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베이징 2026년 3월 28일 -- 3월 26일, 포톤모터(FOTON MOTOR)와 코스코쉬핑(COSCO SHIPPING)이 공동 설립한 합작 투자 회사인 광저우 위안푸 자동차 공급망 (Guangzhou Yuanfu Automotive Supply Chain Co., Ltd.)이 공식 출범했다. 이와 동시에 로로선(ro-ro vessel)이 인도됐으며, 포톤 픽업트럭 600대 규모의 첫 대규모 수출 물량이 남미 시장을 향해 출항했다. 이는 포톤모터가 독립적이고 통제 가능한 글로벌 해상 운송 공급망 체계를 공식적으로 구축했으며, 단순한 제품 수출에서 시스템 기반의 글로벌 확장으로 전환을 가속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15년 연속 중국 상용차 브랜드 중 해외 판매 1위를 기록한 브랜드로서 포톤모터는 2025년 16만 4500대의 해외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누적 해외 판매량은 125만 대를 돌파했다. 현재 포톤모터의 사업은 전 세계 14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으로 확대됐다. 글로벌 무역 변동성과 그에 따른 운임 및 납기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이번 합작 투자는 공동의 이익을 바탕으로 구축된 장기적인 전략적 파트너십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X의 사생활’이 이혼 3년 차 진현근과 길연주를 출연자로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이혼한 부부가 각자의 일상을 공개하며, 이별 이후 드러나는 감정과 관계를 관찰하는 리얼리티로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진현근과 길연주는 과거 치열한 언쟁과 감정 대립으로 ‘투견 부부’라는 별명을 얻은 인물들이다. 최근 공개된 3회 예고 영상에서 장윤정은 두 사람을 소개하며 이들의 숨겨진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영상에는 ‘이름만큼 살벌한 이혼 이야기’라는 자막이 등장해 이들의 복잡한 관계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길연주는 진현근이 결혼과 이혼 사실을 숨긴 채 관계를 시작했다고 밝혔고, 이에 장윤정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실화예요?"라고 반응했다. 이어 길연주는 자신의 삶에 대한 울분을 토로했고, 진현근 역시 맞받아치며 두 사람의 신경전이 이어졌다. 이번 회차에서는 단순히 과거의 갈등을 넘어서, 이혼 이후 각자의 변화된 삶과 새로운 인연까지 다루어질 예정이다. 길연주는 소개팅 상대에게 호감을 표현하며 재혼 의사를 밝히는 모습을 보였고, 진현근은 이
제이앤엠뉴스 |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혁신제품 개발자와 기업이 규제 관련 상담을 보다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혁신제품 사전상담 핫라인'을 3월 18일부터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 핫라인은 '식의약 안심 50대 대표 과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신기술 기반 신약, 희귀의약품, 혁신적 의료기기, 융복합의료제품 등 다양한 혁신제품의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허가 및 규제 관련 문의에 대해 전문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 내용에는 개발 전략, 품질 관리, 비임상 및 임상시험 계획, 융복합의료제품 분류와 민원 신청 절차 등이 포함된다. 이용자는 의약품, 바이오의약품, 의료기기, 융복합의료제품 등 상담 분야를 선택하면 해당 분야의 전문 상담자와 바로 연결된다. 복잡한 자동응답시스템(ARS) 절차를 줄여 사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상담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가능하다. 상담이 끝난 뒤에는 관련 규정과 절차를 문자로 안내해 개발자가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추가 검토가 필요한 경우에는 자료 제출 후 대면 사전상담으로 연계해 심층적인 상담도 지원한다.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개통식에서 "혁신제품 사전상담 핫
제이앤엠뉴스 | 전주시는 이탈리아 피렌체시와의 우호결연 20주년을 앞두고 양 도시 간 교류 확대에 나섰다. 10일 전주시청에서는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전주문화재단과 전주관광재단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피렌체 우호결연 20주년 기념 교류 확대 추진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문화, 공예, 관광,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전주와 피렌체는 2007년 우호결연을 맺은 이후 국제수공예박람회, 피렌체 한국영화제 등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왔다. 피렌체시는 르네상스의 발상지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역사도심을 보유한 세계적 문화도시다. 간담회에서는 국제 수공예박람회 참석, 양 도시 예술가들의 글로벌 프로젝트 추진, 정책교류회 정례화, 공예·음식·영화 분야 민간 교류 확대, 문화유산 복원 협력, 지속가능 관광정책 공유 및 공동 관광브랜드 개발, 전주-피렌체 트래블 라운지 운영 등 구체적인 사업들이 논의됐다.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피렌체와의 교류는 전주시의 문화적 정체성과 경쟁력을 국제적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자매도시로의 관계 격상과 실질적인 협력사업
제이앤엠뉴스 | 서산시 중앙호수공원 일원에서 제7회 길거리 보치아 대회가 열렸다. 이 행사는 서산시장애인자립생활지원시설이 주관했으며, 18개 장애인 기관과 단체에서 종사자와 시민 등 약 200명이 참가했다. 대회에는 총 16개 팀이 출전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펼쳤다. 각 팀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3명씩으로 구성됐다. 보치아는 뇌성마비 중증 장애인을 위해 개발된 스포츠로, 표적구에 공을 던져 점수를 합산해 승부를 가린다. 이번 대회에서는 단순한 경기 결과를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팀으로 협력하며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대한적십자사 서산지회 동문1동 봉사회, 쇠똥구리보치아 클럽, 서산교통㈜, 중증장애인후원회가 후원금을 전달했다. 총 507만 원의 후원금은 서산시장애인자립생활지원시설의 사업 운영에 쓰일 예정이다. 또한 N행시 공모전, 장애인식 개선 퀴즈, 장애인 관련 기관 홍보부스 등 다양한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권인자 서산시장애인자립생활지원시설장은 “이번 길거리 보치아 대회는 장애가 더 이상 장벽이 되지 않는 사회를 만드는 작은 발걸음”이라고 밝혔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승패를 떠나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 서로
제이앤엠뉴스 | 가수 송가인이 매니저의 결혼을 앞두고 직접 신혼 선물을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따뜻한 면모를 드러냈다. 송가인은 지난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곧 결혼하는 매니저를 위해 신혼 선물을 사러 왔다”는 글과 함께 가구점에서 침대를 살펴보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직접 침대에 누워보며 제품을 확인하는 모습으로 현실적인 선택 과정을 보여줬다. 이와 함께 “행복하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매니저를 향한 진심 어린 축하를 전했다. 또 다른 게시물에서는 올블랙 패션으로 소파에 앉아 있는 모습과 함께 “사장님이 블랙 소파를 추천한다”는 글을 덧붙이며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유했다. 이 같은 모습은 단순한 일상 공개를 넘어,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드러내는 장면으로도 읽힌다. 매니저를 향한 배려와 관심이 자연스럽게 표현되며, 무대 밖에서의 인간적인 면모가 강조된 것이다. 송가인의 ‘관계 중심’ 행보는 팬들과의 소통에서도 이어진다. 그는 최근 오랜 팬의 결혼식에 직접 참석해 축가를 선물하며, 과거 팬카페에서 했던 약속을 7년 만에 지킨 바 있다. 당시 “팬이 결혼하면 직접 축가를 해주겠다”는 약속을 실제로 이행하며 팬들과의 신뢰를 이어갔다. 이러한
제이앤엠뉴스 | 대구광역시는 4월 8일 산격청사에서 지역 내 필수의료 인프라 강화를 위한 긴급 점검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주재했으며, 경북대병원·영남대병원·계명대동산병원 등 주요 병원장과 대구가톨릭대 모자의료센터장, 칠곡경대어린이병원장, 파티마병원 의무원장, 대구시 응급의료지원단장, 보건복지국장, 소방안전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위험 산모·신생아 치료 협력체계, 중증응급환자 이송 및 대응,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 방안 등 세 가지 주요 의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대구시는 산모·태아 집중치료실과 신생아집중치료실 병상 확대를 추진하고, 해당 의료기관의 전문인력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필수진료과 인프라 확충을 독려한다. 필수의료 전공의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수련 추가 수당 인상과 지역정책수가 차등 지급을 중앙부처에 건의할 방침이다. 또한, 산모·신생아·중증외상 등 필수의료 분야에서 병원과 소방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경북도와 협력해 전원 조정 체계 개편도 추진된다. AI바이오메디시티 대구협의회 지역필수의료분과위원회가 응급, 심장, 뇌혈관, 소아, 중증외상, 산모 등 6개 분야별 대응 프로토콜 마련을 주도한다
제이앤엠뉴스 | 이수지가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를 통해 유치원 교사로 변신한 페이크 다큐멘터리를 선보였다. 7일 공개된 '유치원 교사 이민지 씨의 끝나지 않는 24시간 [휴먼다큐 진짜 극한직업]' 영상은 EBS '극한직업' 방송 형식을 패러디한 콘텐츠다. 이번 영상에서 이수지는 분홍색 앞치마와 손목 보호대, 원피스 등으로 실제 유치원 교사와 같은 몰입감을 자아냈다. 그는 아이들과 학부모, 제작진을 또렷한 목소리로 맞이하며 직업병을 표현했다. 특히 학부모들로부터 자녀의 MBTI에 맞춘 반 배정, 고급 물티슈 사용 요청, 사생활에 대한 질문 등 다양한 요구와 항의를 받는 장면이 담겼다. 이수지는 "더블 체크해서 유칼립투스 성분 좋은 걸로 꼭 하준이 엉덩이 닦아주겠다. 어머니, 이거 다 지나가니까 너무 마음에 두지 마세요"라고 대응했다. 또한 "원래 갤럭시폰을 썼는데 학부모가 아이폰 감성이 더 좋다고 해서 휴대폰을 (아이폰으로) 바꿨다. 제가 36개월 할부로 샀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상에서는 아이 하원 후 학부모의 불만 전화를 받는 모습, 특정 모델로 사진을 찍어달라는 요구에 휴대폰 기기를 바꾼 에피소드, 옆반 선생님의 사생활이 학부모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어
제이앤엠뉴스 | 이유비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도쿄에서의 2박 3일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는 화보 촬영 현장부터 오모테산도 쇼핑까지 다양한 일상이 담겼다. 한편, 이 영상에는 '환승연애2' 출신 정현규가 깜짝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두 사람은 이유비의 화보 촬영 현장에서 우연히 마주쳤으며, 정현규는 이유비의 유튜브 구독자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를 전했다. 또한 이유비는 "한 화면에 이렇게 헤어 메이크업 하고 있는 게 너무 웃기다"라고 말했고, 정현규는 "블러 처리해주세요"라고 부탁하는 등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또한 정현규는 '환승연애2' 출연 당시 서울대학교 재학생으로 주목받았으며,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그는 성해은과 최종 커플이 됐으나 지난해부터 결별설이 제기된 바 있다. 이유비는 오는 13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서 루비 역으로 출연을 앞두고 있으며, '7인의 부활' 이후 약 2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다.
제이앤엠뉴스 | 신수지가 개인 채널을 통해 억울하고 황당한 일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4일 신수지는 "살다 살다 이런 억울하고 황당한 일을 처음 당하고 힘든 시간 보내고 있는데 현명하게 해결하고 돌아올게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걱정해 주시는 분들께 말씀드리지 못하는 사정이 있어서 이해해 주세요"라고 전하며, 자신이 직접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또한 신수지는 "저도 한다면 하는 사람이니까 걱정하지 마세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신수지는 지난 2월 3일에도 "정말 오래 침묵했다"는 글을 남기며 의미심장한 심경을 내비친 바 있다. 한편 신수지는 지난 1월 결혼 전제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한 매체는 신수지가 엔터테인먼트 업계 출신 사업가와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해 8월 상견례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신수지는 "상견례 한 번 못 해봤는데 대체 누구냐. 저도 (시집) 가고 싶다구요"라며 해당 보도를 부인했다. 또한 소속사 측도 "(열애설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해프닝이자 오보라고 보면 된다"고 밝혔다. 신수지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과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등에서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은퇴 후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