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니오라코리아(NEORA KOREA)가 플래시모바일을 통해 사용자가 직접 음성, 문자, 데이터 조합을 설계할 수 있는 DIY 방식의 알뜰폰 요금제 'N-플렉스'를 4월 6일 선보인다. 'N-플렉스'는 이용자가 1GB 데이터, 100분 음성, 100건 문자 단위로 원하는 만큼 선택해 요금제를 구성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요금은 6,600원에서 51,700원까지 다양하게 마련됐으며, 한 달에 한 번 요금제 변경이 가능하다. 해당 서비스는 우선 LG U+ 망을 활용한 'FLASH-L'에서 제공되고, 이후 KT 망 기반의 'FLASH-K'로도 확대될 예정이다. 가입은 플래시모바일 브랜드 파트너 또는 온라인 셀프 개통을 통해 이뤄진다. 요금제 출시와 함께 4월 6일부터 30일까지 '플렉스 투게더(Flex Together)'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이 이벤트는 가입자 수가 늘어날수록 추첨 대상과 경품 규모가 함께 증가하는 방식이다. 플래시모바일은 니오라코리아가 2013년 'FLASH-K'를 통해 MVNO 시장에 진출하며 시작된 브랜드로, 국내 MLM 업계 최초로 후불 이동통신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후 2016년에는 LG U+ 망을 추가하고 2018
제이앤엠뉴스 | 울주청년회의소가 언양읍 행정복지센터와 언양 시가지에서 언양 4.2 만세운동 107주년을 맞아 재현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1919년 4월 2일 언양 장터에서 시작된 울산 지역 최초의 만세운동을 기념하고,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정신을 지역사회와 함께 되새기는 취지로 열렸다. 지역주민과 학생, 독립유공자 유족 등 500여 명이 행사에 참여했으며, 이순걸 울주군수와 최길영 울주군의회 의장, 시군의원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해, 독립선언서 낭독과 함께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기념사·추념사가 이어졌다. 이어 역사 왜곡을 규탄하는 선언문이 낭독돼 행사 의미를 더했다. 재현연극에서는 1919년 언양 장터의 대한독립만세 함성이 현장에서 재현돼 참석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기념식 이후에는 참가자들이 태극기를 들고 언양 시가지 일대를 행진하며 독립운동의 정신을 직접 체험했다. 행사장에는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안중근 의사 포일아트, 독립운동가에게 편지쓰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마련됐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언양 4.2 만세운동은 울산에서 처음으로 울려 퍼진 독립의 외침이자, 우리 지역의 자랑스러운 역
제이앤엠뉴스 | 행정안전부가 3월 31일 광화문 KT빌딩에서 '인공지능정부 기술자문단'을 공식 출범시키며, 민간 전문가와의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 행정 혁신을 추진한다.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의 활용이 확산되면서, 국민들은 정부 서비스에도 인공지능이 적용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첨단 AI 기술의 신속한 행정 도입에는 정부 조직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기업, 대학, 연구소 등 산학연 소속 101명의 전문가로 자문단을 구성했다. 자문단은 공공 인공지능 전환 컨설팅, AI 기술, AI 데이터, AI 인프라·보안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한다. 각 분과는 정기적으로 회의를 열어 행정안전부의 자문 요청 과제에 맞는 기술 조언을 제공하며, 최신 AI 동향과 적용 방안을 논의하는 기술세미나도 분과별로 진행한다. 연말에는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가 AI 행정 혁신 산학연 통합 포럼(가칭)'을 개최해, 공공부문 인공지능 전환의 쟁점과 해결책, 그동안의 성과 및 향후 과제를 공유할 예정이다. 자문단 민간 대표 단장은 카카오 김세웅 부사장이 맡았다. 김세웅 부사장은 발대식에서 "기술과 현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경험한
제이앤엠뉴스 | 경찰청은 4월 들어 자전거 이용이 늘면서 사고 발생 위험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청에 따르면, 따뜻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자전거를 타는 시민이 많아지면서 충돌 등 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자전거 이용자들에게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자전거 통행 시에는 자전거도로를 우선 이용해야 하며, 부득이하게 차도를 이용할 때는 도로의 우측 가장자리로 주행해야 한다. 차도 통행 규정을 위반할 경우 20만 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 처분이 내려질 수 있다. 보도에서는 자전거 통행이 원칙적으로 금지되나, 어린이나 노인, 신체장애인 운전자 또는 도로공사 등 예외 상황에서는 허용된다. 주행 중에는 휴대전화나 이어폰 사용을 삼가고, 야간에는 전조등과 후미등을 반드시 켜야 한다. 과속을 피하고 정해진 속도를 지키며, 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자전거에서 내려 끌고 이동해야 한다. 음주운전 단속도 강화된다. 도로교통법에 따라 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으로 자전거를 운전하다 적발되면 3만 원의 범칙금이 부과되고, 측정에 응하지 않을 경우 10만 원의 범칙금이 부과된다. 음주로 인한 인명피해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5년 이하의 금고 또는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지역의 전쟁 상황에 대응해 헌법상 긴급재정경제명령 발동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최근 중동 전쟁의 영향으로 세계 경제가 위기에 직면했다고 밝혔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주요 국가 성장률 전망을 일제히 낮추고, 2분기 국제유가가 135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경고한 점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나라가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다는 점을 들어, 정부 각 부처에 담당 품목의 동향을 일일 단위로 면밀히 점검하고, 수급 불안이 우려되는 경우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필요하다면 입법을 포함해 보유한 권한과 역량을 최대한 활용해야 하며, 기존의 관행에 얽매이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프타 긴급 수급 조정 조치와 관련해서는 요소, 요소수, 헬륨, 알루미늄 등 주요 원자재를 전시 물자 수준으로 엄격히 관리할 것을 지시했다. 종량제 봉투 수급 논란에 대해서는 실제로는 재고와 원료가 충분하며, 일부 지자체의 준비 부족이 문제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인근 지자체와 협력해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방정부에 대한 엄격한 지도 관리도 주문했다. 담당 부처에는 다른 품
제이앤엠뉴스 | 연수구가 도심 내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새로운 파크골프장을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연수구는 남동구 고잔동 744번지 일원에 위치한 승기천 파크골프장 개장식을 지난 30일 개최했다. 이 시설은 약 9,600㎡(2,900평) 면적에 9홀 규모로 조성됐으며,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마련됐다. 지난해 3월 사업 착수 이후 약 1년 만에 완공됐고, 지난해 10월 준공 이후 약 5개월간 잔디와 시설 관리에 집중해 필드 상태를 최적화했다. 파크골프는 고령화 사회에서 인기를 끄는 스포츠로, 연수구는 이에 대한 지역 내 수요에 대응해 자연경관을 살린 필드를 마련했다. 정식 운영은 4월 1일부터 시작되며, 초기에는 연수구민을 대상으로 무료 시범운영이 진행된다. 평일 3부제 운영, 현장 선착순 입장(1인 1일 1회) 방식이며, 이용자는 신분증 등 거주 증빙과 개인 장비를 지참해야 한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개장식에서 "자연 친화적인 승기천의 이점을 살린 이 공간이 구민들의 활력 넘치는 힐링 명소가 되길 기대한다"며, "무엇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관리를 빈틈없이 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중동 지역에서 발생한 전쟁 이후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와 대피 지원이 계속되고 있다. 최근 2주 동안 레바논과 이라크 등 위험도가 높은 국가에 체류 중인 국민을 위한 현지 공관의 지원 활동이 이어졌다. 주레바논대사관은 3월 27일, 레바논에 머무르던 국민 3명의 튀르키예 대피를 위해 전 과정을 지원했다. 이들은 레바논에서 출발해 시리아를 거쳐 튀르키예까지 약 12시간 동안 이동했으며, 공관 직원 5명이 동행하고 방탄 차량을 제공하는 등 안전 조치가 이뤄졌다. 이라크에서는 주이라크대사관이 현지 상황 악화에 따라 우리 기업 주재원들과 긴밀히 연락하며 출국을 권고하고, 대피 계획을 적극적으로 도왔다. 3월 18일부터 29일까지 60명의 우리 기업 주재원이 쿠웨이트, 튀르키예, 요르단 등 인근 국가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주이라크대사관과 현지 공관이 협력해 출입국 지원을 제공했다. 이 기간 동안 지난 주말에만 28명이 대피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중동 전쟁 이후 대피하거나 귀국한 국민은 약 1,500명으로 집계된다. 외교부는 "중동 현지 정세를 예의주시하는 가운데, 희망하는 우리 국민들이 모두 대피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노력을 지속 기울여
제이앤엠뉴스 |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테니스장에서 ‘2026년 남양주 청년 테니스 클래스 1기’ 종강식을 열고 8주간의 과정을 마쳤다고 30일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남양주시가 청년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과 또래 간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청년 생활체육 사업이다. 올해 1기 모집에는 428명이 지원해 약 6.1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이 가운데 선발된 70명의 청년이 2월 7일부터 3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총 8회에 걸쳐 강습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실력에 맞는 교육을 받으며 테니스의 기초와 실전 기술을 익혔다. 또한, 동료 청년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건강한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기회를 가졌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행사 현장에서 “지난 8주간 성실히 참여해 준 청년 여러분의 열정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청년 테니스 클래스가 단순한 체육 프로그램을 넘어 청년들이 서로 교류하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국내 최초로 공공기관이 직접 운영하는 무선조종 자동차(RC카) 경기장이 마련됐다. 인천광역시는 3월 28일 연수구 달빛공원에서 ‘달빛공원 RC스포츠 경기장 조성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시의원, RC 동호인, 시민 등이 참석해 경기장 완공을 축하했다. 부대행사로 RC카 조종과 탑승 체험, 모의대회 시연 등이 진행돼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RC스포츠 경기장은 온로드 서킷 형태로, 국제무선조종자동차경기협회(IFMAR) 기준에 부합하는 국제대회 규격을 갖췄다. 전체 2만㎡ 부지에는 주경기장, 보조경기장, 어린이경기장, 조종대, 관람석 등이 조성됐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관람 공간도 마련됐다. 시범 운영과 온라인 예약 시스템 도입을 거쳐 6~7월 정식 개장이 예정돼 있다. 이 사업은 민선8기 시민제안공약(184번)으로 추진돼 시민 의견이 적극 반영된 생활밀착형 공원시설 확충 사례로 평가된다. 인천경제청은 평소에는 시민들이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하고, 국제대회 개최 시에는 대회에 맞는 운영체계를 적용할 방침이다. 달빛공원은 이번 경기장 준공을 계기로 지역주민
제이앤엠뉴스 | 용인시에서 107년 전 독립운동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8일 수지머내 만세운동과 기흥 3.30 만세운동 107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오전, 수지구 고기동 고기근린공원 잔디광장에서는 머내만세운동 기념행사 준비위원회, 동천동 주민자치위원회, 동천마을네트워크 등이 주최한 기념식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독립유공자 후손과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만세삼창을 외치고, 홍재택 선생 생가까지 행진했다. 홍재택 선생은 1919년 만세운동에 참여해 체포되어 태형을 받았으며, 2019년 독립유공자로 인정받아 정부 포상을 받은 바 있다. 오후에는 신갈동행정복지센터 야외광장에서 기흥3.30독립운동 기념사업회가 주관한 기흥3.30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에는 독립유공자 후손과 지역 주민 등 120여 명이 함께했다. 1919년 3월 30일, 김구식과 김혁 등은 당시 기흥면 하갈리에서 만세운동을 주도했다. 김혁은 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김구식은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 받았다. 용인에서는 1919년 3월 21일 원삼면 좌찬고개에서 만세운동이 시작됐다. 이후 김량장보통학교 학생들의 만세