 정체성과 역동성을 담은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이어 12월 19일 개최된 1차 선정심사위원회에서 ▲지역성 ▲상징성 ▲독창성 ▲활용성 등 4개 평가 기준에 따라 심사를 실시해 10개 후보 명칭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후보를 대상으로 12월 22일부터 28일까지 온라인 선호도 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온라인 선호도 조사에서는 총 1만 7,916건의 선택이 이뤄졌으며, 1인당 최대 2개까지 선택하는 방식으로 총 9,176명이 참여했다. 그 결과, ‘울산웨일즈(Ulsan Whales)’가 4,772건의 선택을 받아 전체 선택 건수 대비 약 27%를 기록했으며, 전체 참여자 대비 약 52%가 선택해 가장 높은 선호
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는 제78주년 4·3희생자 추념식 슬로건으로 ‘4·3의 역사는 평화를 품고, 역사의 기록은 인권을 밝히다’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슬로건은 제주4·3의 아픈 역사 속에 담긴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4·3 기록을 통해 진실과 인권의 가치를 세계와 미래 세대에 전하고자 하는 뜻을 담았다. 제주도는 지난 10월 2일부터 11월 1일까지 한 달간 4·3의 역사적 가치 재조명과 전국적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전국 공모를 실시했다. 공모에는 총 1,000건(도내 139건, 도외 861건)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두 차례 심사를 거쳐 8건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올해 4월 제주4·3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와 12월 제주평화인권헌장 선포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슬로건에 반영해야 한다는 의견을 반영해 지난 12월 22일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 실무위원회’ 의견 수렴을 거쳐 슬로건을 자체 발굴·확정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수작은 ‘작별하지 않은 4·3, 함께 만드는 평화의 봄
제이앤엠뉴스 | 소흘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고모3리 전영식 이장을 비롯한 마을 주민들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소흘읍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소흘읍 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가구에 지원될 예정으로,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사용될 계획이다. 전영식 고모3리 이장은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인 만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고모3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지역 공동체의 나눔 실천에 앞장서 주신 고모3리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소흘읍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모3리는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마을 공동체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2023년부터 올해까지 3년째 이웃돕기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포천시]
제이앤엠뉴스 | 포천시 드림스타트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의 주 양육자를 대상으로 자녀와의 건강한 소통을 지원하기 위한 ‘책으로 여는 아이와의 대화법’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프로그램은 양육자가 일상생활 속에서 자녀와의 대화에 바로 참고할 수 있도록 대화법 관련 도서를 제공하고, 해당 내용을 가정 내 대화에 적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훈육 상황이나 자녀의 질문에 대응할 때 도움이 되는 다양한 대화 예시가 담긴 도서를 활용하여, 양육자가 부담 없이 자녀와의 소통을 시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단순한 독서에 그치지 않도록, 도서 내용을 실제 대화에 적용한 경험을 기록할 수 있는 실천 기록지를 함께 제공한다. 이를 통해 양육자가 아이와의 대화 과정을 스스로 정리하고 느낀 점을 되짚어 보면서, 올바른 대화 방식을 점진적으로 익히고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모하고자 한다. 또한 본 프로그램에서 제공되는 도서는 신규 대상자 가정 발굴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가정방문 시에도 함께 배부될 예정이다. 도서는 가정 내에서 자녀와의 대화에 활용할 수 있는 자료이자, 드림스타트 사업을 안내하는 홍보 자료로
제이앤엠뉴스 |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다문화아동의 언어·문화적 차이로 인한 학습 격차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2025년 기초학습지원사업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2025년 7월 개관 이후, 8월부터 12월까지 약 4개월간 기초학습지원사업을 운영했다. 이 사업은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 중 기초학습 지원이 필요한 다문화가족 등 이주배경 자녀를 대상으로 추진 됐으며, 사전 기초학습 진단을 통해 아동별 학습 수준을 파악한 후, 개별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국어와 수학 등 기초학습능력 향상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놀이수학과 책놀이 특강을 병행하여 학습 흥미를 높이고 정서적 안정과 전인적 성장을 함께 도모했다. 그 결과 참여 아동과 부모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 사업은 관내 송우초, 가산초, 포천초등학교와 포천시가족센터 교육실에서 주 3회 수업으로 진행됐으며, 학교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아동의 학습 접근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제이앤엠뉴스 | 지난해 12월, 서울시가 ‘2025년’은 경제 안정과 시민 일상 회복을 위한 규제를 걷어내는 원년 삼겠다는 의지를 밝힌 이후 1년간 시민 생활부터 건설․경제․관광 등 전 분야에 걸친 규제 총 161건을 발굴,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26년에도 민생 중심 규제철폐 과제를 발굴하고 개선을 이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서울시는 내년 상반기 중으로 ▴한강공원 자율주행로봇 통행 허용(158호) ▴장애인주택 특별공급 기관추천 신청방법 개선(159호) ▴장애인시설 종사자 인권교육 개선(160호) ▴수도요금 카드 자동이체 개선(161호), 총 4건의 규제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158호) 한강공원 ‘로봇 시대’ 열어줄 자율주행로봇 통행 허용 근거 마련' 먼저 ‘자율주행로봇’을 활용한 한강공원 순찰․청소․안내 등이 가능하도록 내년 상반기 '서울특별시 한강공원 보전 및 이용에 관한 기본 조례'를 개정, 한강공원 내 자율주행로봇의 통행을 허용하는 근거 조항을 신설(규제철폐안 158호)한다. 최근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으로 공원 내 실외 이동로봇 통행이 허용됐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